여행 후기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와 함께한 유럽의 여름

솔콩이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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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을 안고 유럽여행을 출발했어요! 비행기를 이렇게 오래 타는건 처음이라 걱정도 했어요ㅠㅠ 심지어 경유할 때 비행기도 연착되어서 조금 힘들었어요ㅠㅠ 그치만 비행기 안에서 자고 기내식 먹고 영화보고 게임하면서 시간을 잘 보냈어요. 도착하니 하늘부터가 너무 예뻤어요! 처음보는 조원들과 인사하며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당 처음은 영국 런던🇬🇧아침 일찍 일어나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를 먹었어요 토스트와 시리얼, 우유, 크와상이 너무 맛있었어요! 버킹엄궁전 앞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악기를 연주하는데 멋졌어요! 뭔가 병정 인형이 움직이는 것같아 귀엽기도하고 말들이 함께 행진하는 걸 보니 더 멋졌어요! 이제 영국에 왔구나 실감이 났어요. 영국 날씨가 흐리다고 했는데 왠걸 너무 날씨가 좋아서 길거리에서 찍든 빨간 전화부스 앞에서 사진을 찍든 영화 같았어요! 빅벤, 런던아이, 타워브릿지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예뻤어요. 내셔널갤러리와 테이트모던에 가서 해바라기, 샘, 몬드리안과 모네 등의 작품을 봤는데 전 아직 예술은 너무 모르겠어요ㅠㅠ 버러마켓은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진짜 시장 느낌이었어요. 트러플 추가한 버섯리조또도 먹고 초코딸기도 먹었어요. 윙카와 해리포터 촬영지 리든홀 마켓도 가서 사진찍었답니다. 다음은 페리로 이동해 프랑스 파리로 갔어요! 이동하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폴레옹이 식사를 한 400년된 식당에 갔는데 양파스프가 너무 맛있었어요! 바토파리지앵을 타고 파리를 구경하는 것도 정말 예뻤어요.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을 때 조금 흐리고 비와서 걱정했는데 에펠탑에 갈 땐 거짓말처럼 먹구름이 사라지고 맑아졌어요. 덕분에 예쁜 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에펠탑 앞에서 와인과 함께 너무 낭만적인 피크닉을 할 수 있었어요! 디즈니랜드도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 친구랑 어트랙션을 9개정도 탄것같아요 심지어 마지막 일루미네이션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동화속에 있는 것같았어요! 몽마르트 언덕에서는 그림 그리는 예술가들, 악기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예술가들 많은 예술가들을 볼 수 있어서 프랑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어요. 루브르박물관, 개선문도 실제로 보니 더 웅장하고 신기했어요! 심지어 엄청 잘생기고 예쁜 모델도 봤어요! 뮐루즈로 이동했는데 뮐루즈는 지도로 보니 정말 딱 국경에 있더라고요! 취사되는 숙소라 조원들과 저녁을 해먹고 레크레이션, 요리대회를 한 게 인상깊었어요! 특히 전 이벤트팀이어서 더 그랬던것같아요! 쁘띠프랑스와 스타라스부르 대성당을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쁘띠프랑스는 강가에 있고 꽃들도 많고 건물들도 오래된 예쁜 건물들이었어요. 스타라스부르 대성당은 전에 인스타에서 봤는데 너무 웅장해서 엄청 궁금했는데 정말 저 멀리서부터 웅장함이 느껴졌어요. 안에 창문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반짝반짝 예뻤어요. 스위스 취리히에 갔어요! 진짜 스위스는 정말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프랑스보다도 낭만 가득한 느낌. 에메랄드색의 깨끗한 강에 배타고 수영하는 사람들, 백조들을 보니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그 예쁜 색의 강에 발을 담그니 너무 시원하고 행복했어요! 퐁듀도 먹었는데 가격이 진짜.. 다음날엔 인터라켄에 갔어요! 가는데 날씨가 너무 춥고 흐리고 비와서 너무 우울했어요ㅠㅠ 페러글라이딩을 예약해놨는데 예약시간이 되자 폭우가 내려서 울고 싶었어요. 근데 차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점점 날씨가 맑아지고 너무 예쁜 풍경들이 펼쳐졌어요. 페러글라이딩을 뛸 때쯤 진짜 거짓말처럼 엄청 맑아졌어요. 비와서 더 깨끗하게 멀리까지 보여 너무 완벽한 날씨였어요. 이땐 정말 날씨요정이 된것같은 기분이었어요. 뛰기 직전에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뛰고 나서는 하늘에 있는데 풍경이 CG같았어요. 강 색깔이 너무 예쁘고 푸릇푸릇한 잔디와 웅장한 산들, 알록달록한 집이 너무 예뻤어요. 다음에 스위스를 꼭 다시 와야겠고 다시 페러글라이딩을 해야겠고 다짐하는 순간이었고 비싼돈 생각이 다 날라갔어요. 타고나니 날씨도 좋고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날씨 좋아진 채로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를 갔어요. 기차로 올라가는동안 풍경도 아름다웠어요. 그린델발트는 햇빛이 너무 따갑고 더워서 밖에 오래 못 있었지만 푸릇푸릇한 스위스와 함께 예쁜 사진을 찍었어요. 다음은 하루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있었어요. 학센, 슈니첼, 소시지 샐러드, 독일맥주를 먹었어요. 슈니첼은 그냥 돈까스 같았고 학센은 족발 같았는데 괜찮았어요. 쇼핑을 하고 프라페 같은걸 먹었는데 이때까지 먹었던 디저트중에 제일 괜찮았어요. 프라이부르크는 친환경도시라 수로가 많아 기온을 낮추어 주었는데 거기 장난감배를 띄우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다음은 마지막 이탈리아 밀라노. 음식을 기대했는데 숙소 앞에서 먹은 까르보나라가 치즈맛이 강한데 너무 맛있었어요! 스포르체스코성, 두오모성당도 가고 쇼핑을 했어요. 파스타와 피자, 젤라또를 또 먹었어요! 유럽에 있는 내내 영화 속에 있는 것같이 예쁜 건물들과 너무 좋은 날씨와 함께여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것같아요. 덕분에 너무 행복한 잊지 못할 여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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