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1월 I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오스트리아의 겨울
배고픈사람들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3개월전 동유럽 글로벌드림3기 여행후기 네번째 오스트리아 이야기입니다
후기는 숙소가 바뀔때를 기준으로 잘라서 쓰고 있는데요. 즉 이번 숙소는 네번째 숙소라는 것입니다. 벌써 이렇게 되다니.. 처음 후기 쓸때는 프라하까지 5월달 안에는 쓸수있을지 중간에 안쓰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을 했는데
막상 마지막 후기로 다가가니까 또 아쉽네요 ㅎㅎ 후기 쓸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즐겁게 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음 다섯번째 마지막 후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요 ㅋㅋㅋ 부쩍 더워진 날씨에 이렇게 후기를 쓸줄은 몰랐지만 겨울에 갔던 여행 후기를 더운여름에 쓰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를 시작할게요. 이탈리아나 오스트리아, 프라하의 여행 중후반부에는 글로벌캔버스 사람들끼리도 꽤 친해져서 여행에 추억이 더 많아진 느낌이었습니다. 코우치 내의 라디오나 사진 콘테스트, 그리고 마니또 등의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로 밥먹거나 이야기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그동안 저희를 안전하게 태워주신 운전기사님인 머렉기사님이 그만두시고 다른 기사님으로 바뀌었는데 기사님께 감사의 편지도 썼답니다.
운전기사님까지 포섭하는 친화력 갑 글로벌캔버스여행! 오스트리아를 시작합니다
할슈타트 숙소는 시내와 잘츠부르크랑 가까운 곳에 있었고 조리할 수 있는곳이 밑의 응접실에 작게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사먹었습니다. 첫날에 도착했을 때는 맥도날드에 갔어요 사진은 없지만 이날 마신 바닐라쉐이크... 잊지 못합니다.
일명 바쉐에 빠진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바쉐먹다가 체코에서 딸기쉐이크 일명 딸쉐를 마시고 딸쉐파로 바꾸긴했는데 이 날이 시작이었습니다. tmi로 최근에 일본딸쉐도 마셔봤는데 체코가 더 맛있었음!
암튼 할슈타트를 갔는데 비가 조금씩오고 날이 흐려서 살짝 아쉬웠지만 겨울이다보니 겨울왕국느낌은 나죠?
봄이나 여름이어도 괜찮았을 것 같았습니다. 소금으로도 유명한데 염전이 아니라 돌에서 나오는 소금으로 유명해요
이렇게 여러향이 나는 비누도 팔았습니다. 마을이 작아서 둘러보는데엔 오래걸리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면 다 못볼수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비누 가격이 100g당 가격이라서 한덩어리 가격은 적혀있는 가격에 2-3배정도였습니다. 향이 좋아서 구경하는 것도 좋았어요.
사진이 풍경을 완전히 담지 못하는게 좀 아쉬운? ㅋㅋㅋ 풍경이 예뻐용 사실 이때 비가 와서 할슈타트 사진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오후에 잘츠부르크로 왔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 고향으로 유명하고 모짜르트 생가나 성 등 볼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각자 둘러보고 싶은 곳을 관광했는데 저희 잘츠부르크 성 파는 성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프니쿨라가 이날 운행을 안해서 튼튼한 다리를 과시할겸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힘들어 죽을뻔이 아니라 가볍게 올라갔는데
경치가 좋아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 카페에서 무드있게 초콜릿라떼인가랑 케이크도 먹었습니당 ㅎ8ㅎ
사실 우리 조원들이랑 같이 다녔기때문에 이것저것 구경하고 같이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그래서 사진이 많지는 않아요. 이 날도 바쉐 사먹기도 하고 숙소에서 놀기도 했는데 이런건 직접 체험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다음날에 체코 프라하에 가서 한식당 본죽에 가서 김치찌개 야무지게 먹고 다음날에 리디체마을에 가서 인문학여행을 한 후 프라하에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즐거운 여행중에 인문학을 간간히 끼어넣어서 교양도 챙기는
동유럽 글로벌여행!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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