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1월 I 인터라켄과 베른에서 만난 알프스의 낭만
배고픈사람들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스위스 인터라켄,베른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인터라켄에서는 융프라우를 갔고 베른에서는 베른대학과 아인슈타인동상을 보았습니다. 5월에 후기를 쓰려니
다시 유럽여행을 가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바로 시작해볼게용
재밌었던 파리 숙소를 떠나서 스위스국경 근처 프랑스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스위스에 갈수록 산들이 많이 보였는데
창문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집들 모여있는건데도 감성넘쳐보였달까요?ㅋㅋㅋ
숙소이사할 때 버스안에서 몇시간동안 있기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는 사연을 받아서 라디오도 진행하고 그랬답니다. 사진 콘테스트도 여행 도중도중 열었는데 이렇게 작은 프로그램들이 여행을 더 재밌게 해준 것 같습니다.
두번째 숙소는 파리숙소보다 부엌이 더 커서 맛있는 것들을 많이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 첫날에 된찌를 먹었는데
눈 뒤집히게 맛있었습니다. 맨날 빵만 먹다가 밥먹으니까 힘이 나더군요. 역시 한국인은..밥심!
저는 융프라우를 올라갔는데 동신항운 할인을 받으면 무려 10만원정도 할인을 받는다는 사실!
다행히 모바일 QR코드로도 돼서 할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라켄으로 돌아오는 열차 시간을 잘 확인
해야하는데 집결시간에 맞춰서 내려와야되기 때문이죠!
인터라켄에서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 융프라우 올라가거나 패러글라이딩을 하거나 짚라인을 타거나 썰매를 타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 외에도 스키나 글라이더도 있었습니다. 저는 융프라우 갔다가 썰매타고 내려오고 싶었는데
썰매를 빌리지않고 올라가버린 바람에 타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융프라우 썰매는 30분동안 내려간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쨌든 융프라우만 구경했는데 풍경이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고산병증세를 겪었습니다. 후
심장이 엄청 뛰고 시야가 좁아지는게 신기했습니다. 몇분 있으니까 괜찮아져서 다행이었지만 계속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빨리 내려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열차타고 케이블카타고 열차타고 도착했습니다. 스키나 썰매타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썰매라도 타고 싶었는데 못타서 너무 아쉬운 부분,,
융프라우 높이는 4000m정도라고 하는데 실시간으로 기압이 낮아지는게 신기했어요. 유럽의 지붕이라고도 불림답니다
융프라우 정상 풍경이 와- 입이 안다물어지는 떡벌어지는 광경이었습니다.
엄지척이었구요.
정상 밑에 린넷 초콜릿점이랑 비싼시계파는곳 음식점이 있는데 초콜릿 왕창 사버렸어요 ㅋㅋ
신라면 컵라면도 파니까 한번 먹어보는 것 추천!
액티비티에 지친 우리를 위해...ㅋㅋㅋ 숙소에 돌아가기전에 장을 봅니다. 저는 없지만 최강5조가 장을 보다가 사진을 찍은 모습이구요.
다음날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왔습니다. 도시가 굉장히 예뻐서 동화속 도시가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더라니깐요%&*%!!
참 낭만있는 도시의 모습입니다. 안쪽으로 가면 베른 대학도 있는데 캠퍼스가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베른대학까지 가는 인문학 여행에 참여했는데 풍경이랑 건물들이랑 골목이 너무 예뻐서 자꾸 옆으로 빠지는 바람에
뒤쳐져서 따라갔습니다 ㅋㅋㅋㅋ히히 도시가 너무 예뻐요
베른 대학 참 예쁘죠? 너무 예쁜 풍경에 좋아죽는 표정입니다.ㅋㅋㅋ
낭만넘치게 사진에 보이는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밑으로 내려가서 먹을거리를 사니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근처 벤치에서 먹었어요 ㅋ ㅡ ㅋ
여기 베른 대학 잔디밭이랑 아인슈타인 언덕이 풍경이 좋습니당 참고해주세요.
곰 공원도 있는데 이땐 전부 동면중이셔서 보지는 못했어요. 지금은 볼수있겠다.
마지막날에는 든든하게 먹고 놀았습니다 ㅋ^ㅋ 생일인 친구가 있어서 서프라이즈도 했어요!
조원들의 단합력으로 끝내 들키지 않고 서프라이즈를 성공시켰더랬죠...
단장님께서 와인도 주셨어요! 러블리 우리 단장님 유머도 상당하시답니다
이렇게 스위스 여행도 끝이 났는데 스위스도 짧게 방문했기 때문에 아쉬운 점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융프라우에서 액티비티를 더 많이 즐기고 싶었는데 시간상 융프라우 올라갔다 오니까
다른 건 못하겠더라구요. 그게 쬐끔 아쉬웠지만!
점점 숙소에서도 해먹는 것들도 많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오신분들(패션기행이나 설카포, 건축기행)이랑 숙소에서 마주치기고 하고 여행지에서 다른 조들 분들과도 친해지고 하니까 사소하게 즐겁게 놀았던 일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캔버스 내 작은 프로그램들도 시작하고 그래서 여행의 추억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이렇게 주요 여행지가 아니여도 코우치내에서나 숙소에서나 휴게소에서도 추억들이 생길 수 있는것 또한
글로벌캔버스 여행의 장점 장점 대장점인 것 같아요!
이제는 이탈리아 숙소에서 이탈리아 베로나와 베네치아를 갈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숙소에서는 조끼리 음식대회를 했는데 이게 또 상당한 꿀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여정부터 마니또를 시작했는데 하,, 글로벌캔버스 왜 이렇게 즐겁나요
단장님 왜 이렇게 유머가 넘치시죠. 너무 즐겁잖아 여행이!!
후기쓰는데 다시 여행 가는것 같아서 너무 즐겁네요 ㅎㅎ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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