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건축과 도시를 따라 찾은 유럽 여행의 꿀팁

강시은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첨부 이미지 1
안녕하세요! 건축 lite 3기 여행으로 참가하게 된 강시은입니다 :) 먼저 제가 건축 lite를 신청했던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번째, 여름방학은 공모전을 준비하다보니 여행을 길게 계획하기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공모전 마무리하고 개강전 잠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하기위한 여행이 필요했어요 두번째, 건축기행을 보고있었는데 동반참가했던 친구와 저는 벌레가 무섭기도 했고 캠핑보다는 숙소를 원해서 lite가 저희에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건축 라이트를 고민하고 있거나 신청 하신분들께 제가 경험했던 정보와 꿀팁을 간단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꿀 템 1. 국제학생증 건축학과 학생들이라면 건축물 내부탐방을 많이 들어갈텐데요. 티켓을 예매할때 국제학생증이 있다면 쉽게 학생 증명 가능하니 2주전에 신청하는 것 잊지마세요! 2. 감기약 반드시! 유럽은 건조해서 코안이 잘 마른답니다. 또, 일교차도 심해서 감기걸리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비상약은 챙길수록 좋은 것 같아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3. 슬리퍼 기내에서 사용하려고 가방에 넣어서 탑승했지만 기내에서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주로 사용했고 숙소 밑 로비나 조식먹을때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4. 우산 검색창에 경량양우산 검색해서 제일 저렴했던 것을 골랐습니다. 제가 여행하는동안 비는 한번왔지만 바람막이로 가리면 될정도의 비였습니다. 대신 저는 프랑스에서 양산으로 사용했어요. 바람은 시원한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빛만 가려도 금방시원해졌습니다! 5. 풋 쿨링 파스 저도 처음에는 발파스가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습니다. 자유시간에 계속 걸어다니다보니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면 발바닥에 열이 나고 있어요. 정말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 6. 지퍼백 많이 챙기기 젖은 수건이나 옷을 보관할때, 액체가 포함된 기념품 들고올때도 많이 유용했던것 같습니다. 항공권 꿀팁 저희는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처음엔 중국동방항공이 연착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저희만 다른 항공 이용이라 조금 걱정했습니다. 제가 왕복하면서 느꼈던 동방항공의 후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좌석을 사전에 지정할수있어요 앞자리는 3-4-3구조, 뒷자리로 갈수록 2-4-2구조입니다. 저처럼 동반참가2인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뒷좌석 2자리 추천합니다. 화장실도 가깝고 복도도 넓어요! 2. 기내식 상하이-영국/ 파리-상하이, 장거리 비행에서는 탑승하고 30분만에 기내식한번, 내리기2시간전 기내식한번 총 2번 제공됩니다. 이중 한번은 중국식 음식이고 나머지한번은 서양식 식사인데요. 저는 영화보다가 멀미이슈로 서양식 기내식을 2번 놓쳤는데 옆에 동생은 중국식보다 훨씬맛있었다고합니다. 3. 보조배터리 동방항공은 몇년전 보조배터리 사건으로 보조배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 못하게 했습니다. 아마 유에스비로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4.편안하고 넓은 좌석 생각보다 넓은 좌석(ktx보다 넓음)이였고, 물이 필요하면 지나가시는 승무원을 보고 손들면 물을 가져다 주셨어요! 착륙할때도 정말부드러웠고 안전하게 이용했습니다. 치안, 소매치기 저희는 영국 본격적인 여행 첫날부터 소매치기 당하는 외국인을 목격했어요. 저는 그 사건을 보고 가방을 잡고 다녔습니다. 계속 신경쓰고 주의해서 그런지 그 후론 별일 없었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백팩보다는 크로스백! 미술관이나 실내로 들어갈때 소지품 검사를 자주 하게되는 데 백팩은 못들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번거로워 보였습니다. 자유시간에 조원과 몰려다니다가도 흩어져서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께서 계속 안전주의시켜주시고 시간마다 저희 장소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여행할수있었습니다! 환전 저는 환전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았는데요. 결론적으로는 현금을 거의 안썼습니다. 저는 30만원정도를 환전했고, 마켓에서 목걸이 살때 한번 카드결제가 안되었는데 그 외에는 전부 트래블 카드로 사용했습니다! 트래블카드 꼭 2주전에는 신청하기! 옷, 날씨 여러분 일기예보 반드시 확인하고 믿으세요! 유럽을 방금 갔다온 분들은 덥다고 하고 일기예보는 가을날씨를 알려주고 설마하면서 반팔을 많이 가져갔는데 정말 하루아침에 가을날씨로 변해서 공항내리자마자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자유시간 계획짜기 제가 자유시간에 여행했던! 코스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다르다보니 아 이렇게 여행한 사람도 있구나~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건축물 내부를 들어갈수만 있다면 티켓을 예매하고 최대한 많이 보려고 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1일: 오티-그리니치(마켓포함) 2일: 코벤트가든-어니스트버거-빅벤-웨스터민스터궁-코벤트가든 우아한 창문 사이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주황색 불빛, 들어가보고 싶어졌다. 사원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눈으로 최대한 담는중.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섬세한 조각들, 오디오 가이드를 꺼내본다. 3일: 런던 현대 건축투어(The Fenchurch Building -Lloyd's Building-30세인트메리액스)-리든홀마켓(pizza express)-세인트폴 대성당-테이트모던-밀레니엄브릿지 모형으로만 보던 그 건물. 현대건축투어 설명이 너무 재밌다! 현대건축투어 후 먹은 점심, 피자를 시켰는데 예상하지 못한 반죽덩어리가 나왔다. 너무 맛있다. 세인트 폴 대성당 천장의 빛과 색채는 화려함을 넘어 웅장하다. 계단에서 힘들때마다 나를 이끌어줬던 아기! yes, we did it! 세인트폴 대성당 총 3개의 전망대가 있다! 계단은 우리를 너무 지치게 했지만 마지막 전망대보면 런던을 한눈에 볼수있다. 시원하다. 네덜란드 델프트, 헤이그에서 5일: 쿤스트할-더팟-마켓홀-큐브하우스-펜슬하우스-헤이그도서관-mvrdv건축사사무소 방문-앤트워프 포트하으스-마스뮤지엄 depot 보이는 수장고 시간이 부족했지만 고민끝에 들어가기로 결정. 점심식사를 포기할만큼 가치가 있었다. mvrdv건축사사무소 방문은 사진촬영 할수없었지만 건축물에 대한 설명은 너무 흥미로웠고 아이디어는 참신했으며 건축으로 다시한번 설레는 하루였다. 6일:마스뮤지엄(내부)-델프트도서관-델프트 공대-헤이그시청사-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헤이그역 델프트 공대 건축학과 건물사이의 아트리움은 설계실이다. 여기서는 밤을 매일 새도 행복할것같다. 7일:브뤼셀에서의 자유시간(초콜릿, 감자튀김먹고 시장도 둘러봤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8일: 빌라사보아-라데팡스-루이비통파운데이션-미테랑도서관-샹제리제거리-에펠탑 미테랑 도서관, 커튼월의 반사를 이용해서 탱고 춤을 춘다. 지역민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건축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축물인 이유다! ㅇㅇ9일:루브르박물관-노테르담성당 근처 골동품 엽서-스탕시사회주택단지방문-퐁피듀센터-봉주약국-해단식 미로 같았던 루브르박물관, 팀원들 찾느라 한참을 뛰어다녔다.😅 스탕시 주택단지방문, 마치 단지계획 실습 온 느낌이였다. 평화로운 도시와 서로 인사하는 이웃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뒤로 갈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갔어요. 마지막에 부단장님께서 써주신 편지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단체여행은 더 즐거웠고 즐거운만큼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허전함도 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단장님, 부단장님 덕분에 많은 건축물을 볼수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있어서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단장님,부단장님,승주,3기 친구들 덕분에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네요. 항상 행복하고 다음에 또 봐요! 밤 산책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첨부 이미지 2
첨부 이미지 3
첨부 이미지 4
첨부 이미지 5
사진 10장 모두 보기
첨부 이미지 6
첨부 이미지 7
첨부 이미지 8
첨부 이미지 9
첨부 이미지 10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