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첫 유럽에서 만난 디자인과 도시의 기억
송서하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8월 8일~8월 23일까지 15박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그 후기를 여러분한테 들려드릴까합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첫째날
비행기 타고 파리로 향하는 중
파리올림픽과 겹쳐서 공항엔 파리올림픽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첫 해외여행이라 국제선을 처음타봐서 혹시 공항에서 길을 잃진않을지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온갖 놀림을 받았었던ㅋㅋㅋ(신발벗고 타라, 배꼽인사해야된다,비행기 동요 불러야 비행기 뜬다...)
걱정과 달리 무사히 16시간 50분의 장시간 비행을 잘 마치고 파리에 도착했어요
2. 둘째날(프랑스 오베르쉬르우아즈)
고흐가 머물렀던 오베르쉬르우아즈 마을에 다녀갔어요
고흐의 일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여정이어서 만족했습니다
3.네덜란드
센트럴뮤지엄에 갔어요
유명한 작품들도 꽤 보였고, 특히 의자가 기억에 남네요
델프트 공대 견학을 갔었는데 건물이 아주 넓고 캠퍼스도 엄청 컸습니다
5.독일
하이델베르크 성에 갔는데 웅장하고 동화속에 나올법한 붉은벽돌집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찍기 좋았어요
6.스위스
바젤 디자인대학 견학을 갔어요 신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웰컴 디저트! 산딸기 파이 진짜 맛있었어요
취리히 디자인박물관에도 갔는데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어요
강에서 수영하는 백조
7.독일
비트라 캠퍼스 의자 전시
가구브랜드로 유명한 비트라 작품을 전시한 캠퍼스에 갔어요
수백가지가 넘는 종류의 의자들을 전시하고 있었고 마음에 드는 의자들도 보였어요
8.파리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서 파리생제르망 팝업스토어도 가고, 아디다스 스토어도 갔어요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이벤트를 하길래 참여했습니다
맛있는 피자도 먹고, 에스까르고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루브르 박물관 외관도 구경하고, 개선문이랑 에펠탑 앞에서 인생샷도 건져서 좋았어요
파리를 제일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파리가 아마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싶어요
첫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20초반에 후딱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아쉬운것, 힘든것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못 해볼 추억으로도 생각해볼 것 같네요
한국의 무더위 속에서 탈출한 것 같아서 좋은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이끌어주신 단장님,스탭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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