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북유럽 디자인을 따라 걷고 기록한 3주

lovelyjubbly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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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24.08.02-2024.08.23] 북유럽 디자인 기행 3기로 참가했던 이민아라고합니다. ​ 3주간 차곡차곡 쌓아온 이야기보따리를 이곳에서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 ​ ​ 사실 본 기행에 참여하기 전, 여행 후기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적어, 정보를 얻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 이 글이 추후 참여를 희망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 가감없이 적어 나가봅니다. :) 참여 계기 여행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었던 저는 여느 참가자분들처럼, 인스타그램에서 글로벌캔버스 [북유럽디자인기행]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제가 북유럽 디자인 기행을 선택한 이유는, 프로그램 명에도 드러나 있듯 '북유럽'과 '디자인'이었습니다. ​ 1. 북유럽을 선택한 이유 신청하며, 부모님께서 '북유럽은 진짜 유럽 여행의 끝판왕이다!'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만큼 북유럽이 유럽하면 쉽게 떠올릴 여행지가 아니기도하고, 영,프,독,이 만큼 정보가 많지 않아 한국인에게는 접근성이 낮은 국가라고 생각이 들기 쉬운데요. ​ 저는 그래서 더 가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을 좋아하는 저이기도 하고 . .. (ㅎㅎ) 평소 북유럽만의 미니멀리즘하고, 평화로운 휘게 라이프(Hygge)를 동경하고 있던 자연좋아! 인간인지라 자연스럽게 이 여행에 계속 마음이 머물더라구요, ​ [북유럽 디자인 기행]이 아니라면 북유럽을 언제 내 발로 가보겠어! 하며 바로 신청을 하게되었네요. ​ 2. 디자인을 선택한 이유 저는 광고를 배우고 있고, 동시에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지만 앞서는 마음에 비해 네트워크가 좁아 혼자 끙끙 .. 대며 항상 디자인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갈망했습니다. 평소에 전시 관람도 좋아하는 학생이라, 프로그램 자체에도 눈길이 가는 부분이 많아 여러가지 저의 영감을 자극할 기행이겠거니!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관심사가 비슷한 분야의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하니 여행 일정에서도, 사소한 농담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 여행 일정 3주동안 방문했던 국가는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파리 총 7국가였습니다. ​ 독일, 벨기에는 경유의 느낌으로 잠시 방문 한 국가였지만, 그럼에도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스케줄을 구성해주셨습니다. ​ //독일 유명쇼핑샵 DM에서 장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정해주시는 점, 벨기에 숙소 근처에서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 점, 파리로 이동 중에 벨기에 소도시를 잠시 들릴 수 있었던 점 등 .... ​ 아무래도 소규모이기도 하고, 자차로 이동하다보니 이런 유동적인 조정이 가능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 ​ 덕분에 숙소는 벨기에에, 메인 스케줄은 네덜란드에서 하는 ...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기명기한 경험도 했구요. ​ ​ 여행일정은 기존 카페 공지에 적혀있던 스케줄에 따르되 유동적으로 변경되었으며, 3주동안 단장님과 스탭님의 인솔하에 진행되었습니다. ​ 날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오전 앞스케줄은 동행 + 오후 스케줄은 자유여행으로 이루어졌으며 ​ 저녁을 해먹을 수 있는 숙소에서는 저녁 시간 즈음에 숙소에 돌아와 함께 밤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 교통은 대부분 단장님과 스탭님이 이끄시는 차로 이루어지고,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번화가 및 관광지 부근에 내려주셨어요. ​ 따로 멀리 벗어나는 곳이 아니라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니 교통비도 절약할 뿐만 아니라, 교통편을 개인적으로 알아보지 않아도 되니 편리했습니다. ​ 지금부터는 공동 여행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스팟들을 추천해보고자합니다. ✨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공간 ✨ 여정 순서대로 1. 알토하우스 (핀란드) 디자인 기행에서는, 전시회는 물론이거니와 그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꾸미고 살았던 공간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 기행 내에서는 알바 알토의 알토하우스, 덴마크의 핀율하우스, 네덜란드의 슈뢰더 하우스 등을 방문했는데요, 그 여정에서의 첫 하우스이자, 저의 감성과 맞닿은 부분이 많았던 '알토하우스'가 가장 인상에 깊습니다. ​ 북유럽 하면 떠오르는 우드함과, '자연'스러움이 통창 하나로 설명이 된다면 ... 그의 손길 하나하나가 묻어난 가구와 공간들에 진짜 이곳은 살아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곳입니다. 자상하신 도슨트분과, 열정적으로 해설 해주셨던 훈 단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 ​ 우리가 보통 유럽 관광지를 떠올린다면.. 고딕 ..르네상스 ... 다양한 장식으로 채워진 화려한 건물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그에 반해 북유럽의 건물들은 꽤나 겉이 화려하진 않다. 대신, 북유럽은 그 나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겉보다는 속이 알찬 예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나름대로 우리끼리 내린 북유럽의 디자인의 정의를 알토하우스에서 진득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 ​ 2. 크루즈 이동 (핀란드 > 스웨덴) 핀란드에서 스웨덴으로 가기 위해, 실자라인 크루즈를 이용하여 이동했습니다. 큰 빌라 한채가 바다에 둥둥 떠다닐 수 있다니 ... ​ 내부는 하나의 마을 같았습니다. 다양한 객실부터 식당, 카페, 유흥 까지 .. ​ 저녁을 먹고 8시즈음, 크루즈 위로 올라가면, 수평선너머로 지는 노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예쁜 노을들!! ​ 가십과 고민들을 바닷바람에 술술 날리고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약 18시간동안의 여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 특히 크루즈 위에서 먹은 조식은 생각보다 꽤나 퀄리티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언제 크루즈를 경험해보겠어 ... 3. 이케아 뮤지엄 (스웨덴) 스웨덴 마지막 일정에 들렸던 곳인데요! 제가 전시 및 공간디자인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역동적인 전시 흐름과 캡션들에 눈이 가더라구요... 이케아라는 브랜드 철학을 관통하는 직관적인 카피들도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그 공간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구나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람후 즐길 수 있었던 공짜 커피와 바게트 .. ㅋ ㅋ 🖤 이곳에는 친구들에게 선물할만한 괜찮은 가격대들의 기념품들도 많기도 했구요! ​ ​ 꽤나 스웨덴의 수도권에서는 벗어난 곳이라, 이 기행이 아니었다면 오지 못했을 곳이라 생각하니 ... 더욱 그 공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한국 이케아 매장과는 또다른 압도감이었답니다. ​ ​ ​ 4. 풍차마을 (네덜란드) 풍차마을은 원래 당일까지도 예정에 없었던 공간이었는데요. 차로 이동하는 중에 네덜란드에서 풍차를 못보면 아쉬울 것 같다는 팀원들의 의견에 추진력 좋으신 울 단장님께서 이끌고 가주신 공간입니다.. (감동) 이것이 차타고 가는 우리끼리 여행의 장점이지 않을까 ..✨ ​ ​ 풍차들이 일자로 줄을 서서 네덜란드를 곧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주는 듯 날개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 상상하던 풍차들이 눈앞에 펼쳐지니 이게 진짜 네덜란드지! ㅎㅎ 하며 사진을 자안뜩 찍었네요. ​ 전시회와 영감수집에 지친 우리들에게 다시금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었던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 ​ ​ 5. 장식미술박물관 (프랑스) ​ 파리에서 루브르, 오르세가 아닌 장식박물관을 간다니!? 처음엔 의아 했지만 장식미술과 디자인 사이의 이어지는 과도기의 작품들과 역사적으로 유의미했던 작품 및 제품들이 연도별로 한번에 정리된 곳이었어요. ​ 핀란드에서 본 알토의 작품들... 덴마크 뮤지엄에서 본 의자들도 .. 파리가 이 기행의 마지막 여정이었기에, 지금까지 본 작품들도 다시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그만큼 작품이 엄---청 많았습니다 ... 특히 9층 꼭대기로 올라 위에서 아래서 바라본 루브르 박물관 - 뛸르히 정원 - 에펠탑 뷰는 그 많은 작품을 보고 올라온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 이었습니다 ㅎㅎ ​ ​ - - ​ 이렇게 공통 여행지 외에도 단장님과 스탭님께서 자유시간에 갈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등을 채팅방으로 계속 추천해주신 덕분에 P들로 가득한 우리들의 여행에 매우매우 ... 도움이 되었답니다. ​ ​ 추천 음식, 생활용품, 기타 등등 1. 음식 '여행에서 뭘 해먹어~ '싶은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은, 주방이 있는 숙소라면, 기본적으로 요리조리하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따로 장볼 시간을 주시기도 하시구요! ​ 외식으로 한끼에 2-3만원은 깨지는 비용 또한 절약할 수 있답니다. 제가 여행에서 영광스럽게도 메인셰프라는 자리를 얻게되어... 추천하는 식재료 및 음식 리스트를 적어보겠습니다 :) <<식재료 추천>> 1. 한국에서 사올 것들 후추, 소금, 고추가루는 기본이구요. 오뚜기에서 고소후 함께 묶어 파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추천! (물론 그나라에서 사도 됩니다) ​ 1) 한국 양념 : 후추, 소금, 고추가루, 굴소스, 간장, 볶음 고추창, 참기름 2) 한국 반찬 : 참치캔, 스팸, 김, 김치, 양념 깻잎 ... 3) 준비물 : 과도, 앞접시 ​ 볼드쳐놓은 것들은.. 들고오시면 매우 오예입니다. ​ 그냥 볶음고추장에 햇반, 참치캔만 비벼 먹어도 맛있을 때가 오거든요. ​ 추가적으로, 쿠팡에 라면스틱이라고, 라면스프만 파는 제품이 있는데요, 그냥 면없이도, 뜨수운 국물이 주는 위로가 있습니다. 꼭 챙겨가시길 바랄게요! ​ ​ 2) 그 나라에서 장볼 리스트 마늘, 계란, 올리브유, 고기 .. + 팀원들의 취향 - 마늘은 마늘수록 좋습니다. (모든 음식에 넣어드시면 그곳이 한국입니다) - 계란은 볶음밥, 라면, 후라이, 삶아먹기 등 만능 변신 재료입니다. - 올리브유는 빵에 찍어먹어도, 구울 때도, 파스타를 할때도 쓸모 있는 제품이며 - 고기로 외식에서 채우기 힘든 단백질을 꼭 채워줘야합니다. ​ 3) 우리가 만든 음식들 에그인헬, 감바스, 된장찌개, 계란볶음밥, 고기 파티, 라면, 투움바 파스타 등을 해먹었네요 ㅎㅎ 한식 외에도 다양하고 간단한 양식들이 많으니 주방에서 함께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고, 노나먹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식사 후 설거지까지 .. 추억이쥐 .. ​ ​ 대부분 숙소에 전자렌지가 있기에 햇반 혹은 간편식 데우기 좋았습니다! ​ 저희는 한국에서 각자 준비해 왔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한국에서 역할 분담하여 재료들을 챙겨오시길 추천드려요. ​ ​ 2. 조식 조식은 간편하게라도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 저는 한국에서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인간이었지만, 오전 일정을 해내기 위해서는 아침에 납작복숭아 혹은 요거트를 먹고 가야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둘째날 부랴부랴 산 아침들 .. ​ 조식 신청이 가능한 호텔에서는 신청하시면 여유있는 아침을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아침이니 거창한 걸 바라시면 안되지만, 빵 햄 치즈 요거트 과일 커피 ... 등등 있을 건 있던 아침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3. 생활용품 - 목배게⭐️ - 보조배터리⭐️ - 멀티탭(문어발)⭐️ - 배드버그 퇴치 스프레이 - 트리트먼트 - 종이컵 혹은 전자렌지 가능 다회용기 ​ 추가적으로.. 모두 220v였지만 +벨기에, 파리쯤 가니 E형으로 콘센트가 바뀌어버리더라구요.. 바디가 두꺼운 (왼) . 바디가 얇은 (오) 그래서 220v지만 바디가 두꺼운 멀티탭은 안들어가서 낑낑댔던 경험이 ... 그래서 오른쪽 사진처럼 바디가 얇은 충전기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참고하시라구 말씀드립니다 :) ​ ​ ​ 4. 환전 및 경비 (+물가_ 현금 환전은 약 15만원(100유로)정도 환전을 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카드로 해결하였습니다. 정말 전통 시장이거나 길거리 시장이 아니라면, 보통 시장에서도 대부분 카드계산이 되더라구요?! 현금 환전은 많이 하실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코우치 기사님 팁이 없을 때여서, 있을 때는 고려하셔서 들고가시길 추천드려요.) ​ 저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트래블월렛 두 카드를 들고 갔는데요 :)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메인으로, 트레블 월렛을 비상용으로 사용했습니다. ​ 귀찮음이 심한 인간인지라 쓸만큼 바로 환전 가능한 트래블 월렛 조차도 .. 나중에 온라인 환전이 귀찮아질 때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만능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대부분의 계산을 하였습니다. ​ 많이 알려지지 않은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 ⭐️ 단체생활을 하는지라, 외식 혹은 장본 후 대표자 한명이 결제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트래블 월렛 혹은 카카오페이, 계좌 송금 등으로 정산을 해줄 때가 많습니다.. 이때를 대비하여 한국 돈(원화)을 여유있게 마련하시길 추천드려요! (미리 100만원 모두를 환전해놓을 필요가 없다는 뜻) ​ ​ 여행 경비는 개인차가 있겠지마는, 북유럽에서 약 150만원 정도이면 외식, 카페, 쇼핑, 기념품 적당히 충분했습니다. 물가 심하다는 영국, 스위스 가보았던 사람으로서, 북유럽의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통 프랑스 정도의 그정도 ...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 ​ ​ 결론적으로 [북유럽 디자인기행 3기]에 매우 만족했던 이유 1) 소수 인원 - 차로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모두와 돈독해질 수 있는 여행 2) 니즈 충족 - 북유럽, 디자인 모두에 충실했던 프로그램 구성 -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집중해서 탐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3) 좋은 인연 ⭐️ - 작품 이름, 식당 이름, 도시 이름은 잊어버려도 ... 잊지 못하는 건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 ​ 더하여, 안전하게 우리 여행을 이끌어주신 훈 단장님과 경빈 스탭님 ...⭐️ 우리끼리 스쳐 말한 이야기들에도 귀기울여주시고 최대한 참여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충족해주시려고 애써주시고, 정말로 충족해주셨던! 최상의 여행 컨디션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장님과 스탭님 덕분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나의 여행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마남매... 고마와 ,,, 혼자간 사람들끼리 만났지만! 어찌 이리 잘맞을 수 있을까!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제품,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있으신 분 2. 전시회,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신 분 3. 단체 활동에도 참여적이고 적극적이신 분 ​ 사실 이 부분이 모두 충족되지 못하여도, 내가 도전정신이 있고,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 그 도시에, 작품에, 인연에 스며들어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되실겁니다 :) ​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신 글로벌캔버스 감사드립니다! ​ 태그 #북유럽 #북유럽여행 #북유럽디자인기행 #글로벌캔버스 #디자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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