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패션과 함께한 유럽 여행의 순간들
진혀니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볼까 싶어 신청하게 된 곧 졸업을 앞둔 졸업생의 패션기행 후기!
다른 나라에 비해 유럽이 접근하기 어렵고 돈도 많이 들어 언제 갈 수 있을 까 생각하던 와중
보게된 글로벌캔버스의 유럽 패션 기행!
인생의 한번 쯤 경험해보면 좋은 일들과 사람들을 만난 것 같습니당!
런던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영국의 빨간 2층버스가 저희를 먼저 반겨줬습니다!
저건 꼭 타보고 영국을 떠나야지 했는데 다음날 바로 탔습니당! ㅎㅎ
좀 너저분하지만 중국동방항공의 여파인지..
숙소 근처 케밥 집에서 먹었던 치킨 케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ㅜㅜ
또 생각나는 거 같아요
다음날 제대로 된 여행을 시작하면서 코우치로 이동을 했는데
옆만 보면서 구경했는데 우연히 앞을 봤는데 알록달록 날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차가 막히는 것도 예뻐보였습니다.
건물을 찍다가 우연히 찍힌 핀터 감성의 언니..
에어드랍으로 보내줄걸 그랬나봐요..///
그만큼 영국은 거리의 사람들도 멋져보였습니다
테이트 모던이라는 곳을 갔는데 처음으로 몬드리안과 워홀의 작품을 봤습니다
늘 책에서만 봤던 작품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배고파서 돌아다니다 가게 된 플랫아이언...!
스테이크 가성비 맛집답게 맛있었고 저기 매쉬드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 가게에서는 스테이크를 먹고 나선 도끼모양의 칩을 주는데
바닐라 맛이 녹진하게 나는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준답니다!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
그리고 보게 된 런던의 타워브릿지
여기 앞에서 우연히 멋진 커플이 저희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정말 제가 찍어주면서도 영화 한편을 본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노을지면서 본 타워브릿지는 더 예뻤던 것 같습니당
저는 여행하면서 첫날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런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여행이 더 기대되더라구요!
빅토리아 앨버튼 박물관에서는 저는 작품도 눈에 들어왔지만
이런 찻잔들이 예뻐보였습니당
쇼핑 거리를 걸으면서 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영국에 와서 꼭 사고 싶었던게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이었는데 JD스포츠가 많아서 유니폼 구경도 실컷했지만
알파벳 N이 없어서 두번이나 사지 못했는데
마지막 나이키 매장에서 샀습니당!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은 나이키 매장에 가시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맨유의 박지성 선수 언급도 해주면서
한국어로 잘가라고도 해주니 기분 좋게 유니폼을 살 수 있었습니당!!
영국 다음으로 갔던 룩셈부르크는 노을 맛집인거 같아요...//
버스에서 장시간 이동하는거에 지쳐있었는데 이 노을을 보는 순간 갑자기 힘이 나더라구요!
저는 룩셈부르크에서 잠깐 있었지만 제일 편안한 느낌을 줬던 여행지였던 것 같아요
따스한 햇살 받으면서 야외에서 먹는 스타벅스는
비싼 값하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당..!
불러줄때 이름 알려달라길래 저는 유럽다니는 동안 지나로 살았습니당..ㅎ
그리고 조원들끼리 모여 좋은 시간을 보냈던 순간들..!
요리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제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또한번 해봅니당..✨
다음 날 스위스에서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 날도 새로운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비를 맞으면서 거리를 걸었던 것 같아요!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제 기준 유럽 원탑 젤라또 입니다…☘️
스위스에서 먹었던 젤라또는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무화과 맛이랑 레몬 샤베트를 먹었는데 최고..
무엇보다 주인아저씨가 매우 친절했어요..
베른에서는 아인슈타인 박물관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리가 참 예뻤습니당!
곰공원과 장미공원도 예뻤고
장미공원가면서 본 거리도 너무 예뻐서
다음엔 날이 좋을 때 꼭 다시 와보고 싶었습니다
이탈리아로 넘어가서 본 마랑고니는
생각보다 좋은 시설에 놀랐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질문시간때 학생들에게 강요가 아닌 원하는 디자인을 하게 하는 그러한 교육을 한다는 것이 좋은 곳은 다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탈리아가서 피자를 안먹을 수 없었는데
유럽음식 모두 저한테는 너무 짰습니다..🥺
크기부터 압도당한 두오모 성당은
조각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예술적이여서 왜 그렇게 오랜시간 공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가는데 힘들었지만 다녀오지 않았다면 후회했을거에요..✨
자유시간에 잠깐 친구들과 떨어져 저는 인터밀란 경기장으로 향했는데
유럽와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대중교통입니다!
특히 버스 타는 걸 좋아하는데 걸으면서 보지 못하는 지하철로는 볼 수 없는 밀라노의 거리들을 자세히 편하게 볼 수있어서 저는 버스랑 트랩.? 타는걸 추천합니다!
혼자라 무서웠지만 여러 종류의 이동수단을 타보니 먼가 현지인이 된 것 같으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인터밀란 경기장은 너무 커서 한눈에 들어지도 않았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가서 산 것들..🥺
마지막 여행지인 프랑스에서 리옹을 먼저갔어요!
리옹은 제가 생각했던 유럽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당
한국인들도 많이와서 그런지 안녕하세요로 인사해주던 리옹의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만족했던 풍경이었습니다!
여기서 파는 뺑오쇼콜라가 너무 맛있었어요..
귀여운 마그네틱들..💭
들리는 가게마다 예쁜 소품들이 가득..!!!
리옹은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디올을 느낄 수 있어던 파리는
우리가 꿈꿨던 패션에 대해 제일 잘 알 수 있던 곳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기서도 시간내서 파리생제르망 스토어를 구경했답니당..✨
작품들도 좋았지만
건물내부에 압도당했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여기는 꼭 밖으로 나가셔야해요!
어쩌면 저는 여기서 가장 여행의 행복을 제대로 느꼈던 걸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다 같이 놀이기구를 탔을 때
여행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면서 행복만 했던 기억이 제일 많았거든요..😆
여기서 먹었던 복숭아는 최고였어요…🍑
장식미술관에서 본 다양한 그 시대 물건들
그렇게 하고 싶었던 길빵도 마지막날이라 했구요
가는데 우열곡절 많았던 파리생제르망 경기장..
최고였어요❤️
생각보다 어마어마했던 에펠탑을 찐 마지막으로 저희의 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글로벌캔버스과 함께하면서 평생 겪어보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마니또로, 누군가의 마니또가 되어 비밀친구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나 설레고 행복한 일인지 차음 알았습니다! 저는 제 마니또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끝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이 다닌 친구들 덕분에 유럽이라는 도시가 더 좋게 느껴졌던 것 같고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아요
누군가가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무조건추천할 것 같아요!
여행이란 것이 늘 계획되로 되는 것이 아니라 변수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걸 이겨내고 참으며 견디는 시간이 저에게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글로벌캔버스에게✨☘️
감사합니당🩷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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