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파리의 명소를 따라 깊어진 여행의 설렘
제천 꿈다락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우리 모둠의 조장 나승민은 파리만 4번째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파리를 빠삭하게 잘 알았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모둠은 정말 축복받은 모둠인 것 같다.
우선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다. 이미 나는 몽마르뜨 언덕이 강매단으로 악명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승민햄도 몽마르뜨 언덕에 올때면 항상 10유로는 빼놓고 간다고 한다. 톨려도 딱 그만큼만 털릴려고... 잔뚝 긴장한 채로 언덕을 올라갔지만 다행히 강매단은 없었다. 그리고 언덕 위에서 본 퍼리 전경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에펠탑을 아직 안 봤는데도 파리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성당의 꼭대기까지 가서 다시 파리를 전망했는데 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에 휩싸였다. 이번엔 저 멀리 에펠탑까지 작게 보였다. 다들 파리파리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후 우리는 나승민햄이 아는 골목길 포토스팟들에서사진을 찍고 샹젤리제 거리를 갔다. 그곳에서 개선문을 보았다. 이후 전부 집합하고 에펠탑 + 바토무슈를 보러 갔다. 에펠탑을 실제로 보니 와... No existen las palabras a describir que me sentí (갑분 스페인어...) 말로만 들었던 에펠탑을... 이후 바토무슈를 타고 센강 크루즈를 했다. 해질녁에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해가 22시쯤에 지니... 겨울에 오면 가능하겠죵? 이후 캠핑장으로 돌아갔다. 맨 아래에 있는 사진은 지중해 섬나라 몰타에서 파리까지 온 버스다. 버스가 대체 어떻게 바다를 건너 프랑스까지 왔을까? 신기했다. 유럽 도로를 보며 번호판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몰타 번호판은 실제 그곳을 가지 않는 이상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거 본 사람들 다 행운이 찾아오기를~~~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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