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첫 유럽여행을 준비하며 쌓은 기대와 꿀팁
제천 꿈다락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Prolouge. 여행 시작 전
2024년 1월 나는 일생일대의 처음으로 혼자 가는 해외여행을 갔다. 4주 동안 튀르키예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3국을 여행했다. 처음으로 혼자 가는 여행, 그것도 일본, 대만과 같이 가까운 나라도 아닌 다소 멀리 떨어져 있는 비교적 생소한 나라들을 혼자 가려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4주 동안 혼자 다녀오고 난 후 나는 여행에 대한 나만의 노하우, 그리고 자신감이 붙을 수 있었다. 비록 여행하며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그것을 헤쳐나가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귀국 후 올마 지나지 않아 다음 여행을 어디로 갈지 고민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영국 여행, 혼자서 하는 발칸 반도의 알바니아 및 주변국 여행 등등 여러 가지 옵션 중에서 문득 학교 홍보게시판에서 본 글로벌캔버스 포스터가 생각났다. 강원유럽대장정이라는 테마의 여행이었다. 당시 나는 강원대에서 스페인어 노래를 거의 매일 부르고 다녀 나름 강원대에서 유명했다. 따라서 이 여행을 신청하면 강원대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다양한 대학교 학생둘과 교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은 소매치기 등의 이유로 혼자 가기는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하지만 단체로 같이 가면 그나마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이번 여름은 글로벌캔버스로 정했다. 그렇게 글로벌캔버스 참가비를 입금하고 얼마 후 줌으로 여행 참가자들과 화상 회의 및 오티를 진행했고 조편성 및 단톡방 초대가 완료되었고 일정표를 받게 되었다.
당시 내 동생은 유럽으로 교환학생 가있어서 이미 유럽 여기저기를 여행을 한 상태였다. 이 일정표에 대한 피두백 및 조언을 받았다.
비록 이미 정해진 일정대로 가야 해서 시간표 변동은 어려웠지만 구래도 유럽 여행 전반에 대한 꿀팁, 그리고 향후 글로벌캔버스가 여행을 기획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조언들이다. 그렇게 모둠원들끼리 준비물 챙길 것을 상의하고 어느덧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후 일정들은 다음 글에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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