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5월 I 유럽여행을 선택한 다섯 가지 이유와 선배의 꿀팁
윤영송엄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글로벌캔버스 프로젝트 3기> 여행 후기
※주의 본 후기는 여행다니녀오고 몇달이 지난 후에 쓴 후기라 실제 경험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본 글쓴이는 사진 촬영 능력 및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여 글과 사진이 이상할 수 있음을 알림니다!!※
"대학생 유럽 여행은 글로벌캔버스!"
군대 전역하고 친구들끼리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되어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대학 생활을 하던 저는 학교에서 우연히 대학 유럽여행이라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포스터를 보고 바로 저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네이버 카페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처음에 코치 글로벌캔버스 B 타입 3기로 신청하였으나 인원 부족으로 인해 글로벌캔버스 프로젝트 3기로 변경하여 참여하겠되었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만큼 평소에는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2주라는 시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지내고 또한 마니또, 레크레이션, 조별 미션 빙고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개인으로 참가하였지만 2주 동안 같이 조원이 아니 다른 참가자들이랑 같이 타지를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2. 가성비
- 혼자 유럽여행을 가려고 하면 500만 원 이상의 돈을 생각하고 가야 하지만 글로벌캔버스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절반보다 더 싼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3. 편리함
-저는 ISFP로 귀차니즘의 끝판왕으로 혼자 자유여행을 진행하려면 비행기표부터 시작해서 숙소나 기타 이동 수단 등등 알아봐야 할게 산더미인데 글로벌캔버스은 운영진분들이 다 예약해 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편한 것 같아요. 또한 각 여행지별로 맛집과 유명 명소들을 여행 전 모두 알려주셔서 따로 검색해서 알아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저처럼 검색하기 귀찮아하시는 분에게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4. 안전하고 편안함
-혼자 여행을 하다 보면 언어부터 시작해서 문화 차이 등등으로 인해 다양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년의 여행 진행의 경험이 있으시고 매시간 밤낮으로 고생해 주시는 운영진들 덕분에 안전하고 재미있는 유럽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코우치라는 이동 수단이 있어 도시별, 국가별 이동을 편리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5. 많은 자유시간
- 다른 패키지여행과 달리 이동한 장소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 자신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다양한 이유로 인해 유럽여행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주저 말고 신청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다녀온 선배가 말하는 꿀팁 아닌 꿀팁!
1. 여행준비
- 여행하기 앞서 무엇보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짐 싸기인 것 같은데요. 저희 여행은 아무래도 많은 국가를 이동하다 보니 짐을 자주 싸야 하는데 너무 많은 짐을 챙기다 보면 이삿날 상당히 귀찮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짐은 최대한 간단하고 필요한 것만 챙기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아침에 정신없이 짐을 챙기다 보니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어 고가의 물품은 가져오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행 진행 전 사전 여행 미팅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 그 시간을 참고하여 챙기시면 되고 그래도 걱정되시는 분은 여행 전 단톡방이 개설되니 그때 운영진분들에 카톡으로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2. 데이터
- 저는 e심을 사용하였습니다. e심의 경우 따로 유심을 뺏다 꼈다 하지 않고 핸드폰 내에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유심의 분실 및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아던 것 같아요. 로밍이나 유심은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각자만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환전
- 저는 숙소 디포짓 50유로와 버스 기사님 팁 32유로를 포함해서 총 150유로 정도 환전하였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 은행별로 환전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하였는데 따로 시간 내에 은행 가기 귀찮으신 분은 그곳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한 토스 앱을 통해 미리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니 토스 앱을 사용하시는 분을 추천드립니다.
- 요즘 유럽의 대부분 음식점이나 매점 같은 곳은 카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돈을 환전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여행 후 발생하는 동전은 처치 곤란이거든요.. 생각보다 그 금액 꽤 큽니다.... 저는 트레블 월렛이라는 것을 사용하였는데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환전이 가능해서 편했고 또한 다른 계좌로 계좌이체도 가능하고 교통카드로 사용이 가능한 곳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카드들도 많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4. 유럽여행 중 꿀팁
- 유럽으로 이동하는 비행시간 상당히 매우 길고 또한 국가별 이동이 적게는 3시간, 많게는 9~10시간도 걸릴 수 있으니 태블릿이나 핸드폰에 볼만한 드라마나 웹툰, 웹 소설 등과 같은 것을 최대한 많이 다운로드해 가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 이곳저곳 검색하고 길을 찾다 보면 핸드폰 배터리가 금방 바닥나요. 그래서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국가별로 어댑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쿠팡 같은 곳에 파는 어댑터 변환기는 꼭꼭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동하는 비행시간 상당히 매우 길고 또한 국가별 이동이 적게는 3시간, 많게는 9~10시간도 걸리 수 있으니 태블릿이나 핸드폰에 볼만한 드라마나 웹툰, 웹소설 등과 같은 것을 최대한 많이 다운 받아가시는걸 강추드립니다.
- 저는 겨울에 여행을 하였는데 유럽은 한국보다는 날씨가 따뜻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의 변덕이 워낙 심해서 두꺼운 외투를 챙기시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챙기시는 것이 더 좋아요! 또한 일정상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훨씬 많이 걸어 다니다 보니 신발은 되도록 편한 신발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유럽의 호텔은 보일러가 아니고 히터 형식이기 때문에 숙소가 많이 많이 건조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종합 감기약은 꼭꼭 많이 챙기시고 기타 상비약들 챙겨가면 쓸일 많으니까 챙겨가세요!
여행 후기
-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 후기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24년 2월 5일부터 2024년 2월 21일까지 총 16일 동안 다녀왔어요. 영국 런던에서 시작하여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로테르담, 룩셈부르, 독일 하이델베르크, 스위츠 루체른, 인터라켄, 프랑스 파리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여행하였습니다.
1일차 (2024.02.05)
한국 인천공항 ▶ 영국 런던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을 이용하여 프랑크 부르크에 경유하여 히드런으로 공항에 도착하였어요 총 비행시간 15시간 30분 걸렸어요. 숙소에 도착 후 배고픈 저희를 위해 운영진분들께서 닭볶음탕을 준비해 주셨어요!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짐을 정리한 후 다 같이 모여 단장님의 주의사항을 비롯한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과 설레는 마니또를 뽑는 시간을 가졌어요! (ps. 저의 마니또는 누구인지 비밀ㅎㅎ)
2일차 (2024.02.06)
영국 런던
본격적인 여행 시작하는 날로 영국 박물관, 내셔널갤러리를 방문하였는데요. 여행 시작 전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처음으로 유럽에서 먹는 식사로 베이컨이 생각보다 많이 짜긴 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꼭 조식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조원 친구랑 내셔널갤러리를 관람 후 M&M 스토어, 레고 스토어 등 런던 거리의 곳곳을 돌 아니면서 여행했어요 사진은 없지만 점심은 영국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에서 피자를 먹었고, 저녁은 런던 거리에 있는 치맥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와 치맥을 먹었어요. 그곳은 신기하게 한국어 치맥이라고 적혀있는데 외국에서 보는 한국어는 신기했습니다!! 이날 저녁에 비가 많이 와서 이동하는 동안 비를 엄청 맞아 머리와 옷이 다졌었으며 빅벤을 보러 가기로 예정되었지만 취소가 되어 조금 아쉽더라고요ㅠㅠ
3일차 (2024.02.07)
영국 런던
자유 여행 시간이 있는 날로 저는 다른 토트넘 구장, 아스날 구장, 라이언킹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토트넘 구장의 경우 런던 시내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신식구장이라서 구장 시설은 엄청 좋았고 구장 투어에 한국어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토트넘 구장 앞 햄버거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곳 직원분이 K-pop 팬이셔서 저희에게 초콜릿과 과자들을 챙겨주셨어요! 국뽕이 뿜뿜! 토트넘 구장 투어 후 아스날 구장으로 이동하여 구장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스날 구장은 한국어 가이드가 없었고 확실히 역사가 깊은 구단인 만큼 구장 내 볼거리가 많았어요! 그 후 소호 거리로 이동하여 피시 앤 칩스로 점심을 먹은 후 라이언킹 뮤지컬을 관람하였어요! 영어로 진행하는 뮤지컬이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진 못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노래가 왜 이 뮤지컬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4일차 (2024.02.08)
영국 런던 ▶ 벨기에 안트베르펜
안트베르펜 숙소 근처 지하철 역 야경!!
첫 이삿날로 런던에서 안트베르펜으로 페리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날이 좋지 않아서 파도가 높아 페리가 많이 흔들렸어요. 혹시 멀미가 심하신 분은 미리 멀미약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페리 안에서 이동하는 동안 조별로 규칙과 여행하는 동안 목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조원끼리 자기소개도 하고 조원끼리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5일차 (2024.02.09)
벨기에 브뤼셀
EU 의회에서 직원분의 유럽의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럽 의회를 관람한 후 그랑플라스로 이동하여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맑은 하늘의 그랑플라스는 예술이었어요! 사진으로 담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조별로 단체 사진을 찍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여 조원들이랑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홍합찜을 주문하였는데 맛은 한국에서 먹는 홍합찜이랑 비슷했어요! 그 후 생 미셀 성당, 파크 데 브뤼셀, 로얄 팰리스, 오줌 싸는 소년 동상을 관람하였어요. 와플의 국가인 만큼 거리 돌아다니면서 와플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기념품으로 가져갈 초콜릿들도 왕창 샀답니다! 다시 그랑플라스에서 모였는데 밤에 보는 그랑플라스는 낮에 본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몽 데 자르로 이동하여 조별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그곳에 버스킹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었어서 노랫소리와 함께 브뤼셀의 야경이 감상하였습니다.
6일차 (2024.02.10)
네덜란드 로테르담
로테르담은 세계 2차 대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네덜란드의 도시랍니다! 저희는 먼저 큐브 하우스를 관람하였는데요 큐브하우는 건물 구조가 신기하게 생겨서 유명해진 유명명소인데 이곳은 주민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곳이라 방문 시 조심해야 해요. 그 후 근처 마켓홀이라는 곳을 갔는데 이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네덜란드 거리를 돌아다니며 가게 이곳저곳을 구경하였어요! 그 후 버스를 타고 페예노르트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 저녁으로 여러 생선 스테이크와 타코 등등을 먹었어요. 레스토랑 앞에서 같이 간 조원 친구들끼리 사진도 찍고 조별 릴스도 찍었답니다ㅎㅎ 집경장소인 큐브하우스로 이동하면서 네덜란드의 거리 이곳저곳을 구경하였습니다.
7일차 (2024.02.11)
벨기에 브뤼셀 ▶ 룩셈부르크 ▶ 독일 하이델베르크
오늘은 두 번째 이삿날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중간에 룩셈부르크를 경유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제주도의 1.5배의 면적밖에 되지 않는 국가이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로 물가가 상당히 높은 국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간단하게 버거킹에 가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룩셈부르크에 도착 직후 해가 떠서 풍경이 너무 이뻤답니다. 약 2시간 정도 룩셈부르크를 구경한 후 가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처음으로 조별로 2일 정도 저녁에 먹을 것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유럽은 고기류가 싸서 저희는 고기랑 소세지류 구매하였어요! 그 후 차로 조금 더 이동하여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숙소는 조식이 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식은 꼭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8일차(2024.02.12)
독일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는 칼 데 오르 다리, 하이델베르크 대학, 하이델베르크 성, 철학자의 길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도시랍니다. 저희는 천천히 하이델벨르크의 길을 걸으면서 하이델베르크 대학, 칼 데 오르 다리 등을 구경하였어요! 이곳에서 작은 기념품 가게를 들러서 조그만 오르골도 구매했답니다! 이날 비가 와서 점심은 거리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빵과 커피로 해결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학생감옥을 가려고 했으나 휴업기간이라 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곳은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영한다고 하니까 이를 참고해서 방문하시는 분은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녁으로는 슈바인학센과 맥주를 먹었어요! 슈바인 학센은 한국의 족발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정말 달랐어요! 겉의 껍데기는 바삭바삭하고 속의 고기는 매우 부드러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슈바인 학센은 요리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날은 단장님의 인문학 투어도 준비되었지만 저희는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어요.. 추후 듣기로는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그 후 숙소에 도착하여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는 아쉽게 상품은 타지 못했지만 조별로 더 친해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MC 보느냐고 고생 많았어! MC 최우식)
9일차(2024.02.13)
독일 하이델베르크 ▶ 스위스 인터라켄
오늘은 3번째 이삿날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차로 약 8시간 정도 이동하였습니다. 중간에 마트를 방문하여 약 3일간 먹을 저녁을 구매하였습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보이는 스위스 산은 진짜 너무 이쁘고 예술이었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스위스 스위스 하는구나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 보는 스위스 밤하늘은 아직도 생각날 만큼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답니다!
10일차(2024.02.14)
스위스 루체른
루체른은 도심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있는 스위스의 도시입니다! 저는 아침에 집결하기 전에 숙소 근처 호수를 보러 갔는데 역시 스위스의 자연환경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여러분도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루체른에 도착 후 빈사의 사자상을 구경하였어요! 빈사의 사자상은 프랑스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끝까지 지킨 스위스 용병을 기르기 위한 조각상이에요. 그 후 카펠교를 보았어요. 그 후 페리를 타고 베기스로 이동하였어요. 이날은 진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씨가 모든 것을 캐리한 날이었던 거 같아요! 여러분도 꼭 페리를 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진짜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와요.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다 보니 점심은 베기스의 동네 마트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호수의 풍경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었어요. 그 후 운영진분들이 린트초콜릿과 키링을 공짜로 받는 법을 알려주셔서 받았어요! 거리의 가게들을 구경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냈어요!
11일차 (2024.02.15)
스위스 인터라켄
인터라켄은 융프라우요가 있는 작지만 유명한 스위스의 관광 도시입니다! 이곳은 많은 엑티비트프로그램이 있는데 저는 그중 스노보드를 탔어요! 보드부터 시작해 스키복, 고글, 장갑등 필요한 장비들은 모두 대여할 수 있어서 준비하지 않은 분들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조금만 찾아보시면 이것저것 할인권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한국처럼 인공으로 만든 스키장이 아닌 진짜 산에서 내려오는 코스라 스노보드나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서 산의 풍경을 보면서 내려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키나 스노보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진짜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것이 유렵에 여행 중 가장 많이 기억이 남아요. 다만, 인공 스키장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산을 타고 내려오다 보니 경사가 일정하지 않고 이곳의 초급, 중급 코스가 한국의 상급이상의 코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혹시 타실 분은 자신의 실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일차(2024.02.16)
스위스 인터라켄 ▶ 프랑스 파리
오늘은 마지막 이사하는 날로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마지막 숙소인 프랑스 파리로 이동하였어요. 가장 긴 이동시간으로 코우치로 약 9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전날에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다운로드하여서 보면서 갔는대도 상당히 길더라고요.. 오랜 시간을 이동 후 파리의 마트에 가서 3일 정도 저녁 식량을 구매하였습니다. 프랑스는 빵이 많은 도시다 보니 마트에서도 빵들이 많더라고 빵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13일차(2024.02.17)
프랑스 파리
파리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미술관들과 유명한 브랜드의 옷가게들이 많은 도시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은 쇼핑위주로 많이 다닌 것 같아요. 쇼핑을 하러 가기 전 크루아상으로 유명한 빵집과 가는 길에 있었던 마카롱으로 유명한 가게에 들러 크로와상, 바게트 등의 빵들과 마카롱을 먹었어요 그 후 매종키츠네, 메르시, APC, 스투시, 챔피언 등 한국에서 비싸거나 존재하지 않는 매장에 가서 많은 옷과 다른 것들을 쇼핑하였어요! 마레지구라는 곳에 대부분의 매장들이 모여있어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쇼핑 후 개선문 가서 사진도 찍었어요. 개선문에 가는 길에 본 루이비통 매장은 너무 예뻐였어요. 그 후 단원 모두 에펠탑으로 이동하여 조원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14일차(2024.02.18)
프랑스 파리
오늘은 하루종일 자유 여행이 있는 날입니다! 조원친구랑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빈센트 반고흐를 비롯한 모네, 마네 등 많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보유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저희는 오디오 해설을 빌려 관람하였는데 오르세 미술관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 후 근처 브런치 카페 가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라파예트 백화점을 구경하러 갔어요. 그날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금방 나왔어요.. 저녁은 조원끼리 모은 공금이 많이 남아서 파리에 있는 레스토랑을 갔어요. 그곳에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를 먹었는데 한국의 골뱅이와 비슷한 식감이었고 생각보다 소스들이 많이 짰어요. 현지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쯤은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15일차(2024.02.19)
프랑스
오늘은 빈센트 반고흐의 제2의 고향 오베르쉬르우와즈를 방문하였어요! 이곳은 빈센트 반고흐가 생을 마감하기 전에 머물었던 작은 시골마을인데요. 빈센트 반고흐가 생전에 살았던 생가부터 까마귀 나는 밀이 배경이 되는 밭, 오베르쉬르 우아의 교회, 빈센트 반고흐의 무덤 등 빈센트 반고흐와 관련된 많은 장소가 있어요. 부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투어를 진행하면서 반고흐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왜 반고흐가 그렇게까지 되었지는 조금은 느낄 수 있었으며 과연 인생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답니다! 투어가 끝난 후 드디어 여행 첫날에 뽑은 마니또를 공개하는 시간!! 저는 저랑 15일 동안 같이 여행을 다니녔던 친구를 뽑아서 비교적 쉽게 마니또를 진행하였어요! 셀레는 마니또 공개시간이 끝난 후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이동하였어요. 그곳에 마니또 벌칙으로 릴스 찍기를 진행하였고 저는 열심히 릴스 찍는 단원들을 뒤로하고 조원들과 몽마르트르 언덕 및 유럽의 마지막 관광을 하였습니다. 그 후 숙소에 돌아가 해단식을 진행하였어요. 단장님께서 조장들을 위한 자그마한 선도 주시고 조원끼리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는 시간도 진행하였는데 롤링페이퍼를 작성할 때 약간 눈물이 ㅠㅠ
16일차(2024.02.20)
프랑스 파리 ▶ 한국 인천공항
오늘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16일 동안 여정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 채로 파리에서 싱가포르를 경우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19시간의 비행 일정으로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
(ps.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부족한 조장을 믿고 따라와 준 멋진 이리5조! 너무 고맙고 수고 많았어!)
저희 조는 한국에서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이리5조 짱!!
마무리
고민은 할인시기만 놓칠뿐
혹시 아직도 글로벌캔버스을 신청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좋은 기회로 유렵여행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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