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극TJ의 시선으로 누빈 런던 2편
주주주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런던(영국) > 브뤼셀(벨기에) > 로테르담(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하이델베르크(독일) > 인터라켄(스위스) > 루체른(스위스) > 파리(프랑스)
이번 2편에서는 유럽 여행의 첫 장소였던
영국 런던에 기억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저는 런던패스를 적극 활용하여 다녔습니다.
여러 관광지를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줄도 따로 되어 있는 곳이 많아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빅버스를 무제한 타고 다니며
Hop-off 하며 자유로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빅버스와 런던패스 어플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런던패스 가격이 약 13만원으로 적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계획한 장소의 입장료 + 교통비를
계산해 보시고, 13만원 이상인지 비교하여
런던패스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옆으로 슬라이드해
넘기며 보시길 바랍니다 :)
장기간 비행중 기내식은 유일한 낙입니다.
(비빔밥이 미쳤습니다. 두 그릇도 먹을듯)
중간중간 배가 고프더군요.
간식을 주기는 하지만 따로 더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폰 쓰시는 분 잠금화면 위젯으로
나라별 시간 설정해두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여행중에도 한국 업무들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리 이심을 설치해두고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
영국 도착하자마자 통신사 UK 로 바뀌어 있네요.
전 이심 좋았습니다. 잠시 오류 생겨도
조금 기다리면 다 해결 되었습니다.
영국박물관은 런던 여행의 첫 방문지였는데요,
이때부터 지도 보기의 달인이 되어갑니다.
일단 영국은 1층이 0층입니다. (ground)
길도 복잡하고 계단도 끊겨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앞으로 갈 박물관들도 다 미로거든요.
금방 유럽식 박물관 미로찾기 선수가 됩니다.
오디오가이드 구매해가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비싸긴 합니다만,
매우 감명깊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알고 보면 위대한 유물이지만
모르고 보면 돌덩입니다.
영국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니
오디오가이드에 투자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영국박물관이 워낙 규모가 크니 시간을 조금 쓰고,
내셔널갤러리를 가볍게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이 모자라서 내셔널갤러리는
유명작품 10점 정도만 빠르게 골라서 봤습니다.
20분만에 다 보고 나왔는데
여유있게 30-40분 정도
관람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내셔널갤러리는 그림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
인테리어 보는 맛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유럽 박물관, 성당 등
큰 건물을 들어가시면
꼭 천장을 보세요.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천장이 은근 놓치기 쉽더라구요.
가는 마을마다 성당 하나씩은 꼭 들렀는데
이번 여행 중 세인트 폴 대성당이
가장 화려하다고 느꼈습니다.
런던탑이 6시 영업 마감이라 급하게
한 시간밖에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타워 한두개만 훑어보았습니다.
런던패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짧게 보더라도
최대한 많은 관광지를 들리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극한의 효율을 발휘하며 둘러보았습니다.
영국 왕실 이야기와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는 순간 마치 중세 시대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장료가 매우 비싼 곳이었는데
그 값어치를 한다고 느꼈습니다.
빅버스를 타고 집결지로 돌아가는 길,
추웠지만 야경을 감상하겠다는
일념으로 2층에 탔습니다.
빅버스가 주요 관광지들을 찍으며
돌아다니는 버스라서 돌아가는 길에 주요 관광명소들을 버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아이와 빅벤은 꼭
야경으로도 보시길 바랍니다.
낮과는 다른 매력으로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3편은 벨기에 브뤼셀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댓글과 하트 남겨주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진 10장 모두 보기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