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세미패키지를 선택한 이유와 유럽여행 준비 1편
mini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에 참여했던 3조 조장입니다!!☺️ 총 4편에 걸쳐서 후기를 가져왔는데, tmi에다가 주저리 주저리지만,, 보다 자세하고 생생한 후기를 담고 싶어서 길어졌습니당~😅 이번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3기 여행 일정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스위스, 프랑스 총 7개국을 방문했으며 총 15박 17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관련 궁금한 사항, 꿀팁, 계획 등등 다 자세하게 정리해뒀으니 여행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친해진 동기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던 중, 글로벌캔버스라는 단체를 알게되었고, 글로벌캔버스의 여행이 다음과 같은 점들이 마음에 들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첫째, 세미패키지라는 점입니다. 이전까지 해외여행을 다닐때, 완전 패키지 여행으로 다녔는데 가고 싶은 장소에 잘 못갈뿐더러 가게 되더라도 시간에 쫓겨 바쁘게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에 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점이 정말 아쉬웠기에 자유시간이 보장되는 글로벌캔버스를 택했습니다.
둘째, 코우치를 이용한 편안한 이동이 매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세미패키지라고 하더라도 숙박이나 항공료만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글로벌캔버스에서는 안전하게 코우치로 다같이 이동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낭여행 와서 직접 교통수단 알아보고 이동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코우치를 통해 편하게 그리고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셋째, 인솔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완전 자유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위험할 수 있는데 글로벌캔버스 여행은 단장님 부단장님을 비롯해 여러 스태프 분들이 계셔서 보다 안심하고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연령대가 비슷한 20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글로벌캔버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러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캔버스 겨울 프로젝트 여행은 저에게 딱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 여행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서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여태껏 해외여행을 갈 때 완전 패키지 여행으로만 다녔고 자유여행 일정이 있는 해외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동반참가자인 민주와 함께 계획을 시간 단위로 꼼꼼하게 짜왔습니다⏰ 실제로 계획대로 이행한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글을 보고 있는 분들 그리고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아 일정표를 공유하고 갑니당! 유용하게 쓰시길~🙌
아래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짐을 쌀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기서부터는 생생한 여행후기 시작합니다)
모바일로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고고링~
참가자 매뉴얼에 명시되어있듯이, 최소 출발 4시간전에 도착하라고 하셔서 당일 오전비행기 탑승이라 시간이 애매했던 저는 인천공항 전날에 가서 노숙했숨돠ㅎ; 처음에는 왜 굳이 4시간전에 가야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수하물 부치는 줄이 길고 비행기 탑승하기까지 과정이 오래걸려서
‼️꼭 출발하기 4시간전에 도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장시간 비행 끝에 영국에 도착하고 나오자마자 운영진분께서 맞이해주셨어요☺️ 저희는 안전하게 코우치를 타고 신속하게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운영진분께서 닭도리탕을 주셨는데 진짜 넘 맛도링이었숨돠ㅠㅠ
✅ 코우치가 뭔가요?🤔
tmi지만 참가자 매뉴얼보면서 코우치가 뭘까.. 궁금했었는데, 2층 버스였어요!🚌 1,2층 다 탑승 가능하고, 2층 맨앞좌석 뷰가 넘 예뻤답니당! 버스 제일 아래칸에는 우리들의 짐, 이를테면 캐리어나 밥솥을 싣는 칸이 마련되어있었어요!
역사책에서만 보던 다양한 유물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영국박물관! 수많은 국가를 식민지로 삼았던 대영제국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영국박물관 갔다가, 너무 배가고파서 근처 가게에 들려서 피쉬앤 칩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한국인 분들이 운영하셨고, 서비스는 물론 맛도 훌륭했습니다(웨이팅 있었는데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tmi지만, 내셔널 갤러리는 내부 관람은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ㅠ 화재 경보음이 울려버렸기 땜시루ㅠ(영국은 화재에 민감🔥🚨)
내셔널 갤러리는 비록 못갔지만, 대신 트라팔가 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영국의 랜드마크인 빅벤에 갔어용🕰️ 날씨는 흐렸지만.. 넘넘 예뻤던 영국 빅벤!!🥹 빅벤의 그 크기와 위엄을 휴대폰 화면으로 담아보려했으나...::ㅎ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웅장하고 화려하고 예뻐요😍✨
영국 자유여행때, 동반참가자와 저는 첫번째 방문지가 버킹엄궁전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영국 자유여행하는 날인 2024년 2월 7일, 때마침 근위병 교대식 한다길래 보러갔어요💂 늦게가면 못본다길래, 전날 미리 개별출발 동의서 작성하고 출발했는데 첫날부터 길을 잃어서 애먹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어용ㅎ 영국 왕실의 위엄을 보여주는 근엄한 행진! 정말 잘봤습니다☺️
✅개별 출발 및 복귀?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면 사전에 짜 놓은 자유여행일정이 꼬이거나 시간이 안맞을 수 있는데, 이때는 미리 운영진분들께 요청해 개별 출발 및 복귀 동의서를 작성한 후, 개별출발 및 복귀를 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괜찮을까요?
처음에 조식 신청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신청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사악한 영국 물가대비 정말 저렴한편이고, 저렴한 가격 대비 다양한 식사가 제공되고 퀄리티가 좋았어요ㅎ 그리고 사전에 조식신청하면 원래 정가보다 할인도 되니(실제 호텔사이트 들어가서 비교까지 해봤습니다ㅎ) 꼭 신청하세요🤨👍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세인트 폴 성당으로 갔어요! 저희는 사전에 e 티켓을 미리 끊어놨어서 바로 입장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성당의 규모에 압도되었어요.. 진짜 말그대로 정말 웅장하고 커서, 경외감이 들었어요🫨😮 (영국 자유여행때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ㅠㅠ!)
성당의 지하에는 나폴레옹 전쟁때 활약했던 웰링턴 공작과 넬슨제독의 무덤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사전에 몰랐는데 직접 들어가보니 돔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더라구요..! 하나씩 계단으로 올라가야헤서 몹시 힘들었지만😰 꼭꼭!! 올라가보세요! 전망이 미쳤습니다😮🥹
세인트폴 성당 꼭대기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지쳤던 저희는 맥도날드가서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런던브릿지로 향했어요!
런던브릿지 입장권도 세인트폴 성당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미리 e 티켓을 구입했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런던 브릿지 양 사이드 탑에 올라가보고, 내부 동력장치를 볼 수 있는데 시간 없다면 과감하게 패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었어요ㅠㅠ 런던 브릿지는 밖에서 야경으로 보는게 최고로 예뻤어용ㅎ☺️🎆
또 tmi지만, 이날 집결지 확인을 미리미리 안해서, 집결지 바뀐줄 모르고, 다른곳으로 갔다가 바뀐 집결지로 급하게 가느라고 애먹었어요😢 꼭꼭‼️자유여행때 수시로 글로벌캔버스 단톡방 확인 해주세요‼️
이날은, 영국에서 벨기에로 첫이사하는 날이었어요ㅎ 페리🚢를 타고 섬나라인 영국🇨🇰에서 유럽대륙🇪🇺으로 넘어왔답니다ㅎ
✅ 방 배정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방 배정은 운영진분께서 짜주십니다. 다만 동반참가자들을 고려해주시고, 같이 쓰고 싶은 사람들끼리 최대한 붙여주시려고 노력하세요! 위에 페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각 구성원 밑에 이름을 적어놨는데, 운영진분께 이렇게 같이 방을 쓰고 싶은 사람과 이름을 적어서 보내면 최대한 고려해서 방배정을 해주십니다!
✅ 각 숙소 방마다 방장이 따로 있나요?
네! 방장은 위와같이 숙소 체크아웃시, 방을 잘 정리했다는 사진을 남겨야한답니다! 유럽의 숙소 기본 매너는 처음것 그대로! 즉,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기본매너이기에 꼭 지켜야합니다😎(‼️이 매너를 안지키면.. 기본 디파짓에서 까일수도 있으니 꼭 지켜주세요‼️)
벨기에에서의 첫 여행지는 유럽 의회였어요. 유럽의회에서 각 국가의 대표가 모여 중요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입법활동을 할때, 무려 24개 국가의 언어로 동시통역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유럽의회에 갔다가, 빅토르 위고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던 그랑플라스 광장으로 가서 감상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좋아져서 사진 엄청 많이 찍었답니다📸(정말 정말 예뻤던 광장🤩)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빙고 채우기 미션이 있었는데! 부단장님께서 특별히 함께 해주셨어요👏 부단장님 덕분에 아토미움빼고 빙고를 다채워서 우승상품으로 맥주와 와플을 받았습니당🍻🧇 (우리 3조와 함께 해주신 Ellie 부단장님!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부단장님.. 보고 계시죠?🥹)
야경까지 정말정말 예뻤던 벨기에, 브뤼셀🇧🇪✨ 꼭! 다시 오고싶어요🥹🫶
네덜란드에서는 먼저 포니스탭🐴님의 가이드 투어를 들었습니당! 건축을 전공하셨던 포니스탭님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네덜란드의 역사를 비롯해 네덜란드의 지형, 여러 독특한 건축물을 짓게 된 배경, 건축과 관련된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포니스탭님 짱짱👍
구름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넘 예뻤던 킨데르데이크 풍차마을 사진들이에요🏘️ 평화로운 풍차마을을 걸으면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당☺️
다음 게시글에 생생한 여행후기! 이어서 갑니다🙌☺️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2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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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러 와줄꺼죠?🥹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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