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유럽의 여러 미술관을 찾아다닌 여행 1편
Florian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디자인 기행 2기 참여했던 박문현입니다.
저는 이 기행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도시와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 일정을 소화한 분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지만, 저는 제가 가장 관심있고, 완전히 즐기고자 했던 미술관을 다녔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 유명한 미술관, 박물관이지만 후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여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거 같아 글을 씁니다!
우선 처음에 방문했던 곳은 영국의 테이트 모던입니다!
여행 일정 중에 방문했는데요, 이 장소에서는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몬드리안의 작품이나 뒤샹, 백남준, 그리고 이우환의 작품부터 입구에 있는 거대한 설치 미술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고 생각할 수 있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인데요, 이런 규모가 큰 미술관은 모든 작품을 자세히 볼 수 없어 저는 조금은 빠른 템포로 감상하다 눈에 특히 들어오는 작품을 조금 오래 감상하는 방식으로 감상했습니다.
유명한 작품인 고흐의 해바라기나 예수의 탄생을 담은 다양한 명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을 묘사한 여러 걸작까지, 정말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에도 방문했는데요, 이 박물관에서는 특히 조형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 등의 물건도 볼 수 있었어요.
이후 벨기에의 브뤼셀로 넘어가서는 브뤼셀 디자인 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수업을 들었던 만큼, 수업시간에 배웠던 여러 작품들을 눈에 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다. 저는 특히 수업 시간에 흥미롭게 봤었던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의자 중 하나를 볼 수 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브뤼셀에서는 또 마그리트 미술관과 브뤼셀 왕립 미술관을 방문했는데요, 한 건물 안에 있었고, 그날, 운이 좋게도 입장료가 무료여서 더욱 기쁘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그리트 미술관은 정말 여유롭게 봤는데요, 그의 대표작인 연인들이나 골콩드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원본의 빛의 제국을 감상할 때는 그 크기나 분위기, 질감 때문에 화면이나 책에서 볼 때와는 다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왕립 미술관은 시간이 없어서 거의 보지 못했네요! 후에 가시는 분들은 여유롭게 방문해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방문한 곳은 다음 편에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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