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토목학도가 건축기행에서 담아 온 새로운 경험

jingni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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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유럽 건축기행 11기 참가자 김희진 입니다. 저는 사실 토목과 지만 이번 여행에 참여 하게 된 계기가, 취업 하기전 편하게 놀러 다녀올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꺼 같고, 많은 추억도 담고 싶고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대학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신청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글로벌캔버스라는 단체가 사기가 아닐까 하면서 독자 적으로 조사도 해보고 sns도 찾아보니 정말 좋은 단체이고 신뢰 할 수 있다 판단했기에 신청해서 다녀 오게 됐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 제가 후기로서 남기고 싶은거는 제가 풍경 사진 찍는거를 좋아하는 편이라 주요 관광지가 아닌 제가 보면서 재밌었던것들, 예쁘다고 생각했던것들 위주로 사진과 설명으로 후기 남길께요. 처음 인천공항 출국전 사진인데요, 제가 비행기를 타는게 이번이 3번째고 해외로 가는게 처음이라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단장님이 출국 톡방을 따로 파서 아부다비 경유 부터 런던 도착까지 세심하게 계속 확인 해주셔서 큰 문제 없이 출국 할 수 있었어요. 이 사진은 아부다비 경유 했을때 찍은건데 건물이 진짜진짜 컸어요 확실히 땅이 넓으니.....ㅋㅋㅋ 근데 석유 국가라 그런지 물가가 많이 비싸더라구요... 물이 무슨 6천원 넘게 했어요... 런던 도착하고 호텔로 가는 코우치인데요.... 저는 유럽 건축기행 팀이 아닌 디자인 기행과 같이 왔어요 항공편이 모자라서 아침 일찍 먼저 도착하고 유럽 건축기행팀은 저녁 늦게 도착해서 저는 먼저 도착한 친구들과 함께 짐을 호텔에 맡기고 윈저성으로 놀러갔어요 ㅎㅎ 윈저성 외벽인데 와.... 이게 유럽이구나 하고 이때 딱 느꼇어요 한국과 다른 건축양식이며 길거리 사람들, 교통 체계, 생활 문화 와 진짜... 해외 왔다는게 이때 제대로 실감 났어요 건물들도 다 통일 있고 간판도 너무 화러하지 않고 건물에 맞게 만들어진 너무 너무 깔끔한 인상을 주었어요. 윈저성 근처 한국식 밥집인데 k kitchen인데 직원분들도 한국분이라 편하게 주문 할수 있어요 김치찌개랑 순두부 찌개인데 유럽여행 제대로 시작하기전에 한식 먹어둬서 지금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같이 갔던 친구중 한명이 해외 음식 먹기전에는 꼭 한식 먹어야 한다 했는데 그게 여행 끝날 때즘 실감이 가더라구요;;; ㅋㅋ 가격은 좀 비쌋지만 딱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좀 더 맵게 해달라 하면 맵게 해줘요 ㅎㅎ 여긴 영국 박물관 안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에 나오는 그 모아이 석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문화재가 많이 모여있어요 둘러보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 여기는 단장님이 소개해준 가게 플랫 아이언 인데 스테이크가 예술이에요 진짜 꼭 가보세요 단장님이 괜히 추천하신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런던 시내인데 아마 시위 하기전인거 같았어요, 도로 통제하고 길에서 사람들이 피켓 나눠주면서 시위 준비 하는데 분위기가 좀 무서워서 친구랑 빨리 빠져 나갔어요... 다들 시위하는 분위기면 빨리 빠져 나가시길 추천 드려요... 여기는 경찰이 승마도 하는게 좀 신기해서 찍었어요 여기는 파이브 가이즈 입니다~ 네 그 밀크쉐이크에 감자튀김 찍어먹는 그 맛집 이에요 햄버거는 안에 들어가는 것도 고를 수 있고 치즈는 아끼지 않아요 그리고 감자튀김 엄청 많으니 스몰로 시키세요..... 생각보다 배불러요 ㅋㅋㅋ 땅콩도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짭짭한게 맥주가 엄청 땡기더라고요 ㅋㅋㅋㅋ 여기는 버킹엄 궁전 입니다, 근위병 서 있는 그 버킹엄 궁전이에요 교대식은 아침 11시쯤인데 교대식 못본게 아쉬워요 혹시 다음 참가자 분들은 자유시간 전날 단장님 한테 물어봐서 미리 따로 출발 가능한지 물어봐서 교대식도 꼭 보세요! 버킹엄 궁전 앞에는 큰 공원도 있는데 거기에 다양한 조류가 많이 와욬ㅋㅋㅋ 거기 구경 갔는데 친절한 외국인 할아버지가 땅콩 줘 보라면서 줬는데 신기한 느낌이였어요 여러분도 땅콩 사서 한번 거위나 오리 친구들한테 줘 보세요 그 부리가 땅콩만 골라 먹는 느낌이... ㅋㅋㅋㅋ 이거는 펍가서 맥주 먹는 사진인데 분위기 좋고~ 가격 좋고~ 맥주 맛있고~ 진짜 특별한 경험 이였어요 혹시 영어 잘 하신다 하시는 분은 펍에서 모르는 외국인이랑 대화 하면서 놀아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그냥 친구랑 예기 하면서 놀다가 나왔어요 ㅎㅎ;; 처음 이사를 하고 로테르담 숙소 가서 찍은건데 무슨 숙소 앞에 드넓은 초원에 양을 방목을 해서 키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도 엄청 많아서 신기 했어요. 독일 가서 먹은 슈바인 학센이에요 음 맛은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족발이 압승이라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외국 음식 간은 소금 후추 식초 이런 간단한 조미료라서 그렇게 맛있다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빵은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제가 또 빵돌이라... ㅋㅋㅋㅋㅋ 여기는 랑겐 파운데이션인데 이 날 운좋게도 날씨가 좋았어요 유럽은 거의 흐리거나 잔비 내리는 날씨인데 해뜨고 구름 걷히기 시작해서 좋은 사진이 나왔어요 다들 몸이 고생해도 좋은 사진 남기고 싶으면 여름 추천드려요, 여름에는 바깥에서 텐트치고 잔대요... 그래도 날씨 하나는 끝내줘서 사진 진짜 이쁘게 잘 나와요! 이건 단장님이랑 경빈 스텝님 사진 찍은건데 구도가 너무 좋아서 몰래 슥 찍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단장님!! 그래도 여행 즐거웠어요 ㅎ 이건 독일 숙소에서 찍은건데 아침에 웬일로 해가 뜨길레 찍은거에요 각 가구 부터 도로 그리고 하늘.... 진짜 그림 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이거는 비트라 캠퍼스에서 찍은건데 이 날도 날씨가 무슨 환상 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하늘 투명한거 보이나요? 한국 여름, 가을 하늘 이여도 거의 못 보는 환상적인 날씨 였어요 저기 왼쪽 구조물은 비트라 캠퍼스 미끄럼틀인데 진짜 재밌어요 12시부터 열리니 비트라 캠퍼스 가는 날에는 12시 맞춰서 한번 타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단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진짜 높아요 생각보다.... 저는 고소 공포증 있어서 한번 올라가고 두번은 못 올라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밀라노 가는길 스위스 에서 찍은 사진인데 산이 엄청 많은데 한국과는 다르게 산에 푸르른 풀이 겨울에도 있어서 신기 했어요 이번 기행 전체적으로 날씨가 좋아서 더 특별한 경험 한거 같아요 ㅎ 중간에 장보러 들린 마트인데 배경이 우와..... 어떤 산에는 눈이 쌓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리옹에 있는 떼뜨 도흐 공원인데 공원안에서 꽃사슴을 키우고 있어요 만약 여름에 오신다면, 엄청 큰 식물원이 무료로 개방 되어있으니 한번 들려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공원에서 휴식 하고 운동 하면서 놀고 있는것도 구경 할 수 있어요 여행만 계속 하면 피곤해서 저도 여기서 멍 때리면서 사슴 구경 하고 사람 구경하고, 경치 구경 하면서 힐링 하다가 갔어요 그리고 리옹에 트러플 잼 파는데 꼭 스탭한테 물어서 사가세요~!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여기는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 인데 야경 찍을 수 있게 팀에서 따로 코우치 타고 올라 왔어요 야경 진짜 이뻐요... DSLR 안 챙겨 간게 후회 됐어요.... 갤럭시 S23울트라 인데도 보이는데로 담는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서 다들 인생샷 남겨 가세요! 여기는 파리에 있는 사크레쾨르 대성당 가는길에 있는 벽에 있는 남자 동상 이에요 가는길에 악수 한번 하고 가세요 ㅋㅋㅋ 사람들이 많이 만져서 그런지 손부분만 때가 안타셨어요 ㅋㅋㅋㅋㅋ 이건 사르쾨르 대성당 전망대에서 찍은건데 입장료를 8유로로 싼편이에요 파리 시내가 엄청 잘 보여요 한번쯤 올라 가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단점은 올라 갈때 내려 갈때 모두 계단으로 걸어 가셔야 해요.... 힘들어요 물챙겨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는 전반적으로날씨가 좀 흐려서 사진 찍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ㅠ 여기는 파리의 라파예트 라는 백화점안 3층에 있는 글라스 브릿지 입니다! 옆에 QR코드 스캔 해서 인터넷에서 양식 신청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한번 올라 가보세요!! 제한 시간 있으니 빨리 사진 찍으세요!! 저는 고소 공포증이라 동영상만 샥 찍고 빨리 내려왔지만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인데 이날 비가 엄청 왔는데 갑자기 거짓말 처럼 해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사진 찍은거에요 무슨 하늘이 거짓말 처럼 맑아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날씨 좋으면 강따라 걸으면서 사진 찍는것도 좋아요! 에펠탑이 워낙 거대해서 어디 있든 잘 보여요! 이로써 저의 후기가 끝났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한게 많아서 ㅎㅎ 그래도 이번 기행으로 많은 구조물을 보고, 도시 배치를 보면서 정말 해보고 싶은게 많아 졌어요 무엇보다 즐거운 재밌는 그리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마저도 추억이 되버리는 그런 좋은 여행 이었던거 같아요... 만약 기행 신청이 망설여 진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진짜 좋은 경험 많이 한거 같아요 친구랑 와도 좋고 혼자 와도 좋고 > 저는 혼자 왔어요 ㅋㅋㅋ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 마지막으로 여행 짐싸기 부터 출국, 귀국까지 모든 도움을 주신 단장님, 스탭분들 고생하셨어요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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