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1월 I 여행 그 너머, 낯선 사람들과 만든 소중한 추억

주니0417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첨부 이미지 1
"소란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홀로 고요하고 싶을 때, 우리는 여행을 소망한다. 일상 속에서 갖고 있던 나를 내려놓고, 처음 만나는 낯선 이들과 낯선 경험을 할 때, 예기치 못한 만남은 소중한 깨달음을 낳는다." 유럽. 막연한 환상 속의 장소를 혼자 힘으로 개척하는 것은 어렵겠다 싶어 찾게 된 글로벌캔버스는, 나에게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안겨주었다. 2n년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10명이 모여 한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고 여행을 함께 하다 보면, 파리의 에펠탑 조명보다 밀라노 대성당을 오르는 계단에서 나누었던 대화가 기억에 더 선명하게 남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일반적인 자유여행에 비해 글로벌캔버스가 갖는 장점이다. 그럼에도, 글로벌캔버스의 여행 컨셉상 자유여행의 시간이 많아 조원들과 다양하게 일정을 짜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보다 추천하는 이유이다. 건축에 문외한이라 건축 기행이 고민이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필자 역시 ‘안도 다다오’ 와 ‘르 코르뷔지에’가 누군지조차 몰랐던 이방인이라 건축 기행을 적응하는 것에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건축학교 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설명, 주변 이들로 인해 차츰 눈을 뜰 수 있었다. 건축에 진심인 이들이 책으로만 만났던 건축물을 실제로 대면했을 때의 반응들을 살피며, 그들의 가슴 설레는 표정과 반짝이는 눈동자를 지켜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있는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유명한 건축물과 각 지역의 랜드마크들 사진은 구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기에, 전 세계에서 나와 우리 조원들만 간직하고 있는, 이 소중한 추억들을 언제든 상기할 수 있도록 글과 함께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좋겠다. 이러한 경험들을 하게 해준 글로벌캔버스와 1조 조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 어떠한 깨달음을 얻었는지 궁금하다면, insta @twinkl.e_o.417 또는 직접 기행에 참가해 보길 바란다. ヾ(๑╹◡╹)ノ"
첨부 이미지 2
첨부 이미지 3
첨부 이미지 4
첨부 이미지 5
사진 10장 모두 보기
첨부 이미지 6
첨부 이미지 7
첨부 이미지 8
첨부 이미지 9
첨부 이미지 10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