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1월 I 유럽을 거머쥔 우리, 건축과 낭만의 여정 1편

신빈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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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건축기행 11기 영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 2024.01.31 ~ 2024.02.22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글로벌캔버스 유럽 건축기행 11기로 여행 다녀온 선배 참가자에요 !! :) 저에게 유럽여행이란 오래전부터 계획했었지만 대학생이 되자마자 코로나라는 벽에 막히고,,, 코로나가 잠잠해진뒤 군대에 다녀와 미루고,, 했던 꿈이었어요!! 그런 꿈같던 유럽 여행을 다녀온 뒤 그 시간들에, 또 그 기분을 더 느끼고자 후기를 작성 해보려고 해요 !! 유럽 여행을 막상 생각했을때 혼자 자유여행을 먼저 떠올리게 됐던 것 같아요. 숙소, 비행기, 교통수단 등등 이것저것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많은 나라를 방문하지 못할것 같았고, 건축과 학생으로서 보고싶었던 건물들 중에 교통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곳들이 너무 많아 굉장히 복잡한 상태였어요. 그 사이에 오래된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 하던 도중 글로벌캔버스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건축 기행" 이라는 문구를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자세하게 알아보는 과정에서 AA 건축학교, 라투레르 수도원, 롱샹 성당, 빌라 사보아 등등.. 자유 여행으로는 가기 힘든 곳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는 일정을 보게 되었고, 망설이지 않고 신청하게 되었고, 실제로 여행을 다녀와서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 🔵 런던 보고싶은게 왕 많았고 여행의 첫 시작인 런던에서는 정말 쉴틈 없이 바쁘게 돌아 다녔던거 같아요 ,,, 하루가 끝나고 보면 2만 보는 기본으로 채우게 되는,, 그런 곳,, 모두가 가장 날씨가 좋지 않고 우중충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제가 있었을 때 런던은 정말 맑고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 - 런던에는 정말 많은 미술관들과 박물관들이 존재하구 그것을 중심으로한 일정이 있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모네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네셔널 갤러리에서본 모네의 수련이 가장 좋았답니다 😊 - 또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세인트 폴 대성당..!! 은 정말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방문해야해요 ,,! 올라가는 계단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고 매우매우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꼭대기에 올라가서 볼 수 있는 런던 전체의 풍경은 정말 입틀막,,, 성당 안에는 들어가자마 정말 압도당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유럽 전체 성당중 제 눈에는 가장 이쁘다고 할 수 있어요 !! 정말 정말 오래 있고 싶었던 건물중 하나랍니다~!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려봐야할 "노팅힐" 과 해리포터 9와4분의3 정거장이 있는 "킹스 크로스역" 에도 갔다왔어요 !! 노팅힐은 사람이 정말정말 많고 정신이 없어요,, 킹 스 크로스역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엄청난 대기를 해야하는 것도 안비밀... 역사 안에 해리포터 기념품 샵도 있는데 그곳에서 저는 슬리데린 스카프를 사왔어요 ! ! 너무 비쌈 나머지 사진들은 빅벤,타워 브릿지와 런던 길거리에서 찍은 곳곳 풍경이에요 !! 정말 유럽은 공공장소나 식당 가리지 않고 애견과 같이 동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매우매우 부럽고 귀여운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헤이그 헤이그에 가기전! 건축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델프트 공대에 방문했어요. 먼저 가장 유명한 도서관에 있는 언덕은 날씨 좋은날 누워서 노래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내부도 신기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재밌었어요 !! MVRDV 가 졸업한 델프트 공대 건축관에는 MVRDV 직접 설계한 주황색 계단이 있었어요! 그리고 설계실에서 정말 이쁜 모형들과 작품들이 있었어요. - 델프트 일정이 끝나고 헤이그에서는 리처드 마이어의 시청사,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가 있는 마우리츠하우스 미술관을 방문했어요! 생각보다 작은 그림에 놀랐.. 🔵 로테르담 로테르담에서 갔던 곳은 엄청 큰 시장 개념의 마켓홀과 신기한 형태로 유명한 큐브 하우스에 방문했어요! 마켓홀에는 아시안 마트도 있고 정말 많은 먹거리들이 있어요! 큐브 하우스는 2-3유로 정도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실제로 안에 들어가볼 수 있답니다 !! 🔵 암스테르담 저는 로테르담 일정을 빠르게 전날 정리하고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꼭 가보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축가인 비야케 잉겔스의 슬루이스 주택을 꼭 보고 싶었기때문이죠,, 그리고 MVRDV가 했던 워조코 하우스, 실로담 하우스등 정말 특이한 현대 건축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 !! 여기서 ! 주의 해야할 점은 날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암스테르담에 갔던 날은 정말 바람이 심한 정도를 넘어서 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불었어요,, 바람에 너무 맞아서 얼굴이 따가울 정도,, 🔵 랑겐 파운데이션 랑겐 파운데이션은 노이스 지방에 있는 미술관인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물로 정말 눈에 익는 노출 콘크리트와 물, 유리를 사용한 건물을 볼 수 있었어요 !! 유럽에서 처음 느낀 익숙한 건물,, 🔵 뒤셀도르프 뒤셀도르프에는 정말 랜드마크라고 부를 수 있는 프랑크 게리의 노이어 촐호프 있고,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코보겐을 보고 왔어요. 날씨가 우중충했지만 축제 기간이어서 신나는 노래들과 사람들의 재밌는 분장들을 볼 수 있었어요 !! 🔵 쾰른 쾰른에서는 엄청나게 기대하던 쾰른대성당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날씨가 매우 흐려서 개인적으로 우울했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독일 축제에 엄청 둠칫하는 분위기 속에 여행했어요,, 그리고 유명한 향수 매장인 4711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려고 계획했지만 축제 때문에 못갔다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 프랑크 푸르트 프랑크 푸르트에서는 기대하고 있었던 리처드 마이어의 응용미술관을 시작으로 프랑크 푸르트 대성당까지!! 그리고 엄청나게 신기한 쇼핑몰을 발견했어요! ( Tmi 저는 전날 폰 뒷면이 박살나서 여기서 폰 케이스를 샀답니다.. 혹시 생폰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여분 케이스 꼭 챙기시길,,,,) 🔵 비트라 캠퍼스 원래 진행 됐던 일정은 롱샹성당이 먼저였지만 ,,!! 한나라의 도시들은 모아서 쓰고 싶어서 비트라 캠퍼스를 먼저 써볼게요,,! 저는 처음에 내렸을때 바젤과 가까워서 당연히 스위스 인줄 알았지만,, 유로를 사용해서 구글맵을 보니 독일 이었던것,,,!! ㄴㅇㄱ 비트라 캠퍼스에는 자하하디드, 안도다다오, 헤르조그 앤 드뫼롱, 프랑크 게리,,, 등등 전 세계의 건축 거장들의 작품이 있는 곳으로 볼거리가 굉장히 많고 신기했던 건물들이 많았어요 ,,!!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기대해도 좋아요,,!!) [사진이 짤려서 다음글로 이어서 쓸게요 !! 다음글도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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