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2월 I 끝나지 않은 일기, 미친 조합 4조의 유럽 2편
뮤딘
2026. 10. 8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끝나지 않은 일기같은 후기 4조의 미친 조합 이거지예 🫶🏻 part.2 시작합니다👏 👏
2024.01.07( 1️⃣ 2️⃣ 째 날) 어제 저녁부터 오던 눈이 아침까지 계속해서 이어져와서 행복한 날입니다 ❄️ ⛄️
뮌헨에서의 마지막 조식도 기깔나게 먹어주었습니다
❄️ ☃️ ❄️ ☃️
마트가 문을 열기 전에 또타벅스로 가서 잠시 몸을 녹였어요! 화이트 카라멜라이즈드 오트 라떼였나.. (한국에는 없는 메뉴 같아요!)
그걸 시켰는데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아주 좋았었습니다 👍🏻
빠질 수 없는 이름 모으기💗
오스트리아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면서 저희는 알프스 산맥을 넘어갔는데요! ❄️ 눈이 정말정말 많아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사진 찍고 영상 찍고 행복했어요
☃️ ❄️ ☃️ ❄️
좀 유치하긴 하지만 뽀로로가 생각났었어요!ㅋㅋㅋ
드디어 이탈리아 숙소에 도착해서 세탁실을 찾으러 가야했는데 세탁실이 지하주차장 쪽에 있었는데 어두워서 엄청나게 겁을 먹었습니다,, 😖 그래서 못 찾다가 겨우겨우 찾아서 세탁을 돌렸습니다 🧺
끝나지 않은 일기같은 후기 4조의 …
곧 날라갈 것 마냥 흔들리는 세탁기..
세탁을 겨우겨우 돌리고 짜장으로 저녁을 해먹었습니다
2024.01.08( 1️⃣ 3️⃣ 째 날) 숙소 아침뷰 미쳤죠ㅠㅠ 🥹
이거보고 홀딱 반해서 호숫가 산책도 다녀왔답니당 ( ˃᷄˶˶̫˶˂᷅ ) 💗
추웠지만 발 담구는거 포기 못 해.. 😤 ((아 근데 물이 차가워도 너무 차갑더라구요ㅎ 오래 못 담구고 있었어요
초점은 없지만..
산책 다 끝내고 일정을 시작하였어요
산 피에트로 성을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본 베로나의 풍경은 정말 멋졌답니다😎
🏰 다 보고 내려온 후 이탈리아 하면 피자 🍕 아니겠습니까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당
쇼핑도 하고 집결하기 전에 잠시 장을 보기로 해서 아레나로 다같이 모였습니다!
조금 시간이 떠서 아레나 앞에 있는 러쉬를 들어가봤는데요! 전세계 어디든 러쉬는 외향인들 밖에 없나봐효,,
한국에서도 러쉬를 안 가봤었는데 여기 러쉬 들어가자마자 더 들어가지 말고 나한테 와 봐라 해서 갔더니 뭐를 손에 발라주시고 물에 배쓰밤을 푸시고 손을 담궈보라 하시고 머리에 좋은거라면서 가루를 뿌려주시고… 이리저리 정신이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심지어 머리에 뿌린 가루에는 반짝이가 있어서 빛 비출 때마다 반짝거리고 손에도 반짝이가 다 묻어있었습니다 ✨ ㅋㅋㅋ
당했어?
저희는 러쉬 직원에게 머리 반짝임을 당했습니다,,ㅋㅋ
겨우 빠져나와서 둘러보다가 저는 기가 빨려 먼저 나가고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당
장을 다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조원이 해준 맛있는 제육볶음과 맛있는 계란말이를 먹었습니다 👍🏻 👍🏻
2024.01.09(1️⃣ 4️⃣ 째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직 해가 뜨지 않았어서 일출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렸어요 기다림의 끝에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호숫가에 가서 일출을 더 구경한 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출발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
베네치아는 수상도시이기 때문에 입구까지만 코우치가 들어갈 수 있었고 안쪽까지는 걸어들어가야 했어요! 약 30-40분 정도 걸어들어갔답니당ᜊ̊ ̊ 30-40분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중간에 곤돌라도 보이고 물도 보였기 때문에 금방금방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 아침부터 많이 걸어서 그런지 배가 고팠던 저희는 어제와 같이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 여러 젤라또 가게를 검색하며 한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탈리아 하면 또 젤라또! 아니겠슴니까!
젤라또 가게를 가는 길에 꽃집을 발견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햇빛도 쨍쨍하여 하나 샀습니당! 이날 제가 안에 빨간 니트를 입었어서 빨강에 가까운 핑크 튤립을 샀어요 🌷 제가 찾아서 간 곳이라 혹시 맛 없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맛있다고 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베네치아가 수상도시라서 그런지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라고요 😢 너어무 추워서 카페로 피신해서 마실거 마시고 집결지로 모여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이 날의 저녁은 찜닭이었는데요! 저희가 들렸던 마트에는 손질된 닭을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저희 조원들이 직접 손질을 했답니다𖦹ࡇ𖦹.ᐟ.ᐟ.ᐟ (손질한다고 정말정말x100000 고생했당!!)
손질을 다 한 후 양념을 만들고 찜닭이 완성되었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지내는 동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도 잘 나와서 폴라로이드도 마구마구 뽑았답니당 💗
1️⃣ 5️⃣ 째 날)
2024.01.10(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호숫가 산책을 해주었어요 🚶🏻♀️ 돌아오면서 찍은 귀여운 벽화
중간에 이동하면서 장도 봐주고 숙소에 도착하여 카레와 목살을 구워먹었습니다
1️⃣ 6️⃣ 째 날) 2024.01.11( 드디어! 제가 제일 기대했던 스위스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 유럽을 오기 전 한국에서부터 스위스에서 많은 눈을 보는게 정말 기대되었는데요૮꒰ྀི ∩˃o˂∩ ꒱ྀིა 정말 설렜었습니당 코우치에서 내린 후 빈사의 사자상에 들려 마지막 인문학 투어 🥺 를 진행하였습니다ㅠ 마지막까지 열심히 단장님의 설명을 듣고 카펠교로 가서 사진을 찍은 후 자유일정을 시작했어요 책자를 받아 초콜릿 가게와 기념품 가게에 가면 공짜로 주는 초콜릿과 키링을 받았습니다 이후 운영진분들이 추천해주신 무료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점심까지도 시간이 꽤 남았던터라 산책도 할 겸 올라가서 걸었습니당 근데! 거기로 걸어가는 동안 노루? 사슴? 같은 동물을 만났어요ᙏ̤̻ ᙏ̤̻ ᙏ̤̻ 🦌 잘 보이진 않지만 두 마리까지 봤답니다 🥹🥹 신기했던 경험을 뒤로 하고 쭈욱 걸어가니 드넓은 초원이 펼쳐졌습니당 뭔가 다른 곳과 단절된 공간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다보니 배가 고파져서 다시 타고 내려갔어요 스위스에 왔으면 퐁듀 한 번 먹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 카펠교 근처에 퐁듀 가게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마늘이 들어간 퐁듀를 시켰는데요 마늘이 들어가있지 않았다면 더 빨리 물렸을지도,, 그래도 먹는 재미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이 날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더 둘러보지 않고 숙소로 개별복귀하였습니당 여기 숙소에 헬스장이 있어서 조원들과 함께 운동도 했습니다 원래 헬스장 잘 안 가는데.. 해외에서 하는 운동은 좀 색다를지도?라는 생각을 가지며 정말 야아아악간 해주었습니닷 숙소에 돌아와 샤워를 마친 후 저녁을 해먹었는데요 이 날의 저녁은 스파게티였습니다 🍝 큰 냄비가 없었던 저희는 또 밥솥의 도움을 받았어요ㅋㅋ
밥솥 없었으면 어쩔뻔,,
안에 뇨끼랑 신기하게 생긴 파스타면도 넣어주었구요 하나는 토마토 하나는 로제로 만들어서 먹었고 쏘야도 같이 만들어 먹었습니당ദ്ദി ˃ ᴗ ˂ )
2024.01.12( 1️⃣ 7️⃣ 째 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융프라우와 액티비티하는 날!!!!이 밝았습니당꙳꒰ ੭ ˃̶̀·̮˂̶́꒱੭ ⊹ 가는 길부터 많은 눈들이 절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라켄에 다가갈수록 점점 날씨가 좋아지는게 눈에 보였고 융프라우를 가는 기차에서는 날씨가 정말정말정말 좋았답니다ㅠㅠ 💗 융프라우 가는 기차도 타고 곤돌라도 타고 또 다시 기차를 타고 얼음동굴을 지나면 드디어 융프라우를 맞이할 수 있었어요 하늘이 정말 쨍하고 푸른색이어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색감이 쨍하게 나와서 예뻤답니다 😭😭 융프라우에 있는 깃발과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습니다 근데 눈들이 마른 눈들이라서 바람과 함께 제 얼굴을 파바바박 치는데 얼굴이 따가웠답니다ㅋㅋㅋ 뒤에 액티비티를 예약을 해둬서 빨리 내려가야했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사진 후다닥 찍고 눈을 살짝 즐기고 내려와서 빠질 수 없는 신라면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엄청 추운 곳에 있다가 와서 먹은 컵라면은 제가 이때까지 먹은 컵라면 중에 1등이었습니다👍🏻 👍🏻 정말 맛있었는데 맛을 느낄 틈새도 없이 액티비티를 위해 후다닥 먹고 기차를 타러 떠났습니당 다시 기차 타고 곤돌라를 타고 기차를 타고 열심히 내려갔습니다 사실 중간에 예약 시간에 늦을까봐 엄청나게 걱정했는데 기차가 바로 와서 이게 무슨 기 적이야..!라고 하면서 탔는데…
근처에 있는 coop마트에 들려 운영진분들의 추천 음료수도 사고 빵이랑 과자를 사서 놀았어요!
춥긴 추웠지만 언제 또 여기서 피크닉을 해보겠어라는 생각을 가지며 먹고 근처에 기념품샵이 있길래 둘러보았습니다
융프라우에서 더 놀다 내려온 조원들을 기다리다가 다시 마트 잠깐 들렀다가 숙소로 복귀하였답니닷
저녁으론 간장계란밥과 쏘야를 만들어먹었어요!
1️⃣ 8️⃣ 째 날)
2024.01.13( 다시 프랑스 파리로 돌아오는 날입니당
뮌헨이랑 이탈리아에서부터 다시 파리로 돌아가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았고 아직 멀어보였던 파리 복귀가 벌써 다가왔다는게 놀랐습니다 마지막 전날에 술을 먹는건 무리라고 생각이 들었던 저희는 마지막 전전날에 술을 먹기로 하고 치킨이랑 피자랑 안주거리들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당 새벽 3-4시까지 다같이 놀다가 그 이후엔 같은 방 친구끼리 좀 더 놀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2024.01.14(1️⃣ 9️⃣ 째 날) 마지막 파리 전체 자유일정 날입니당 오랜만에 온 파리는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어요! 오랜만에 본 콩코르드 광장도 너무 반가웠고 익숙한 분위기가 저를 반겨주었답니다ᜊ( ' ⩊ '𖦹)ᜊ 저는 오페라 가르니에와 루브르 박물관을 예약해두었는데요 오페라 가르니에 예약 시간까지 시간이 좀 떠서 조원들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을 시켜주었는데요
이때 에그 베네딕트를 처음 먹어보았지만 제가 이때부터 먹을 에그 베네딕트 중 제일 최고일거라고 생각했을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 계란을 탁 터트리면 반숙 노른자가 슈루룩 흐르는거부터 이미 합격. 비주얼? 합격.
브런치를 다 먹고 오페라 가르니에로 갔습니당 SNS로 오페라 가르니에 사진을 볼 때마다 진짜 화려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가보니 더더욱 화려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공연을 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오페라 가르니에를 다 둘러본 후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주었습니다 사실 미술, 예술엔 딱히 관심이 없었던터라 가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조원이 간다고 해서 같이 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입구에 다 와가니 약간 설레였습니당 🤭 시간이 많지 않아서 루브르 오면 꼭 봐야하는 3가지만이라도 보고 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 처음으로 본 것은 승리의 여신 니케, 그 다음으로는 모나리자, 그리고 밀로의 비너스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밤에 숙소로 돌아와 해단식도 진행하였는데요 마니또도 밝히고 사진 컨테스트도 진행하였습니당 (사진 컨테스트 1060점이라는 압도적 점수로 1등한 구강이 축하한다 🎉🎉) 😆😆 아 그리고 사진 빙고를 올빙고한 저희조가 1등을 하여 와인과 맥주 한 짝과 과자를 받았답니다 해단식이 끝난 후 조원들과 함께 모여 kfc를 먹었습미당 식었지만 따뜻하게 돌리니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 다같이 롤링페이퍼도 쓰고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사실 전 조원들한테 편지 써 준다고 롤링페이퍼를 일부러 방 안에 들어가서 쓰는 척 하고 편지 후다닥 쓰고를 반복해서 굉장히 바빴어요 😮💨 그리고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제가 들고온 폴라로이드로 이때까지 찍은 단체 사진을 뽑고 저의 취미인 코뜨개로 조그만하게 키링을 만들어 주었습니당 서프라이즈를 좋아했기에 해단식 도중에 올라와서 숙소에 숨겨두고 해단식이 끝난 후 조원들에게 찾으라고 했는데 열심히 찾아주어서 고마웠당 🫶🏻 보물찾기도 다하고 난 뒤에 편지도 나누어주었습니다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전날에 너무 늦게까지 놀았던 탓인지 피곤한 친구들이 있어서 갈 친구들은 가고 남아서 놀 친구들은 먼저 놀았답니다 2024.01.15( 2️⃣ 0️⃣ 째 날) 저는 같이 놀다가 새벽 6시 즈음에 기절했다가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이틀동안 잠을 이만큼 많이 못 잔게 처음이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조원들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배웅해줘야 했기에 움직였습니당 배웅을 해준 이유는 저와 친구는 개별발권을 하여 같이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파리로 돌아오는 날 상상을 했었는데 헤어지는 날 저희 조 조장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코우치로 짐을 싣는 조원들과 조장을 보니 😭😭😭 눈물의 이별을 하고 조원들이 떠나는 모습까지 본 후 저희도 짐을 챙겨 숙소를 떠났습니다..
후기를 마치며
드디어 후기를 다 작성하였네요ㅎㅎ 길어진 이 후기를 끝까지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이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끝까지 언제나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재밌고 소중한 인연도 만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유럽 곳곳을 둘러보는 것도 기억에 남겠지만은 조원들과 함께 한 저녁식사 그리고 저녁식사 후 함께 놀았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 글로벌캔버스가 아닌 개인적으로 놀러왔었다면 유럽 여행이 이렇게 재미있었을까?라는 의문까지 들 정도로 재미있고 행복했었습니다 ((사실 계획짜는게 귀찮기도 했어요! 🤭 오기 전에 글로벌캔버스 일정을 표로 받아보았을 때 자유일정이랑 인문학 일정이 반반 정도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유일정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자유일정이 많다고 느낄 때쯤 인문학 투어가 진행이 되어서 덜 지친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전 글로벌캔버스 완전 추천드립니다
운영진분들도 인문학 투어 진행하시느라 수고 정말 많으셨고 약 40명의 인원을 챙기시는게 힘드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 인문학 투어 덕분에 열심히 생각을 해보자는 결심도 세웠고 여행동안 쉬면서 더 잘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eo 단장님 희철 부단장님 영재 스탭님 항상 감사했고 또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당
드디어 후기 끝!!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행복했고 즐거웠당
사실 나는 아직까지도 후회되는게 있는데 마지막 날 헤어질 때 운다고 너네 얼굴을 아무도 제대로 못 보고 헤어진게 너무 아쉽더라ㅠㅜ 그래도 우리 다시 만나고 계속 방학 때라도 만날거자나(만나줄꺼지..? 🥹 🥹 ) 그러니까 이제 후회를 좀 덜 해볼게 나는 비록 인천공항에서부터 같이 없어서 그때 얼마나 어색했는지 모르지만 숙소에서 처음 만났을 때 이 어색함 어쩔거야ㅎㅎ 끝까지 데면데면 하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계속 붙어다니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저절로 편해지긴 하더라 편해지니까 저녁 식사 끝나고 다같이 놀 때 진짜 재밌고 웃겼었는데ㅋㅋㅋ 후기 쓰면서 웃겼던 일 생각나서 혼자서 입꼬리가 올라가(특히 이탈리아 때는 잊을 수 없어ㅋㅋ)
항상 날 웃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당
마지막날에 너네랑 파리에서 헤어지고 나서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구나 싶었어 헤어진 날 동안 너네가 계속 생각나더라 내가 정을 그렇게 많이 주었다는 사 실도 그때서야 깨달았고!
2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정을 준 건 너네가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이렇게 친해지게 되면서 새로운 사람에게 듣는 내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었고 너네를 만나면서 새로운 내 모습도 알게 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도 많았어서 또 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 후기 쓰면서 어떻게 이 9명이 만났을까라는 생각을 아직까지 종종 하곤 하는데 정말 운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것 같더라 우리 다들 너무 착했고 그만큼 우리가 정말 잘 맞았다고 생각하고 덕분에 큰 탈 없이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네 정말 고마워 그리고 27일에 만나는 너네들 너무 부러워ㅠㅠ 일정이 있어서 난 못 가지만 다음에 무조건 또 만나자 💗 💗 진짜 너무 아쉬워 죽겠어 아주 너네 만날 때 맘같아선 거기로 바로 날라가고 싶지만 난 인간이기 때문에 못해ㅋㅋ 그만큼 진짜 보고싶다 애드라,, 학기 중에 만날 수 있으면 약속 또 잡고 여름 방학 땐 무조건 만나자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다 애드라 아까 말했듯이 너네 얼굴을 제대로 못 봐서 더 보고 싶은가봐 다음에 만나자마자 얼굴 쳐다볼꺼고 헤어질 때도 얼굴 제대로 쳐다보고 헤어져야지 🥹 근데 나 여행동안 진짜 너무 즐거웠나봐 너무 즐거워서 현실에 부딪혔을 때 괴리감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현실에 부딪혀도 이 추억 덕분에 이겨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 너희들도 이 여행과 우리들의 추억이 너네의 힘듬을 덮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너네한테 하고 싶은 말은 꼭!! 나중에 나랑도 다같이 만나죠 🫶🏻 🫶🏻 반나, 빈이, 연이, 민서, 구강이 그리고 지련아 20일(지련이는 30일) 동안 나랑 같이 여행 다녀줘서 정말 고마웠고 행복하게 해줘서 더더더 고마웠다 다들 힘내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또 만나자 안농 4조 알라븅 💗💗💗💗💗💗💗💗💗💗💗💗💗💗💗💗💗💗💗💗💗💗💗💗💗💗💗💗💗
진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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