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2월 I 맛있는 음식과 좋은 풍경으로 채운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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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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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니 다른분들이 상세하게 잘 적어주셔서 저는 각 나라별로 좋았던 장소와 맛있었던 음식만 후기로 남기려고 합니다! 1. 영국_런던 어니스트버거 다들 복창하세요 어니스트버거에서는 어니스트버거를 먹는다 제가 소나 돼지고기 들어간 버거를 잘 못 먹어서 무슨 버팔로라는 미국식 버거를 먹었는데 너무 짜서 놀랐어요.. 그러다 친구가 시킨 어니스트버거를 먹었는데 우와 안 짜고 고소하고 존맛탱이라 깜짝 놀랐어요; 아 그리고 감자튀김도 엄청 짭니다ㅎ 버러마켓 버러마켓에 꼭 가셔서 빠에야랑 초코딸기 드세요.. 둘다 존맛탱bb 일찍 닫으니 시간계산하고 가셔야해요 홀리데이 인 런던 첫 숙소였는데 조식이 빵이랑 치즈 종류도 많고 개존맛탱이었던.. 오렌지주스가 착즙주스맛이 났구요 암튼 전체적으로 여기가 조식은 최고였어요bb 고흐의 해바라기 내셔널 갤러리도 추천합니다. 영국은 미술관이랑 박물관이 무료인 곳이 많더라고요 그림도 진짜 많고 힘들때 그냥 들어가서 쉬기도 좋습니다ㅎ 2. 벨기에_브뤼셀 The Lobster House 사실 벨기에는 야경이랑 이 식당 빼곤 생각나는게 별로 없는데, 이 식당은 진짜 여행중 다녔던 식당중에 최고였어요 말이 필요없어요 최고였습니다 그랑플라스 그랑플라스는 낮에 봤을때도 아름다웠지만 야경이 정말 압도적인 편이에요. 꼭 야경보러 가시길 3. 독일_하이델베르크 해먹었던음식들&조식 사실 독일은 음식은 별로였어요.. 그대신 조원들과 같이 열심히 음식 만들어서 먹었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던 편이었지요 하이델베르크성 그리고 왕자의 발코니에서 본 풍경이 아름답고 좋았어요~ 4. 스위스_인터라켄&베른&라우터브루넨&그린델발트 라우터브루넨 숙소 정경 지형 라우터브루넨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을때 7시8시쯤 됐었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굉장히 어두웠는데 슈타우바흐 폭포가 그림자처럼 보이는 거예요 근데도 그 웅장함때문에 깜짝 놀랐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알고보니까 밑에 사진처럼 된 구조인데 폭포가 저희를 덮칠것처럼 엄청 커서 그 광경에 압도됐었어요 역시 스위스는 자연환경이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랄까?.. 그린델발트에서의 스노우보드 저는 친구들과 같이 스노우보드를 탔는데요 사실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싶었는데 기상악화로 인해 어려워서,, 선택을 하게되었으나 너무 재밌었어요 스위스에서 액티비티 고민하시는분 스노우보드 추천합니다~~ 짜글이 아 그리고 스위스에서는 다 필요없고 타 팀 단장님이 나눠주셨다는 짜글이..bb 너무 맛있었어요..진짜로 5. 프랑스_콜마르&파리 Le Petit Marché 파리에서는 이 레스토랑이 제일 맛있었어요.. 벨기에의 랍스터하우스와 1,2위를 다툴정도로.. 저는 오리고기를 안좋아하는데 무슨 소고기 스테이크 저리가라할 정도로 부드럽고 소스도 진짜 맛있었어요bb 제가 시킨 리조또도 진짜 부드럽고고소하고 짭짤해서 좋았고요 크림 브륄레도 위는 달고나맛이고 밑엔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있어서 존맛탱이었습니다 오페라가르니에 오르세미술관 확실히 파리는 화려한 건물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그중에서도 오페라가르니에와 오르세미술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술관 좋아하시는 분은 오디오 가이드 꼭 신청하세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있었지만 천천히 둘러보려면 5시간은 잡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 오페라 가르니에는 사실 크기가 크진 않지만 화려함은 제가 여행중 들렀던 건물들중에 제일인것같아요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중간에 룩셈부르크도 잠깐 들렀는데 점심만 먹고 지나가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게 행복한 여행이란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보는게 다인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의 은인인 프랑수아 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건네봅니다 덕분에 못 잊을 경험했어 고마워ㅎ +++그리고 혼자 가서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순식간에 친해져서 여행 내내 같이 다닌 3조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이 했고 너네 덕에 여행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 조만간 함 보자~~ ++++고생하신 단장님과 스태프에게도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실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단장님이 인문학 투어 해주신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저희를 위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해단식때 저희 사진 뽑아서 편지 써주신거.. 너무 감동이었어요 죽을때까지 간직할게요ㅎ 그리고 여행내내 고생 많이 한 우리 스태프.. 스무살이 스태프한다길래 좀 걱정했었는데 너무 똑부러지게 일 잘해서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 지금도 여행중일텐데 조심하고 한국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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