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2월 I 세 곳의 베스트와 8공주의 유럽 20일

쿼카집사

2026. 10. 6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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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조 최지웅입니다. 8공주 맏언니로서, 총무를 맡았습니다. 20일간의 감동적인 여정 파리부터 시작합니다. (기계치에 후기 처음써봐서 어설픈 점, 이해 바랍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과 팡테온입니다. 성당이 화재로 인한 보수작업 중이어서 아쉽네요. 올해 말에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 이후에 가시는분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진 크기 줄이고 싶은데 줄이는법을 모르겠어요...)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뮤지엄패스가 있어 비교적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일정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best 3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best 3는 1분뒤에 공개됩니다.) 오른쪽 위 사진의 카페는 미쳤습니다. 한국인 제빵명인이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 플랑, 꼭 드셔보세요. (안드시면 여행 절반 손해입니다. 아마도) 차가운 철골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에펠탑입니다. 탑이 주는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파리 마치고 독일로 넘어갑니다. 독일 이거보세요오오!! 학센과 슈니첼입니다. 맥주와의 궁합은 어마어마 합니다. (애주가 아닙니다.) 하이델베르크 성당에 앉아 있었습니다. 한국은 1월 1일이 되었다며 연락이 오더군요. 이곳은 아직 12월 31일이었지만, 미리 새해 기도를 해보았던 색다른 하루였습니다. 체코 프라하 체코 프라하입니다. 비가와서 이동이 힘들었던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프라하성의 웅장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굴뚝빵은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고기와 맥주의 궁합은 말할 필요가 없죠. (애주가 아닙니다.) 뮌헨 뮌헨입니다. 건축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꽤나 넓어 볼게 많았습니다. (여기말고 옆에 팝아트 전시관이 더 재밌다고 하더군요... 아쉽!) 이탈리아 이탈리아입니다. 수변과의 조화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물의 여유로움이 사람들에게서도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다들 친절하더라구요) 피자와 파스타가 환상입니다. 젤라또와 커피도 기가막힙니다. 젤라또 광장에서 드시지 마세요. (갈메기에게 한입만 당했습니다.) 스위스 스위스입니다. 루체른에 있는 호프 성당입니다. 제가 꼽은 best 3중 하나입니다. 인터라켄에서 눈썰매 타러 가는 길입니다. 설산구경도 하고, 썰매도 탈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 추천합니다. 융프라우입니다. 곤돌라가 예술입니다. 시간이 잘 맞으면 설산의 야경을 볼 수 있어요. (첫번째 사진 덜 익은 아보카도 아닙니다.) 다시 파리 마지막,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꼽은 마지막 best 3였습니다. 에펠탑에서 조원들과 유럽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목소리부터 웃긴 나해, 소현이 숨쉬는것보다 웃을때가 많은 수민, 이슬이 은은하게 웃기는 예진, 초원이 항상 곁에 있었던 혜주와 King of 단장님까지 모두 고마웠어요! 이걸 읽는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고민하고있다면, 신청하세요. 인생에 후회없을 선택이 될꺼에요. (남자라면 3초만 더 고민해보셔도 좋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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