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2월 I 나를 충전한 겨울 유럽 대장정

도 윤

2026. 10. 2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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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14 충전인 유럽 대장정 첫 여행지인 파리! 그 유명한 파리의 에펠탑. 시간을 맞춰서 간 덕분에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정말 하루종일 파리를 걸어다녔습니다. 여기저기 걸으면서 파리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었어요. 개선문으로 가는 길에 샹젤리제 거리도 걸었답니다. 걷던 길에 본 파리 시청. 2024년에는 파리에서 올림픽이 진행될 예정이라 이렇게 꾸며져있었는데 파리 시청을 실물로 보니까 예뻤습니다. 지나가다가 보고 걸음을 멈추게 한 건물. 파리 디즈니 랜드! 2파크를 이용했고, 사람이 많지 않은 덕분에 놀이기구도 많이 탔습니다. 컨셉이 있는 놀이기구가 정말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컨셉 있는 놀이기구 강추! 예를 들면, 어벤져스와 스타워즈 등이 있어요. 개별복귀를 택하고 일루미네이션 쇼를 봤습니다. 눈 앞에서 동화를 상영하는 기분! 독일 독일의 유명한 음식은 바로, 슈바인학센와 슈니첼! 둘 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바삭하고 야들한 족발과 잼을 함께 먹는 돈까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센를 먹을 땐, 4인 1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용감하게 2인 1학센을 시켰다가 많이 남겼답니다. 슈니첼은 외국에서만 먹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큼하게 먹기 좋았답니다. 하이델베르크성입니다. 독일은 그대로 두는 개념의 복원을 추구하기 때문에 내부에 들어가면 많은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양조장 식당에서 슈니첼과 소세지, 학센을 먹었는데요. 다들 맛있었는지 각 메뉴를 한 번씩 더 시켜먹었답니다. 특히 '라들러'라는 맥주가 있는데요.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문어샐러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되게 연하고 맛있었답니다. 이탈리아에서 수산물 요리 추천합니다! 스위스 리기산에 올라갔습니다. 스위스패스를 구매해서 배도 타고 리기산에 오르는 전차도 타고 잘 구경했습니다. 리기산은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눈이 정말 많고 예쁘고 올라가는 길도 쉽습니다. 발을 넣으면 발이 푹 들어갈 정도로 눈이 많아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이 한바탕 눈싸움을 했습니다. 많이 웃고 장난치던 시간이었습니다. 스위스는 기본적인 풍경에 설산이 꼭 있습니다. 어딜 봐도 설산이 보여요. 가만히 구경만 해도 좋은 도시였던 스위스! 스위스에서 먹은 뤼스티와 퐁듀, 고기. 퐁듀를 시킬 땐, 꼭 알콜을 빼달라고 하세요! 저는 시켜놓고 기억나서 알콜이 있는 퐁듀를 받았는데 같이 먹은 사람들 모두 퐁듀를 많이 먹진 못했답니다. 프랑스 마지막으로 파리로 돌아와서 배를 타며 프랑스를 구경했답니다. 여행이 끝나고 모두 안전하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끝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단장님, 많은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주신 부단장님, 늘 바쁘게 돌아다닌 스태프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약 20일간 함께한 3조! 부족한 나에게 너무나 선물 같은 고마운 사람들이었어요.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웠고 고마웠어요. 같은 조로 만나서 행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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