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07월 | 가우디에 반하고, 지중해를 건너다
깨수
2026. 9. 29 · 조회 오늘 0 · 전체 1 · 댓글 0
드디어 스페인 도착🇪🇸
도착하자마자 마트에서 장을 보고 바로 요리 시작!
오늘의 메뉴는
쌀밥 / 고추장찌개 / 삼겹살
유럽여행 와서 한식 이렇게 야무지게 챙겨 먹는 사람들...
우리 맞아요.
그리고 드디어 바르셀로나로!
저ㅓㅓㅓㅓ기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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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 공원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제대로 만난 가우디.
구엘 공원!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우디 짱.
건물도, 색도, 형태도 전부 독특해서 그냥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았다.
그리고 뜨거운 스페인의 햇빛...
엄마 나 선크림 안 발랐엉.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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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왔으니 타파스!
타파스!!!
문어 쪼알깃이야.
👍🏿 지현 스태프님 체고.
여러 메뉴를 조금씩 나눠 먹으니까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도 이런 타파스 맛집이 있었우묜ㅜㅜ
바르셀로나에서 또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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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
방가방가 사그라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마주한 순간...
웅장한 건 크게 보세여.
예쁜 것도요.
가우디 짱 22222222222
사진으로 수도 없이 봤던 건축물인데 실제로 보니 규모부터 달랐다.
밖에서도 계속 올려다보게 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또 완전히 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모든 게 웅장하고,
모든 게 아름답고,
모든 게 선명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
❤️ 바르셀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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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해도 좋았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유명 관광지만 좋은 게 아니었다.
모든 길이 옙부요.
바르셀로나 대성당도 보고,
몬주익 전망대에도 올라갔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르셀로나는 또 다른 느낌.
스펭니~ 찌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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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두 번째 날
두 번째 날은 생과일 음료 하나씩 들고
내 사랑 전통시장 start!
📍라 보케리아 시장
시장에 들어가자마자 먹을 게 정말 많았다.
다양한 종류의 튀김들🍤🍟
왼쪽의 빵 하나와 오른쪽의 치킨 너깃 두 개를 사서...
길에서 멍능당...
이게 청춘이냐!!!
응응.
이제 여행에 완전히 적응해서 길거리에서도 아주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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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햇빛은 강했다
그리고...
몸이
익어버렷어.
.....
스페인 여름 진짜 뜨겁다.
이럴 때는 무리하지 말고 스벅에서 쉬어야 함.
이거 필수.
그리고 여행 내내 살아남게 해준 스포츠 타월.
체고...
앞으로 모든 사진에 등장할 예정.
사페인 스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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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츄러스 먹기
화장실 가려고 우연히 들어간 빵집에서도 츄러스를 먹었다.
츄러깡.
하지만 우리의 진짜 목적지는 따로 있었으니...
드디어 우리의 츄. 목적지.
📍Xurreria
츄러스 전문점 도착!
마싯어.
근데 아직 초코는 어려워ㅎㅎ
그래도 스페인에서 츄러스 먹기 성공.
그리고 이제 우리는...
길에서 뭐 먹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뻔뻔한 길먹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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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 노우
다음 목적지는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곳.
캄 노우!
ISIC 국제학생증 할인을 받아 1인 20유로!!!
진차 머시써...
나한테 인사도 해조.
경기장을 둘러보는데 규모가 정말 압도적이었다.
웅장했어요. 멋져요. 그냥 감탄만.
그리고 누구보다 신이 난 지현 스태프님...
이렇게 몸을 잘 가누시는 분인 줄 몰랐슴미댜...
바르싸 바르싸 바ㅏㅏㅏㅏㅏ르싸
내 맘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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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밤은 먹고 마시는 시간
두현 오빠 로드 맛집에서 한 카툿📸
그리고 스페인에 왔으니
샹그리아 먹빵!!!
테라스 러버들이여...
여기입니다.
음식 체고.
좋사좋시였음.
귀여븐딩???
세 명이서 이것저것 먹고 샹그리아까지 마시니 얼굴이 시뻘게짐ㅋㅋㅋ
튜나 샐러드도 먹고,
오빠 추천 메뉴도 먹고,
테라스 분위기도 즐기고🥹🥹🥹
모든 음식 성공적.
그리고...
빠에야 미챠씀.
스페인 음식 행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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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 ➡️ CIVITAVECCHIA
이제 스페인을 떠나 이탈리아로 간다.
그런데 비행기도 아니고 기차도 아니고...
페리 타고 갑니다!!!
두근두근.
바르셀로나에서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까지 이어지는 지중해 페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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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는 24시간
페리에 올라오니 통신은 불안정했다.
그래도 어떻게든 엄마와 페이스톡 성공!
그리고 시작된 선상에서의 좋은 시간🚢
페리 가장 꼭대기에는 BAR도 있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생각보다 무척 쾌적했다✌🏿
사실 인터넷 없이 24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게 조금 걱정됐는데...
나름 버틸 만했다구여.
오히려 계속 휴대폰만 보는 대신 배 안을 돌아다니고 바다를 보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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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한가운데서 먹는 아침
페리에서 먹는 조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호에 맞게 원하는 음식을 골라 담으면 된다.
그리고 배는 계속 지중해를 가로질러 간다.
📍발레아레스해
사방을 둘러봐도 바다.
육지에서 보던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페리 석식은 라자냐와 생선!
그리고 내사샐🥗
내 사랑 샐러드.
먹고 자고 이야기하고 바다를 보다 보니 인터넷 없는 하루도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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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 위 선베드에서 🌞
햇빛 쨍쨍.
페리 위 선베드에 누워 지중해를 바라봤다.
스페인 여행을 끝내고 다음 나라로 넘어가는 이동시간인데,
이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됐다.
비행기를 탔다면 몇 시간 만에 지나갔을 바다를 하루 동안 천천히 건너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먹고 걷고 보고 놀았던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다음 여행지인 이탈리아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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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탈리아 도착!
긴 항해 끝에 드디어 보이는 육지.
Civitavecchia 도착! 🇮🇹
가우디의 건축물을 직접 보고,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
츄러스와 타파스, 빠에야를 먹고,
캄 노우를 돌아보고,
테라스에서 샹그리아를 마셨던 스페인.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중해를 배로 건너며 다음 여행지로 향했다.
바르셀로나는 화려한 관광지만 기억나는 도시가 아니었다.
뜨거운 햇빛 아래 걷다가 너무 더워서 카페로 피신했던 순간,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었던 순간,
테라스에 앉아 같이 웃고 떠들었던 순간까지 전부 여행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우디 짱 22222222222.
❤️ i SPAIN u ❤️
🇪🇸 스페인, 안녕! 🇪🇸
다음은 이탈리아다🇮🇹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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