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07월 | 파리부터 보르도까지, 프랑스랑 사랑에 빠진 순간들
깨수
2026. 9. 2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조식 신청은 여행 전에 사전 예약을 받는데,
무조건 신청하는 걸 추천!
이동 시간 동안 배고플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엄청 엄청 맛있으니까요✨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시작한 프랑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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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랑 도서관
파리에서의 시작은 미테랑 도서관!
거대한 도서관 건물과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본격적인 파리 여행을 시작했다.
그리고 유럽여행 초반이라 소매치기가 너무 무서웠던 나는...
항상 가방은 앞으로…!
누가 봐도 관광객🙂🙂🙂
미테랑 도서관 옆 다리도 건너고 파리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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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랑 도서관 근처에서 발견한 빵집
다리를 건너 10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었던 VALENTINE.
대표 메뉴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잠봉을 썰어주셨다.
나애 잠봉을 썰어주시는 싸장님...
그리고 단돈 2€에 누리는 행복🥖
파리는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걷다가 발견하는 작은 빵집에 들어가는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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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 라셰즈 묘지
다음은 페르 라셰즈 묘지.
여기서는 귀여운 꿀벌과 꿀도 발견했다🍯🐝
그리고 묘지 곳곳의 조각을 볼 때마다...
묘사 대박...
조소과 전공병 발동.
여행을 함께한 동그란 언니랑도 잘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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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파리에 왔으면 개선문도 봐야지!
그리고 남겨준
갯카 (= 개선문 셀카)
파리 한복판을 돌아다니다가 왕. 디따. 큰. 디올도 봤다.
촌티 조금 내주고...
메읔시~💖
대중교통도 타고 여기저기 움직였다.
교통권을 잔뜩 들고 다니다 보니 거의 도매상 수준.
티머니 사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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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lle
메트로를 타다가 발견한 Bastille.
내가 좋아하는 영국 밴드 이름이 역 이름으로 등장해서 깜놀.
마트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음료들도 발견했다.
한국! 이거 수입해라 얼른,,,!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다이소 스프링.
유럽여행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구매해서 가십시오.
생각보다 아주 유용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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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행복, 라 발레 빌리지
나 뭐 산 게 진짜 너무 행복함...
어떻게 마르니를 10만 원 언더로 사냐ㅠ😘
라 발레 빌리지 짱.
쇼핑도 쇼핑이지만 여기서는 또 하나 챙길 것이 있었다.
바로 라뒤레 마카롱 교환권!
웰컴센터에서 교환권을 받은 뒤 라 발레 빌리지 안에 있는 라뒤레 매장으로 가져가면
원하는 마카롱 세 개를 받을 수 있었다.
쇼핑하고 마카롱까지.
행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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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그리고 몽마르트르.
여기서는 여행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은 순간들이 기억에 남았다.
사진을 찍어드렸더니 따봉도 날려주시고👍
물론 사진 허락도 받았엉.
필름카메라에 딱 하나 남아 있던 마지막 필름으로 사진도 남겨드렸다.
하나 남은 필름으로 낭만을 간직해!
그들에게 작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사진은 선물로 드렸다.
그리고 욱긴 오빠들ㅋㅋㅋ
함께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별것 아닌 순간까지 전부 추억이 됐다.
몽마르트르는 그냥...
모든 게 좋았다.
홀로 서 있는 나무 하나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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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또 다른 재미, 같이 만들어 먹는 저녁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숙소 요리!
요린사 등장.
현이 오빠는 완전 쉪. 임.
그리고 우리는...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매시드 포테이토도 만들고 이것저것 같이 만들어 먹었다.
여행지에서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조원들과 장을 보고 숙소에 돌아와 같이 요리해 먹는 시간도 정말 좋았다.
오빠 짱!!! 7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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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du Pilat
그리고 프랑스 여행에서 정말 강렬했던 곳.
필라 사구!
도착하자마자 원주민 모드.
듄필 최고,,,
근데 내가 있으니까...
제주도 같다ㅋㅋㅋ
사진에서는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바다까지 꽤 걸어가야 한다.
가까워 보인다고 방심하면 안 됨.
한참을 걸어 바다까지 내려갔다.
발 파이브 할래???
모래사장을 엉금엉금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고...
엉금거부기목.
그런데 여기는 정말 신기했다.
한쪽을 바라보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인데,
뒤를 돌아보면 숲과 산이 펼쳐져 있다.
이중인격이다 여기.
앞은 물이고 뒤는 산임.
ㄹㅈㄷ 배산임수.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실제 풍경이 훨씬 독특하고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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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 까눌레 = 🤎
보르도에 왔으니 까눌레!
까눌레를 사 들고 본격적으로 보르도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보르도 짱.
모든 길이 예뻤고 날씨도 너무 좋았다.
어디를 걸어도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도시였다.
진챠쨩🥲👍🏿
머리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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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
보르도에서 찾은 버거집!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버거도 맛있었다🍔
그런데 기대 이상이었던 건 프라이즈와 과카몰리🍟🥑
여행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면 괜히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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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ir d'eau
그리고 보르도에서 만난 물의 거울.
보르도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광장이 물 위에 그대로 비치는 풍경이 너무 좋았다.
사진도 잔뜩 남기고,
욥!
마지막까지 실컷 보르도를 즐겼다.
좋사좋시 보르도였다✨
파리에서는 유명한 건축물과 미술관, 몽마르트르의 낭만을 만났고,
필라 사구에서는 바다와 숲이 동시에 펼쳐지는 처음 보는 풍경을 만났고,
보르도에서는 그냥 걷는 길마저 좋아서 계속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사이에는 같이 돌아다니고, 사진 찍고, 밥을 만들어 먹고, 웃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프랑스 여행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i FRANCE u 🇫🇷❤️
보르도랑해😘😘😘
🇫🇷 프랑스, 안녕! 🇫🇷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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