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2월 I 여러분~ 너무보고싶었어요~

명란젓코난

2026. 9. 26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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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년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겨울유럽프로젝트B에 1조 조장으로 참가한 선배참가자 입니다! 겨울유럽프로젝트B는 프랑스-스위스-독일로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그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대기할 때의 사진입니다! 저는 출국3팀으로 싱가포르를 경유해서 가야했기 때문에 인천-싱가포르, 싱가포르-프랑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네임택이 없어서 급히 다이소에서 이름표 목걸이를 사서 캐리어에 감았던 기억도 납니다..ㅎ 싱가포르는 적도에 걸쳐있어 덥기 때문에 출발 직전에 캐리어에 패딩을 넣고 반팔차림으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겨울이었는데 갑자기 여름이 되니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경유시간동안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또 다른 여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여행 초반에는 동반참가한 친구와 같이 다니곤했었습니다. 길을 헤매며 몽마르트를 가던 도중에 조원 무리를 만났고 같이 가자고 해주신 조원 여러분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벽을 어렵게 찾았으나 문이 닫혀있어 바로 앞의 가게에서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습니다….ㅎ 생트 샤펠과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루브르를 다 둘러보려면 오래걸린다는 조원 누나들의 조언에 걱정을 가득안고 갔으나 빠르게 둘러본다는게 30분만에 다 돌아버려서 다음 일정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ㅎ 하지만 출구를 못찾아서 한시간을 더 떠돌았다는……. + 루브르에서 갑자기 조원친구들이 나타나서 정말 반갑게 인사했던 기억도 납니다! 에펠탑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보았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처럼 역을 찾아가지 않아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로변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이동하다가 건물사이로 갑자기 나타난 에펠탑의 모습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야간에는 다같이 코우치버스로 이동하여 개선문을 구경하고 야간의 에펠탑 앞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자유시간도 가졌습니다!! 갑자기 생긴 자유시간에 파리 마그넷을 사려고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밤에는 숙소에서 친해진 형들과 간단하게 술자리를 가지며 하하호호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 디즈니를 계기로 우리 조원친구들과 급격하게 가까워진 것 같아서 저는 아주 기쁩니다. 네 정말 놀이기구 무서웠지만 돌이켜보면 네 별거 아닙니다. 근데 할리우드는 좀 생명의 위협을 느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루미네이션과 노을질 때 탔던 야외 롤러코스터는 죽기 전 주마등이 스칠 때 분명히 떠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날이 정말 추웠는데 조원 친구들 고생많았습니다.. 폭죽놀이는 정말 전쟁(?)을 연상케할 정도로 굉장했습니다…!.!.!.!!!!!!!!!! 파리 디즈니랜드 일루미네이션 유튜브로 26번 정도 다시 봤습니다. 스위스 이제 스위스로 이동하여 숙소 근방의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계산대에 줄을 서있는데 외국인 형님께서 영어로 말을 거셨었는데 사람들 말투가 soft해서 한국인인줄 알아보셨다고 했습니다… 영어 질문에 당황해서 오 예스예쓰 아임 코리안 뷰리풀 컨트리 하하핳만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위스의 바젤 동물원에도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신나하며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음메 음메 ~~ 음메에~ 저 멀리 보이는 것은 네 맞습니다 사자입니다.. 정말 자연친화적인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실내로 들어갔더니 식사를 하시던 사자형님과 눈을 마주쳤는데 크르릉거리시길래 눈을 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히 찾은 한인마트에서 소주를 발견해서!!!!!! 사려고했으나!!!!! 예상치 못한 가격에 저의 지갑은 빛을 보지 못하고 주머니에 갇혀있기만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아름다운 카프레제와 인기만점 울산의 쫀드기를 보고계십니다 이튿날 아침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를 구경하고 단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홀리 카우에서 햄버거 취식 후 든든해진 배는 자전거로 모두 소화시켰습니다! 스위스의 강변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는 낭만이 넘쳤지만 오르막길에 들자 서로 누군가 돌아가자고 말해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여러분 네 그래도 내리막길은 재밌었죠? 호호 ADT캡스가 따로 없는 1조의 엄청난 위생상태를 자랑하는 요리 현장입니다!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요리하는 매순간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쫀드기를 제가 6봉지 챙겨갔는데 만족하셔서 저는 너무나도 기쁩니다.. 로제파스타 위의 치즈 글로벌캔버스 아이디어낸 조원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기립박수로 칭찬드립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곳은 스위스 융프라우 입니다! 다섯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우리 조원친구들의 귀여운 눈오리 공장의 현장사진입니다! 눈오리를 만들어서 외국인 꼬마친구들도 나눠주고 뽀뽀도..하며.. 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핳 생명의 은인 고산병약이 기억이 나십니까 여러분? 네 제가 제일 많이 먹긴했습니다만 맛있어서 가끔 생각이 납니다… 독일 독일입니다!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6월 말 강남에 입점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텐트치고 줄서있으면 1등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에..? 철학자 칸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걸까요….? 운동삼아 칸트의 산책로 추천드립니다! 물이 정말 생명수가 되어버렸다는…. 새벽 두시에 수강신청하신 우리 조원친구의 모습 보시겠습니다 ✌🏻 마니또님.. 이 자리를 빌어 선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한식당 소반입니다! 오랜만의 한식 발견에 종류별로 주문하여 푸드파이터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방문한 독일의 자랑 포르쉐 박물관입니다! 조원 누님과 포르쉐 휠에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ㅎ 네 접니다! 포르쉐 오너의 하루 이때부터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슬퍼지기 시작했으나 현재를 즐기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조원 친구의 말에 남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 맛있는 초콜릿은 어디 파는건가요? 아침에 장 본 것 모두들 기억 나십니까…? 여러분 모두 들고온다고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하루 일정을 소화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힘들었다는.. 잊지못할 석회수맛 물과 탄산수…도 첨부해보았읍니다 대망의 마지막날… 학센과 맥주를 마시고 정말 재미있었던 자연사박물관도 마스터하고 마지막날인만큼 눈에 모든 것을 담기위해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 1조 조원 여러분 헤어질 조원들을 위해 킨더조이 양계장에서 가져온 킨더조이들입니다! 저희 1조는 11명이라 11개만 사려고 했는데 점원 아주머니께서 한개 더 갖고오라고 하셔서 엥? 하고 갖고왔더니 12개를 결제해주셨습니다 뭘까요? 사진이 100장까지만 첨부가 가능하다고 해서 더 이상은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23년 글로벌캔버스 겨울방학 여행을 모집하길래 다같이 신청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여행을 했으리라 믿고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과 단장님! 1조의 수균/륜희/윤아/정은/현진/수빈/지은/나현누님/선우누님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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