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2년 12월 | 드디어 돌아온 유럽여행 후기 2편!
한깅은
2026. 9. 22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1면에 이어 2편으로 멀쩡히 돌아온 10조 한경은입니다...!
1편 쓰고 너무 힘들어서 약간,, 미루다가, 이제서야 돌아왔답니다 여행기만 적기는 좀 그래서 워 더 적을까하다가 유럽여행 Q&A도 해보려고 합니다. (aka 자문자답
시작하기에 앞서..! 유럽여행 Q&A를 제멋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아 유럽여생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줄 적겠습니다
하여튼 거두절미하고 시작!
Q. 유럽여행 총 경비는 얼마정도 나왔나요
경비는 정말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숙소+비행기+이동은 서유기에 냈기 때문에 서유기 가격은 제외하고, 지극히 저의 상황으로는, 여행가서 쓴 돈은 18박 19일 동안 200만원 들었습니다. 저도 예상은 한 130만원 정도로 잡았지만 정신치려보니 이렇게 나가있던 것..
조별경비는 100유로씩 걷었었고, 숙소 보증금이랑 버스 기사님 팁도 100유로 정도 들었숨니다 이건 번외로 생각보다 카드 되는 곳이 정말 많고 카드만 받는 곳도 정말 많았음.! 숙소보증금+기사님팀이랑 가끔 진짜 현만 받는 곳도 있어서 조금의 현찰은 권장드립니다.
Q 겨울유럽 옷차림 알려주세요!
절대 제 여행기보고 겨울 유럽옷 챙기시면 절대절대 안됩니다.. 저는 추위에 진짜 강한 여자라 벌벌 떨면서 만다리 투혼 했던 것이지 다른 사람들은 패딩에 히트 벡에 무장을 했는데도 걸린게 유럽 감기였습니다.. 온도는 영상이긴 하지만 거의 우리나라 영하날씨에 맞먹습니다...옷 최대한 따숩게 챙기세요.. 롱패딩까지는 아니더라도 패딩 꼭 챙기시고, 옷차림은 제 여행기보다는 다른 분 여행기를 참고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Q. 서유기, 이건 꼭 가져가라..! 이런게 있나요?
유럽=집에서도 신발을 신는다.. 꼭! 슬리퍼 가져가세요 재지아 자리 만들었다고 안가져갔다자 고생 고생했음
세제..! 정말 있으면 좋더라구요., 언니들이 세제 가져와줘서 더 편하게 빨래할 수 있었음..! 가서 사도 되지만 챙기기도 번거롭고 대용량만 파는 곳도 있고,, 그리 고 각종 상비약 필수.. 춥게 입고 다니다가 감기 여러명 걸렸니다.. 또, 압축팩 필수.. 다이소 압축팩 말고 좀 좋은 압축팩(제가 가져간 압축팩은 팩데이트'였습니 다) 권장드립니다 다이소 압축팩은 좀 압축이 덜 되더라구요..? 진짜 겨울옷 캐리어 줄여준 1등공신..! 굳이 국제학생증이 아니라도 학교 학생증만 보여줘도 학생할인이 되는 곳이 많으니 학생증은 있으면 넘나 좋음!! 폰 캡쳐도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학교사이트 해외접속이 안되는데, 학생증 캡쳐본도 없고 해서.. 제값낸 넘 억울 또 유럽은 비가 정말 자주 오기 때문에 휴대 편한 접이식 우산! 여지는 무슨다원터치 우산한 완전짱, 파리에서 인생우산 나머지는 운영진분이 준비물 리스트에 다 적어주실테니 꼭 참고하세요!!
Q. 유럽 치안+소매치기 어느정도인가요..
저는 그렇게 소매기로 유명한 관광지는 많이 가지 않았고, 여럿이서 우르르 다니고 가방을 안고 다니다시피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완전 최악을 생각하면 그보단 낫지만.. 그래도 절대 방심금을 다양한 소매치기 방법들을 잘 알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소매치기를 진짜 당당히 하더라구요.? 파리지하철에서 보니 파 리 사람들도 거의 다 가방을 안고다니다시피 하더라구요,, 쏟았음 그리고 늦은 밤에는 절대!! 혼자 다니지 말것!! 겨울유럽은 해가 정말 일찍 져서 가게들이 구글맵보다 일찍 문을 닫습니다.. 진짜 무서움...ㅠㅠ!!!
Q. 유럽 인종차별 많나요??
인종차별을 그렇게 많이 당한 건 아니었지만, 치안이 안 좋은 곳에서 칭생 정도? 하는 사람들은 몇몇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 아닌 척 하는 은근한 인종 차별도 많이 있었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해 잘 모르고 갔더라면 모르고 당했을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또, 한국보다는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좋은 사람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Q. 유럽사람들, 영어가 통하나요?
유명한 관광지는 우리가 외국인이라 생각되면 바로 영어로 얘기해주십니다! 식당에 아예 영어 메뉴관도 마련되어 있고, 한국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한국어가 있 는 곳도 많더라고요..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겠지만 체코가 은근 한국어가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ㅋ 그치만 일반인 분들은 간단한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프랑스보다 다른 나라들, 특히 스위스! 는 영어를 다 유창하게 하십니다..그것보단 소통하고자 하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여행기 2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유기, 프라하를 가다!
2023년 1월 1일 (일)~ 2023년 1월 2일 (월)
이번 도시는 그렇게 아름답다고 입이 닳도록 들었던 프라하입니다악 (뉘른베르크 펍 옆자리 아저씨 피셜)
새해 첫날부터 이사를 열심히 마치고,, 체크인 시간동안 밥을 먹고 오기로 합니다
여긴 숙소 근처 피자집,,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징한게 아주 냠냠긋이었음 진짜 이탈리아 자지도 있우면서 유럽에서 이탈리마 음식을 잘 생이 먹은 듯
암튼 그렇게 짐을 풀고,, 이번 자유시간 시작장소는~111ㅋ
바로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새해 첫날인데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아직도 하고있는거 아니겠읍니까..? 진짜 오 진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다 문을 닫아서 크리스마스 마켓 못 가졌다 생각했는데...!
여러분 걱정 분들어 매시길..
생각보다 정말 많은 광장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에 진심이랍니다 후핫 하근데인파진짜 장난없음..
덕분에 스타벅스에서 창문으로 트리 내려다보면서 번개로 계획을 다다다 짜봤습니다
또 다시 공유해보는 프라하 명소..
아경명소로 유명한 카를교입니다악 야경 진짜 죽여줌.. 그래서 담날 꼭 크루즈 타기로 결심했다!
체코에 오면 뭘 먹어야 하나?
바로바로
그 이름도 뜨르들로(a.k.a. 굴뚝빵)
사실 저는 굴뚝빵이 유명한지도 모르고
그냥 길거리에서 하도 팔길래 이게 뭘까 맛있어보인당 하면서 암데나 들어가서 먹고옴
첫맛은 척 겉바속측 방이다... 완전 이거였는데 먹다보면 약간 물림
여기 가게는 약간 비추
여러분은 꼭 맛집 알아가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막간 유럽지식2..
유럽에서는 기본 쿠키가 진저 쿠키더라.
카를교 가는 길에 만난.
쿠키환장녀 한경은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사먹은 쿠키.. 저는 생강쿠키 불호입니다
옆 사진은 우연히 구경하다 만난 세정언니가 또 찍어줬당!
둘째날, 자유시간은 서유기 인문학투어 두번째 장소.!
키릴 메소디우스 성당(a.k.a. 시릴 메소디우스 성당)
바로 영화 <새벽의 7인>의 배경이자.
제세계 2차대전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성당입니다
히들러가 아끼던 부하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를 죽인 암살자를 보복하기 위 해 암살단원이 숨어든 지하실에 물을 채워 죽이려고 했고, 이에 암살단원들은 자살로써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암살자가 살던 리디체라는 작은 마을을 폭파시킵니다.
이 다음날 찾아간 리디체 기념관에서도 이어쓸 내용이지만.
우리나라의 일제강정기 역사가 겹쳐보여, 더욱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리디체 방문기에서 좀 더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단장님의 소개로 <새벽의 7인>이라는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굿 영화 리뷰를 보고 그 장소에 가니 더 감동슬픔 찌르르.
안타깝게도 내부는 휴무일이라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아숨수
이어서, 프라하 자유시간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저의 What place go to in 프라하 시작해보겠읍니다...!
타임지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건물인 댄싱 하우스!!
이거 하나만 보러 가기엔 약간 아쉽긴 하지만 2층에는 갤러리도 있고,
7층엔 레스토랑이랑 최상층에는 바가 있는데 전망이 최고라고 합니다..
호텔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체코에 온다면 여기에 묵고 싶은 마음, 가득가득
그리고 한식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조원 언니가 찾아준 한식집 밥: ryze에 갔습니다!!
저는 뭣도 모르고 밥: 례라고 읽는 줄 알았는데 키크 리제로 읽더라구요? 쿠키
사장님이 한국분이셨는데 넘 친절하시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특히 김치찌개가 예술이었으요,. 유럽와서 맨날 니글거리는거 먹다가 오랜만에 빨간음식 수혈 지대로,, 굿
조원언니가 다른 조 분이 추천해주셨다고 한 젤라또 맛집, 크램 데 라 크램!!!!!
지금 쓰기 위해 찾아보니 유명한 프렌차이즈더만요 여기는 초코 바닐라보단 과일 젤라또가 진짜진짜 맛있었음!!!! 특히 망고가 제일 베스트였던 듯 저는 패션후르츠맛 젤라또를 첨 먹어봤는데 쫀맛!! 베리베리 상큼했으요
언니덜이 찍어준 한경은 in 프라하street
진짜 길거리만 걸어도 너무 예버서 넘 죠았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죠있어서 진짜 건물에 비친 빛들이 너무 이뻤어용..
젤라또를 맛있게 먹고 생복하게 길거리를 걷다가 사람들이 여길 그렇게 많이 들어가길래 뭔데 여기를 이렇게 많이 들어가? 하고 들어간 프라하 구 시청사라고 합니다..! 여행 갔다와서 알았음ㅋㅋㅋㅋ 저 뭐지?? 글라스데코?? 《스테인드글라스라고 합니다...)
내부도 너무 예뻤지만 이곳의 찐 진가는 ..
이렇게 무수한 오르막길? 을 올라오면 비로소 도착할 수 있는..!
이 michin 전망뷰...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슈 있는 곳이었따..
우연히 찾아 온 곳에 이런 미친 뷰가 있을 줄은 몰랐따., 이게 즉흥여생의 매력인가요
360도? 로 다 볼 수 있어서 넘나리 좋았다!! 파노라마 사진하나 찍어올걸!! 갑자기 후회됨 조금 통로가 비좁아서 힘들긴 했으나 정말 아름다운 뷰를 한눈에 볼 수 있다면야..
P.s. 엘레베이터는 따로 티켓을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뒤로 언니오빠들은 다른 곳을 가고 나와 일생은 체코 쇼핑을 좀 즐기다가 그 유명한 프라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접선 완.
프라하가 유럽 야경 3대 명소라면서요 속닥속닥 사실 프라하에 도착한 첫날에 강에 크루즈 건너는거 보고 헐~ 저거 타고 싶다 그 길로 담날 바아로 프라하 크루즈 예매했으요
이런게 바로 즉총여행의 매력?
근데 진짜 2층에서 올라가서 본 야경은 진짜 넘나 아름다웠다 프라하 크루즈 강추드립니다
조원들과 바이바이 하고 너무 배고파서 근처 레스토랑 찾아서 들린곳 웃긴게 프라하와서 체코음식은 안 먹고 죄다 이탈리아 음식만 먹고 다닌.. ㅋㅋㅋㅋ 피자로 시작해서 젤라또.. 또 피자랑 파스타 냠냠
다음에 프라하를 간다면 그 때는 정말 체코 음식 먹어줘야지
저때 먹었던 바질파스타가 자꾸 생각남 진짜 맛도리였그든요 근데 다른 의미로 저 팬케이크 맛도 잊을 수 없음
뭔가루 질겅이 맛이었그는요 키키 크
이날 또 하나의 서유기 투어는 프라하 성이었는데.
밥먹고 기적망기적하다가 단장님과의 투어를 놓쳐부렸다!
결국 투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프라하 성에 가기로 하는데..
근데 어디로 어떻게 가야는지 모르겠는겨 그리고 프라하 성 입구에 갔는데 왠 세큐리티가 서있는겨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들어가면 됐던 것이다.
결국 들어가서 단장님과 서유기 사람들 찾아따!
근데 처음 마주한 프라하 성.. 안 갔으면 이 웅장한 걸 놓쳤을 생각을 하니.. 아술 다음에는 낮에 와서 꼭 다 구경하고 가야지
할 정도로 진짜 대박 예뻤다!!!!!!!
프라하 성 앞에서 릴스 찍기
차마 나의 안타까운 춤실력 때문에 릴스를 올릴 순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스 첫 도전이었는데 넘넘 잼썼다!
그리고 너무 추웠던 나머지 숙소가서 내일 뮌현 이동 짐싸고 완전 어버림
뮌헨으로 이사가기 전에 서유기 인문학 투어의 세번째 장소, 리디체에 들렸다!
저기가 넓은 들판과 호수가 있어서 공원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는 실제로 한 작은 마을이 있었던 곳이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살면 동네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어떨까?
키질 미소디우스 성당에서도 언급했듯이,
히틀러가 자신이 아끼는 부하를 암살한 암살자에 대한 보복으로, 암살자가 살았던 마을을 없애고.
리디체라는 이름을 삭제하는 등 역사 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했다.
리디체 기념관에는 리디체가 사라지게 된 배경과 함께 리디체에 살던 사람들의 사진과 그들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리디체를 기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마을은 벽돌 하나만 남기고 사라졌지만.
리디체에 담긴 역사는 다생히 지금까지도 기억되고 있다
나는 한 마을을 역사의 뒤언길로 사라지게 하려던 히틀러식 형법이 그 무엇보다 무서웠다.
이번 도시는 원헨입니다악
왜 제 사진이 없고 스티커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냐고 물으신다면.
이날은 정말 하루종일 쇼핑만 해서 찍은 사진이 거울샷 같은 거 밖에 없그든요
뮌헨 첫 방문지이자 서유기 인문학 투어의 이번 장소는, 다하우 강제수용소입니다!
유명한 아우수비츠 수용소와 함께 유명한 나지 강체수용소입니다.
다하우 수용소는 나치 수용소 중 가장 첫번째로 만들어진 강제수용소인데요.
이런 말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강제수용소들의 표본이 된 수용소이라고 합니다.
강제수용소에서는 나치가 강제수용소를 만들게 된 배경부터 시작하여, 고문도구, 각종 나치가 저지른 인체실험들을 소개하고 실제 수용자들의 침실과 화장실, 샤워실.
그리고 인간을 대량으로 살상한 가스실까지..
인간이 만든 곳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잔혹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투표로 당선되었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90%이상의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 되었다는 점이 충격적이었습니 히들러가 잔혹한 짓을 저질렀던 그의 배경에는 국민들의 동조가 있었다는 이야기니까요 항상 다수결이 옳은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다수결보다는 자신의 신념과 주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또, 나치는 사람이 어느정도 온도에서 얼어죽는지부터 시작하여 이식실험. 바이러스 실험 그리고 가스 실험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대상으로 잔혹한 인체실험을 벌였습니다.
다하우에서 나치가 인간에게 저지른 인체실험들을 보며, 참 아이러니항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희생이 빚어진 인체실험들이 현재에 와서는 인간들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
또 전쟁을 동해 인류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이 참 서글퍼졌습니다.
단장님이 역사를 기억하지 않으면 또 같은 일이 반복될거라고, 그래서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꼈던! 다하우 수용소 방문이었습니다..
이번 자유시간 시작장소는 마리엔 광장이었습니다
저 시계탑은 신 시청사인데요. (신이라고 하기에는 벌써 100년이나 된.)
저기 시계탑에서 매일 15분씩 인형극이 열린다고 합니다 짱신기
일단 언니 오얼이랑 한끼를 뚝딱하러 왔습니다 나름 평점이 높았던 중국음식점이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중국집은 아니고., 진짜 찐 중국음식? 같은 너낌?
근데 조 사람들 모두 입에 안 맞아서 힘들어 했숨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먹은 저 음식은 마치 토마토 수제비? 였습니다 (진짜찐임) 그래도 나름... 나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먹을 정도도 아니고 그 사이 어딘가?ㅎ
그 중국음식점 있던 쪽에 H&N이랑 ZARA있고 쇼핑거리더만요 그래서 (아이)쇼핑을 열심히 해졌습니다
사산 암것도 안심
여행갔다와서 찾아보니 그 거리 이름이 카우핑거거리였습니다
(당시엔) 이름은 잘 몰랐지만 예뻤던 거리,. 후훗 이렇게 보니까 저 왼쪽 화살표가 구 시청사이고 오른쪽 화살표가 신 시청사인 너낌?
{사실 그 당시에는 저게 시청사인지도 올랐음하ㅎ)
역시 많이 찾아보고 가셔요..
그리고 마트에 가서 장보고 숙소 돌아가서 조원들이랑 떠들다가 장자러 갔습니다..
저 토끼는 오빠가 사준 킨더조이 ㅋㅋㅋ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번 도시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입니돠
왜 뮌헨이었는데 갑자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나구요? 후훗 바로 10조원과 1조원과 함께 번개로 다른나라에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L운영진분들께 미리 야기만 해두면 자유여행이 가능한.. 리오
유럽에서는 기차만 타면 다른 나라를 갈 수 있는..
그럼 시험 끝나면 시내가서 놀듯이 시험끝나고 독일 가자 뭐 이런..?
유럽놈들 자기만 이런거 즐기고 ㅂㅂ
뮌헨 중앙역
독일 80335 Muinchen, BayerstraBe, 윈헨 중앙역
아침 일찍 숙소에서 우버타고 독일 뮌헨 중앙역 도착!
터미널에서 빵 먹고 있는데 조원 오빠가 표까지 끊어줬다!
도중에 썰이 조금 있다..하ㅎ 기다리고 있는데 기차가 지 혼자 취소된거^_;
그래서 다른 열차타고 도중에 내려서 뭐 얼레벌레 기차 환승해서 탔다!
어쨌든 무튼 어렵사리 기차 탑승해서 한컷 냄겨줌 후후
국경넘는길 두근두근
잘츠부르크역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설산.. 진짜 풍경 대박이었다 설산과 나
신나서 열심히 찰칵찰칵 해주었따
도착하니까 넘 배고파서 근처 브라질 음식점에 갔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다 굿 근데 또 오스트리아에 가서 브라질 음식 먹는 나란 여자.,ㅋㅋㅋㅋㅋ 음식도 NOT BAD 대신 향신료 향이 좀 강하긴 했음
근데 여기 구글평점이 엄청 높더라! 아마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인듯..!
그리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바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활영지인...!
이라벨 궁전!!
아니 딱 갔는데 한국인 패키지 가이드분이 계시는거 아입니꺼..
그래서 그분 출출 따라다니면서 설명을 좀 들었는데
근데 궁전이 그렇게 크진 않은 것 같아서 빠른 후되 했음
암튼 그래서 그 한국인 가이드분께 건너건너 전해 들었는데.
미라벨 궁전에서 3년전에 예약만 하면 우리도 저기서 결혼식 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도 나름 저렴했음 300유로였나?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자기나 전요하면 전용식배보다 바생지가이 다른 가구구구요
무튼 우리는 궁전에서 빠져 나와서 그 유명한 정원을 보러갔다!
하쥐만.. 날씨가 그렇게 좋진 않았고, 겨울이라서 꽃도 없구 넘나리 아쉬웠다.....!
다음 장소로 가는 길에 오스트리아 전통의상? 가게 같은 게 보였다!
다음번에 유럽여 온다면 꼭 이런 전통의상 입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움
L결국 또 가고싶다는 이야기
나중에 여름유럽 다시 와야지.. 꼬옥
다음 장소는 잘츠부르크 대성당!!
여기는 모차르트가 유아 세례를 받았던 장소라고도 합니다..
L마찬가지로 여행 갔다와서 안자 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에 모차르트의 집도 있었는데.
거기는 요 대성당이랑 이따 갈 장소가 일찍 단아서 서두르는 바람에 가진 못했다
무슨 소리인지 번역기를 돌려도 이해할 수 없지만 암튼..
이런 문구가 바닥에 새겨져 있었다!
지하에는 잘츠부르크 대주교들의 무덤 지하실이 있었따...!
하지만 사진은 작성자가 폰 저장용량이 많이 모자랐던 관계로 생략하겠읍니다..
이제 헛헛돌 서둘러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로 가는 길에 자꾸 빵냄새가 우리를 이끄는겨
행냄새를 따라 갔다가 그 옆에 예쁜 묘지가 있길래 장깐 구경해줬다..
아지만 여행 끝나고 와서 알고보니 그 묘지도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던 묘지였다^_^;;
무슨 잘츠부르크=사운드 오브 뮤직이여~
무튼 정말정말 기대 가득했던 다음 장소는 바로바로
하이델베르크 푸니클라랑은 다르게 무지막지하게 른 페스퉁스 반?을 타고 올라간 여기는 호엔 잘츠부르크 성이다!!
성보다는 박물관 같이 무슨 전시를 디따디따 많이 꾸며놨는데 언어도 모르겠고 이게 먼지도 모르겠는데
돈은 냈고 길기는 엄청 길기도 길어서 다 보고 나오긴 했다
여기 기념품샵이 진쫘 이뻤다
이 팔찌도 거기서 샀는데, 내 팔찌는 모험심이라는 뜻이 담긴 팔찌였다
그리고 내 입술을 바싹 마르게 한 사건 발생
아니 오빠가 뮌천-잘츠부르크 왕복티켓을 끊어왔는데 그래서 잘츠부르크 역에서 원헨가는 기차를 홀라당 탔다
근데 먼가 삐까번쩍하고 올 때보다 편하고 깨끗했던 기차? 였음
근데 갑자기 어떤 직원이 2층으로 올라오더니 티켓 검사를 하는겨;;
그래서 엥 이게 먼가 하고 티켓 보여드렸는데
우리가 끊은 티켓은 국영 기차표였고, 우리가 탄 기차는 민간 기차였던 겨:;
그래서 티켓값으로 그 자리에서 홀라당 5만원인가 6만원인가 뜯겼다^*;; 따후
무튼 그렇게 무사히 원천에 도착하니..
넘 배고파서 일본 음식점가서 뜨끈한 튀김우동 사먹었다 굿 마한가지로 이것도 주민장이 곧 용량이 없어서 사진 못찍어옴 근데 여기 나름 유명한 음식점인듯! 찐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신다!!
그리고 숙소가서 어버렸다는 이야기.
휴 유럽여챙기 2편을 드디어! 끝냈숨니다!!
1편 올리고 좀 바비 살다보니 늦어부렸습니다..
ㅋ
사진 6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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