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월 | 먹고 또 먹으며 더 푸짐해진 겨울 유럽여행
윤더
2026. 9. 15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우리 8조 이가든 씨가 후기를 맛깔나게 썼길래...
질 수 없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첫날 출국하기 전에 다 같이 사진 찍고!
(이때는 다들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했음서 나중에는 어디 가면 맨날 사진 찍자 함)
1n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파리에 도착함.
개선문 구경하고 바로 배 채우러 감😆😆
Bistro d'Italie라는 가게였는데 마르게리타랑 라자냐, 봉골레 먹었음.
유럽에서 첫 끼라 그랬는지 진짜 맛있었다.
봉골레 제대로 먹은 거는 거의 처음이었는데 칼국수 먹는 느낌🤤🤤
음식들이 짤까 봐 걱정했는데 다 적당하고 맛있었슘.
밥 먹고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다가 라뒤레 마카롱집에 들렀음.
여기 **‘스트로베리 캔디’** 무조건 기억하세요, 다들...
여기서 한 번 사 먹어보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라뒤레마다 다 들어가서 스트로베리 캔디 사 먹음....
사실 초콜릿 맛도 맛있드라...
초콜릿은 다 아는 그 맛인데 단맛보다는 초코 향이 강했고, 스·캔 그분은 츄파춥스 딸기랑 크림 같이 그려져 있는 그 맛인데 프랑스에서 먹어서 그렇게 맛있던 거였나...
무튼 프랑스 돌아다니면서 한 6개는 먹은 것 같음.
그리고 나서 다리 아파서 카페를 찾다가 에펠탑 뷰 카페에 들어갔당.
내가 원한 건 왼쪽인데 이름을 몰라서 오른쪽을 시켜버림,,
근데 이 또한 존맛이었음...
그냥 오렌지 짜서 준 것 같은데 에펠탑 보면서 먹으니까 또 다르더라구요..
파리 왔으니까 에펠탑 좀 보고!
그 에펠탑 보이는 광장에서 크레페를 사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음..ㅎㅎ
먹기만 하농...
개선문에서 찍은 단체사진.
이때까지만 해도 다들 그냥 찍으라 하니까 찍는 분위기였는데 에펠탑 가니까 걍 그런 거 없고 너무 예쁘니까 다 같이 모여서 막 사진 찍음ㅋㅎㅋㅎㅋ
귀여움ㅋㅋ
웅쓰 모자이크해도 너무 잘 보임ㅋㅋㅎㅋㅎ
(그거슨 미안한데 왜냐면 오빠 혼자만 밝게 잘 나왔기 때문이야)
모빌홈에서 아침에 시리얼 먹으러 옆방 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뻤음.
팡테옹 보러 가는 길에는 또 파리바게트가 있다 해서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감....
저 치즈 올라간 크루아상 너무너무 맛있었음...
까눌레는 한국이 더 잘 만드는 것 같음,,ㅋㅎㅋㅎ
유명한 스타벅스가 있다 해서 가는 길에 한인마트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당진 해나루쌀이 있는 거임,,,??
당진에 잠깐 살았었어서 너무 반가웠음.
튈르리 정원에 크리스마스 마켓 한다 해서 갔는데 너무 예쁜 것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음>_<
튈르리 정원 바로 옆에 있는 현지인 맛집 같은 곳에서 에스카르고를 먹었는데, 우리가 먹은 게 맛이 없던 건지 내가 그냥 이걸 안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음...
대충 먹고 크렘 브륄레를 시켰는데 대접에 나와서 1차 당황,,
너무 달아서 2차 당황,,
유럽에서 음식 남긴 적 거의 없는데 여기 크렘 브륄레 조큼 남김...
뿌엥.
마트 장보는 날이었는데 잠깐 초콜릿 사러 갔다 왔더니...
술집에서만 보던 매우 굉장히 큰 맥주가 카트에 담겨 있었음...
이게 뭔가... 했지만 한 일주일 동안 여행 같이 다녀보고 나서는 이게 차라리 낫지 않았나 싶은 날이 왔음...
매 저녁마다 이런 와인들과 함께함...
이 사진은 약과야...
여행 막바지쯤 되니까 장보는 게 저녁을 위한 시간이 아닌 술을 위한 시간이었어...
**여기는 하이델베르크>_<**
이번 여행에서 하이델베르크가 가장 인상 깊고 기억에도 많이 남은 것 같음..ㅎ
왜냐면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일단 되게 멋있었고 사람들이 쏘 카인드 했음.
무슨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혼자 여행 오신 외국인이랑도 사진 찍음ㅎㅎ
어느 나라에서 왔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까먹었음...
그리고 또 야무지게 먹음.
슈바인학센 저기서 처음 먹었는데 야들야들하고 아주 맛있었음.
하이델베르크성도 보고 또 출출해서 와플 먹음...ㅎㅋㅎㅋㅎㅋㅎㅋ
와플...
맛있더라...
이거슨 뭔지 기억하는 데 한참 걸린...
카레..ㅎㅎ
카레 맞음 정말...
조금 당황스러운 비주얼이지만 아주 맛있었다구...
웅쓰가 만들었지만 이가든 씨의 손맛이 듬뿍 담긴 카레였음.
굿굿.
카레 먹고 정리하고 남은 사람들 조촐하게 2차까지 마무링~~
**여기는 아마 체코 프라하였던 것 같은데 여기도 아주 좋았음>_<**
고기 메뉴가 양이 엄청 많아서 언니들이 많이 남겼는데 나랑 웅쓰랑 다 처리함..
아주 좋았어...ㅋㅎㅎㅋㅎㅋ
유럽 있으면서 햄버거는 열댓 번은 먹은 것 같은데 여기가 가장 입맛에 안 맞긴 했음.
소스가 생토마토 느낌이 너무 많이 났었음..ㅠ
약간 주황색 맛...
뭔지 다들 알 거라 믿어요.
프라하는 길거리에서 요런 장면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어서 다른 데보다 더 기억에 남음😆😆
저녁에 숙소 와서 너무 조촐하지만 생일파티도 하고 하몽이랑 와인이랑 해서 와인파티도 했는데 사진이 없뉑...
이날 분위기도 아주 굿굿.
다음 날 프라하성 가는 길에 굴뚝빵 먹었는데 첫입은 너무 맛있었고, 중간에는 너무 달았고, 마지막에는 양이 너무 많았던...
좀 아쉬운 느낌.
둘이나 셋이서 나눠 먹으면 굿굿.
이런 것도 보고 저런 것도 봤음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프라하성에서 내려와서 먹은 프라하 맛집..😆😆
여기는 진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개맛찐맛존맛집이었음.
너무 맛있어서 핀 찍어놨음,,,
**V Kolkovně**
여기여기 프라하 가면 꼭 가야 됨,,
타르타르는 처음 먹어봤는데 사실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었지만 빵이 너무 맛있었어서 곁들여 먹으니까 좋았음.
빵이 약간 튀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빠삭빠삭하고 아주 좋았음.
고기도 맛있었고 파스타도 유럽에서 먹었던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었음..
귯굿.
이거슨 개꿀맛 엄마손파이 유럽 버전..>_<
엄마손파이보다는 더 딱딱했는데 아주 맛있고 밤에 입 심심할 때 나눠 먹기 좋았음.
여기는 코젤다크 본점!!
(맞지..?)
맥주 맛을 아직 잘 몰라서 맥주가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공,,
고기 아주 맛있었음>_<
유럽 오면 소시지 먹어야 된다고 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른 소시지였어서 조금 당황했음...
초등학생이 쓸 만한 사이즈를 4명이 같이 쓰고 있는 진귀한 광경....
아앗...
5명.
코젤다크 먹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들어간 카페인데 초코케이크가 너무 맛있었음..
초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개맛있게 먹음...
저 빨간 음료는 딸기 스무디인데, 그냥 딸기 갈아놓은 맛.
근데 단맛이 안 나서 같이 시킨 언니랑 옆에 있는 설탕 쏟아부어서 먹음...ㅎㅎ
맛있드라.
카페 거울에서 또 단체사진 찍고.
숙소 돌아와서는 시내에서 산 마카롱 먹었는데 저 버블껌 맛 아주 꿀맛이었음...
다음에 가면 또 먹어야지...🤤
카를교(...?)에서도 단체사진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팀장님 추천 맛집에서 케밥 사 먹음.
나는 채소 식감을 안 좋아해서 고기만 넣었는데(..ㅋㅎㅋㅎ) 채소 빠진 만큼 고기를 더 채워주드라구용...
아주 배부르게 먹음.
양이 너무 많아서 끝에는 조금 물릴 뻔했지만 맛있게 먹음.
다음 날 아침에 볶음밥 해 먹었는데 한국에서는 아침밥 절대 먹지 않던 내가...
유럽에서는 매일 아침을 직접 차려 먹음...
유럽에서의 식사...
**한 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엄청 커다란 마트에 있는 KFC 먹었는데 감튀를 그냥 대접에다가 쏟아서 줌....
너무 사랑스러웠어.
여기는 아마 스트라스부르...?
맞나.
거기에 있는 엄청 커다란 공원인데 한적하고 강아지들도 많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ㅎㅎ
서핑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내가 다 춥드라....
그치만 재밌어 보여서 해보고 싶긴 했음.
서핑 못 하는 김에 등산이라도 함..
뒤에 계단 있는데 앞에 어떤 아저씨가 조깅하다가 저기 위에까지 뛰어 올라가길래 조장 언니랑 금쪽이 마인드로 따라가보자 하고 언덕 올라감...
국제 원숭이 쇼 해버림..
저녁에는 조장 언니랑 푸파를 하기로 다짐하고 식당을 찾아서 들어갔음,,
식당 분위기는 최고로 좋았는데 서비스랑 맛은 최악이었음...
음식들은 다 비싸고 짜고..
직원은 주문 받으러 와서 우리가 빨리 못 정하니까 걍 대놓고 꼽주는 것처럼 신발끈 묶고 있었음....
서럽다 증말루..
저거 먹고 인당 42,000원 나옴...
젤 아까웠던 돈...
이 과자도 개꿀맛이었는데 베이컨 맛 나는 크래커...!
이름은 **TUC**..!!!
맛있어서 다음에 또 사 먹었는데 베이컨 맛이 나는 게 안에 얇게 베이컨이 들어 있는 거였음..
굿굿.
여기가 뮌헨인가....
모르겠담.
브런치카페 같은 데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햄버거도 너무 맛있었고🤤🤤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 남..
무슨 미술관 가서 해바라기 이거 봤는데 그냥 언니들 따라간 거여서 미술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여기가 내 첫 미술관.
잠깐 보고 나서 맥주와 함께 또 밥을 먹는다...
여기가 아마 뮌헨인 듯.
이날 인종차별도 좀 당하고 비도 자꾸 내려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아주 야무지게 먹음..
근데 사진을 다 못 찍었다.....ㅠㅠ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전통복장 같은 거 입고 있어서 행복했다..😆😆
이거는 이가든 씨가 올린 후기 보면 젤리 쌓아놓고 파는 가게 있는데 거기서 산 마시멜로...
엄청 딱딱한 느낌이어서 안 먹고 한 3일 묵혀놨었는데 먹어보니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스위스로 넘어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감튀는 역시 개많이 준다..
아주 좋아...🇨🇭🇨🇭
여기 햄버거가 여행 중 먹은 것 중에 베스트였다🤤🤤
또 외국인이랑 단체사진 찍고.
여기서는 독사진도 야무지게 찍음😆😆
훈쓰가 찍어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스타 피드에도 올리고 카톡 프사에도 넣어놓음...ㅎㅎㅎ
저 구도대로 훈쓰가 자기도 찍어달라 했는데 별로 안 예쁘게 나와서 한소리 들었다....
훈쓰의 훈수...
카펠교도 봤당..
사실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음,,,,,,
스위스 가면 또 퐁듀 먹어줘야 된다 해서 야무지게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짰다..
이렇게 짠 음식도 처음이었는데 그래도 남기지 않고 먹었던 것 같다.
머핀 먹고 싶긴 했는데 참았다...
왜 참았지...??
저 이름 모를 새랑도 사진 찍고...
웅쓰를 따라 융프라우에 올라갔다😆😆
눈 엄청 많고 너무 멋있었는데 진짜 너무 추웠다...
너무너무 멋있었음🇨🇭🇨🇭🇨🇭
VIP패스였나 그거 사면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컵라면을 무료로 준다길래 야무지게 먹었다..
역시 너무 맛있었다....ㅎㅎ
여기는 어디 시청사...
주황색 건물이었고 옆에 좀만 가면 다리도 있었는데 어느 도시였는지 이름은 기억이 안 남...
가다가 빵집 있어서 지나칠 수 없었다..
저 햄 들어간 빵 너무 맛있었고 위에 크루아상은 모두가 아는 그 맛있는 맛.
이 집은 단순히 음식 맛만 놓고 보면 최악...이었던 식당.
피자는 나름 괜찮았는데 파스타가 그냥 무맛이었다...
근데 옆자리 현지인들은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그냥 우리 입맛에는 안 맞았던 것 같ㅌ...
오후에 숙소에서 해 먹은 이 오일파스타가 더 맛있었음~~
(사실 오일파스타라기보단 오일과 파스타가 더 맞는 듯,,)
후식으로 와인 안주 겸 바게트랑 하몽 먹었는데 바게트가 진짜 개쌈..
마트 가면 대충 쌓아놓고 파는데 하나에 막 0.6유로 이렇게 팔고 너무 좋았따...🤍🤍
(한국 와서 바게트 먹으니까 3,800원 하던데...)
장 보고 소쪽이 언니랑 짬 내서 마음의 여유도 채워줬따>_<
단체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하는데 맨날 찍는 8조 금쪽쓰...
기사님들 바뀌는 날에도 다 같이 사진 찍었는데 기사님들 떠나시는 거 너무 아쉬웠다..
우리 기사님 진짜 서윗했는데...
마지막은 아무래도 **에펠탑🇫🇷🇫🇷ㅎㅎ**
사진 10장 모두 보기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