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월 | 저장공간 60GB만큼 쌓인 20일의 유럽 추억

이민형

2026. 9. 15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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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유기 12기 4조 이민형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이번 유럽 여행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 함께 먹고 자고 놀면서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었던 황금같은 아니 어떤걸로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었어요. 힐링, 청춘, 낭만 그 자체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한 약 20일 간의 여정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그래서 제가 원래 후기를 잘 안 쓰는 편인데 다른 분들이 제가 쓴 후기를 보고 참가를 해서 또 저처럼, 저보다 더욱 만족스러운여행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쓰게 됐어요ㅎㅎ 필력이 좋지는 않지만 끝까지 함께 해 주실꺼죠? 믿습니다~ 2022년의 크리스마스 오후 인천공항에서 서유기 사람들을 처음 만나 단체 사진 찍었어요 다들 들떠 보이나요? 저도 설레는 마음 가득 품고 비행기에 올랐답니다ㅎㅎ 참고로 저희는 아부다비를 경유해서 파리로 들어가는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했어요. 역시 기내에서는 맥쥬죠? 다덜 많이 드시더라구요ㅋ.ㅋ 아부다비를 경유 한 후 탄 비행기에서 제 옆자리 친구가 파리지앵이었어요. 한 7시간정도 수다를 떨면서 갔더니 뭔가 더 기대되는 그런~ 뭔지 아시져? 이 친구가 되게 이쁜데 초상권이 있기 때문에ㅜㅡㅜ 이제는 파리 상공입니당 ✈️ 드디어 파리 도착! 그치만 아직은 실감이 안 나구요ㅎ.ㅎ 우리가 첫 비행기를 탄 인원들이라 먼저 장을 보러 갔어요. 조원들을 처음 만나서 같이 어색하게(?) 얘기하면서 마트 구경도 하고 같이 요리해먹을 신선한 식재료도 샀어요! 숙소에 도착해 운영진분들이 해주신 닭볶음탕! 한국을 떠나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역시 타지에서 먹는 한국의 맛은 최고였어요.(저녁에 백숙도 🫶) 그리고 숙소 앞에서 만난 강아지🐶까지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숙소 근처를 산책했어요. 숙소가 외곽지역이라 한적하고 깨끗했고 노을 지는 전경이 예뻤고 해가 금방 져서 오후6시 반정도였는데도 하늘에 별이 쏟아질 듯 많아서 한참을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어요ㅋㅋ 저녁이 되어서야 조원 10명이 다 도착해 모일 수 있게 되어 다같이 밥을 먹고 술도 한 잔 기울이며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당🍻 (이때 엄청 시끄러웠던 걸로 기억 🤔ㅋㅋ) 드디어 우리 여행의 첫 일정이 시작 된 날! 페르라쉐즈 묘지가 우리의 첫 방문지였어요. 정말 다양한 비석과 동상들이 있었어요. 묘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단장님께서 설명도 해주셨는데 멀어서 잘 안들렸어요ㅜㅜ아쉽습니다,,원래 사진 찍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이 곳 사진이 얼마 없는 이유는.. 제 폰이 갑자기 맛이 갔기 때문에… 고려해서 봐쥬세용ㅎㅎ(단장님 마스크 쓰셨으니까 안가려드려도 되죠..?ㅎㅎ) 파리 자유시간 시작 장소는 에투알 개선문! 이었습니다. 4조 다같이 사진 한 번 남기고~! 에펠탑을 향해 걷다보니 눈 앞에 펼쳐진 건물들이 다 예뻤고 여기가 파리구나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ㅎㅎ 걷다가 보니 명품 샵들이 줄지어 있었어요 저도 몇 군데 구경했어용 푸핫 구경하고 다시 걷기를 반복하다가 앞을 보니 에펠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노을까지!!! 멀리서도 사진으로 남기고(폰에 손목 스트랩 보이시나요ㅋㅋ 아주 그냥 만반의 준비를 했다구요ㅋㅋ) 세느강 앞에서 자리를 잡고 포토타임!!!! 우와아.. 밖에 안왔던.. 긴 말 필요 없는..마지막엔 또 누가봐도 관광객 컨셉샷 하나 찍어주고~ ㅋㅋㅋ에펠탑 파는 아져씨들ㅋㅋ 열쇠고리는 5개에 1유로가 젤 쌌던 것 같아여 참고하시구용ㅋㅋ 막 밤 되면 따라다녀요ㅋㅋㅋ 꽃 그냥 이쁘길래 찍어서 함 넣어 봤어용ㅎㅎ 이제는 집결장소로 돌아가는 길~! 다시 개선문! 저는 밤의 에투알 개선문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여러분의 픽은??! 다같이 에펠탑 야경투어 하러!! 정말 에펠탑은 언제봐도 예쁘다…….. 정각에 미친듯이 반짝이는 에펠탑 잊지 못해… 🗼 (에펠탑 대신..이 대신 잇몸ㅋ)✨ 또 만난 에펠탑 아쟈씨ㅋㅋ 이 날의 하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날 다시 뵐게요! 네 바로 다음 날이구요ㅋㅋ 그냥 사진이 잘 나왔네요 그래서 하나 첨가했습니다 이제 후기가 일기가 된 것 같아서 재밌네욬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로 맞이하는 파리의 아침. 여긴 자유시간 시작 장소였는데 보이는 자전거가 많죠? 파리 시내에서 이동하는게 자전거가 되게 편하다고 들었어요! 자전거 도로며 자전거 대여가 잘 되어있대요. 저도 타고 다니고 싶었는데 그냥 걸어다니고 지하철타고 그랬어요 그래서 자전거 탈껄 하는아쉬움이 남았습니당 가시면 자전거 이용해보고 알려쥬세여~ (velib라는 앱을 깔았었어요 자전거 빌리는 거! 빌리시려면 참고하세요!) 제가 짠 오늘의 첫 일정은 오르세 미술관 관람이었어요. 가는 길에 루브르 박물관이 보이길래 사진 찍고 튈르리 정원에서도 찍고~ 드디어 오르세 미술관 도착!(티켓은 ‘클룩’이라는 앱 깔아서 패스트트랙으로 끊었어요, 패스트트랙이라도 줄을 서는데 길어도 금방 빠지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 그림도 있었고 제가 갔던 기간에 별이 빛나는 밤에는 미국 전시회에 전시된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다양한 멋진 작품들이 많아서 재밌게 관람했어요. 오르세 미술관의 포토스팟인 시계탑에서도 한 컷 남겨주고~! 아래 층도 돌면서 감상했어요 미술관이 넓으니 시간 여유 가지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부러 작품 사진은 많이 첨부 안 할게요 가서 봐야 훨씬 더 좋으니까! 근데 내 사진은 첨부 할꺼얀ㅎ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고 세느강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러 가기 위해 걷는데 비가 갑자기 내렸어요.. 우산을 깜빡하고 안 챙겨 왔지만 파리지앵들은 우산을 안 쓴다고 하길래 그냥 일부러 안 가져온 척을..ㅎ(유람선 탑승권은 ‘마이리얼트립’에서 발권) 보이시나요? 맞아요.. 줄이에요..비가 엄청 내리고 줄은 줄을 생각을 안하고 집결시간까지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 저희는 유람선을 포기했어요… 가신다면 시간 계산 잘 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또 에펠탑을 봤다는 걸로 위안 받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결지 근처 가로수에 조명이!! 정말 예쁘죠!! 그리고 콩고드 광장입니다~ 이 날의 하루는 뭔가 아쉬운 게 많았어요ㅠㅠ 그래도 다음 여행지가 많이 남았으니까~ 이 다음 날은 이동과 장보기여서 넘어가도록 할게요:) 여기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제 뒷쪽으로 보이는 게 하이델베르크 성이에요. 하이델에서는 혼자 다녀보고 싶어서 골목 골목 다니면서 분위기도 만끽하고 여유롭게 커피도 한 잔 했어요 행복 그 자체 🥰 깊숙이 들어가서 현지인들 가득 쇼핑몰도 구경하고 그랬어요ㅎㅎ 독일에는 슈니발렌이라는 전통 과자가 있어요. 영어로 snowball과 같은 뜻이래요. 망치로 깨먹는 과자 다들 한 번 쯤을 들어보셨죠? 저도 예전에 한국에서 먹어봤는데 재밌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가게를 찾아서 슈니발렌을 구매했는데요 유통기한이 6주~8주라고 하시길래 가족들 선물용으로도 두 개 같이 샀어요. 먹어봤을 때 맛은 음.. 밀가루가 많은 과자랄까 뭔가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고 그냥 한 번쯤 먹어볼 만한 그런~ 돈 넣으면 기념주화로 바꿔주는 거! 이런 거 모으신다면ㄱㄱ 하이델베르크 성 가는길에서 만난 강아지구요 파리에서도 여기서도 강아지들 정말 많이 만났어요ㅋㅎㅋ 하이델베르크 성🏰, 성에서 바라본 전경 까지! 건물들이 하나 하나 다 예쁘기 때문에 어디서 찍어도 잘 나와서 사진 계속 찍게 돼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어두워지니까 조명이하나씩 켜지기 시작했어요!! 여기는 철학자의 길! 밤이 되니까 또 야경이 장난 아니던,, 🌉 그냥 보세요.. 말이 필요 없으니까..(이땐 사진이 왜 이모냥인지.. 저도 알다가도 모르겠네영ㅜㅡㅜ) 조명도 어쩜 이리 예쁘게 해놨는 지 폰을 주머니에 넣을 틈이 없었어요ㅋㅋ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은 맥주 한 잔 🍻 2022년 마지막 날 우리는 뉘른베르크에!! 장 본 사진도 하나 넣어 주고, 바로 엄청난 그냥 미췬 노을. 보고 진짜 하늘 아닌줄 알았어요.. 나만 보고싶지만 같이 보면 더 좋으니까 사진 풀어요~(인심 썼다ㅎ) 이 때부터 불꽃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도 예쁜 조명들과 트리같은 장식이 많아서 볼 만했어요 그냥 예뻐 다 예뻐 여행 콩깍지 그런 거 절대 아님. 암튼 아님. 친구덜이랑 같이 맥플러리도 먹고 파이브가이즈도 먹었어요. 원래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맛집이던데요 꼭드세요 곧 한국에 들어온다는데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밀크쉐이크도 꼭 머거야댕 나와서 걷다가 성 로렌츠 교회가 예쁘길래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근데 어떤 남자가 막 저한테 다가오는거에요 소매치기인줄 알고 겁먹었는데 그건 아니였고 쫌 웃긴 일이 있었어요ㅋㅋ 그러고 같이 사진 찍고 헤어졌습니다 궁금해도 안 알려줄꺼지렁~ 밤에 다같이 불꽃놀이를 보러 수많은 인파와 함께 시청광장 뉘른베르크 성 앞으로 갔어요. 사람 엄청 많죠! 완전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엄청 신나!! 3 2 1 2023 HAPPY NEW YEAR!!! 🎇 예쁜 뉘른베르크 성과 잊지 못할 불꽃놀이 🎇 2022에서 2023으로 넘어가는 자정 불꽃놀이가 있다고 해서 지자체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주민들 개인이 하는 거였어요. 테러위험이 있어서인지 경찰분들도 계셨고 처음엔 마냥 재밌었는데 점점 무섭기도 했어요;; 내려와서 조원들끼리 해피 뉴 이어~ 맥쥬 한 잔 🍻 하면서 하루 마무리! 새벽에 일어나서 뉘른베르크 성에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가는 길! 설렌당 생각했던 것 만큼, 아니 그것 보다 더 아름다웠던 일출..! 이제 또 국경을 넘어 체코 프라하로 이동했어요. 숙소 근처 말레슈이츠키 공원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공원이었어요 산책하기 좋은!! 여긴 프라하 숙소에서 본 노을입니다. 노을만 보고 있기엔 시간이 아까우니까 빨리 move move! 프라하 구시가지광장!! 예쁘게 잘 꾸며놨죠 ✨ 이건 끄네들로 굴뚝빵 맛있습니다 꼭 드세여 공연도 하고 이런 마켓들도 엄청 많아요! 여기는 MANUFAKTURA라는 화장품 가게인데 한국에서부터 실용성 있는 유럽 기념품 찾았을 때 나온 곳이라 바아아로 들어갔어요 이것 저것 왕창 사고 나왔습니다 꼭 들러보세요! (선물로 립밤 강추입니당) 카를교 언저리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 칭구들 만나서 페트? 뒷동산에 올라가는 길~! 야경 이거지~! 사진에 다 안 담겨요,,그래서 열심히 눈에 담았습니다ㅎㅎ 내려가는 탈 트램 티켓 또 이런 거 무조건 찍어야되잖아요~ 탈 때까지 막간을 이용해서 추억의 증거 남기기 📷 이제 숙소로~ 근데 가로등과 거울은 또 못 지나치기 때문에~ 네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프라하 신시가지에서부터 시작 너무 많이 걸어서 발이 아쥬그냥 난리가 난리가 그래서 신발 샀어요 내 발은 소중하니까! 꼴레뇨 맛집(DEMINKA)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잘어울리고 진짜 찐짜 진짜 맛있었어요. 독일의 학센은퍽퍽하다는 얘길 들어서 먹지 않았는데 안 먹어봤어도 체코 전통요리인 꼴레뇨 겉바속촉,쫀,부 이게 더 맛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건 먹어야 되는 거에요 필수! 드시면 후회 안할꺼에요. 젤라또도 뺄 순 없지~ 여기 서봐! 네 넘어갑시다 우리는 외국 형아들이 뛰는 농구코트, 운동장 그런 곳 가보고 싶어서 찾아가는 중이에요 우리는 귀욥기 때무네 또 사진을 안 올릴 수가 없네요ㅎ 어쩌다보니 전망대같은 곳을 올라가게 돼서 내려다보다가 그 코트 찾았어요 바로 고! 생각보다 벼얼 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ㅋㅡㅋ 트램도 타고 장난감 가게도 구경했어요 아기자기 귀여운 거 많았습니다. 프라하 성과 우리ㅎ 이게 뭐하는거냐면 젤라또 먹다가 힘들어서 쪼그려 쉬는거..입니다 강 바로 옆에서 스케이트도 탔고요!! 저희 짧고 굵게 별 거 다 하죠? 집결지 프라하 성 근처에서 찍찍 새벽에 일어나서 버스 지하철 타고 프라하성으로 향했어요. 아마 체코에서 대중교통 다 타본 것 같아요 우버포함!! 프라하 성 올라가는 길, 전경 말해 뭐해~ 우리 제법 킹받으면서 멋있는데 어떡하지;; 프라하 성 구경까지 야무지게 했어용 여기는 리디체 설명왕 단장님, 사진찍는 부단쟝님 🥰 전체 마니또도 있었는데 저희는 조끼리 마니또를 한 번 더 해서 마니또 밝히는 중ㅋㅋ 조별로 하는 것도 재밌으니까 함 해보세요! 밤에 우노 하면서 놀았습니다. 잠 잘 시간? 그런 거 없어진 지 오래ㅎ 다하우 수용소,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게 된 곳. (귀여운 우리 슬쩍 첨가) 독일 뮌헨 마리엔 광장에서 자유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신 시청사가 보이는 곳에서 피콜 냠 🍕 아울렛같이 상점들 늘어져있고 저도 목도리 하나 샀어요 파란색 넘흐좋와 네 독일판 공차 제가 한 번 가봤는데요, 펄이 10가지가 넘어요 맛도 괜춘! 여긴 밤이 되면 더 예뻐져… 마트에서 단장님 추천 여기만 있는 맥주도 샀고 다음 날 먹었는데 역시 독일 맥주였습니다 👍 어느 순간부터 해 먹기보다 사 먹기를 택한 우리는 매일 저녁이 햄버겁니다 뒷정리가 편해서 햄벅해여 🍔🍟 뮌헨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뮌헨대학교를 구경하려고 들어갔습니다. 단체 방문객이 사진을 찍길래돌아서 찔끔 구경하다가 나왔어요 길을 걷다보면 잘 지어진 멋진 건물들이 많아요,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찍어봅니다. 또 거울은절대 못 지나치는 우리, 벤치에 놓여진 책 왜인지 이것도 분위기가 있네요 맛있는 거 왕창, 거기서 찍은 사진 두 스푼, 폰 뒤에 네잎클로버는 뉘른베르크에서 주운 행운🍀 칼하트! 구경하고 쇼핑했습니다. 엄청 크죠 저거 다 칼하트 맞음. 칼하트에서 만난 강아쥐🐶🫶 거울이 천장에 있어도 못참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몸도 녹일 겸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신기하게 안쪽에 승마장이 있었어요. 에스프레소 한 잔 딱☕️ 에스프레소의 맛 알아버렸어요 한국와서 에스프레소만 마시게 됐슴다ㅎ 또또또 거울은 못 참지 이제 영국공원으로 ㄱㄱ 영국공원 강아쥐, 백조 백조 엄청 많아요 이상한 소리도 내요 오리도 같이 다녀요.. 우리는 돗자리를 써^.^우리 사진 왕챵(그리고 캠코더 주인 분 상 받으십쇼🫶) 이 날의 마지막은 맥주와 맥플러리로! 또 다시 국경을 넘어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백조가 우리를 환영줘서 신나게 하루 시작을 해 봅니다! 스위스 전통요리 레스토랑을 찾아 갔어요 송아지요리, 감자전같은 뢰슈티, 퐁듀 등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되어있었는데 저는송아지요리에 뢰슈티를 곁들인 요리를 주문했어요. 근데 주문 착오인지 뢰슈티 말고 다른 게 나왔어요.. 그래도 맛있어서 그냥 먹었습니다ㅎㅎ 내일도 있으니까~ 트램과 길거리 구경 디저트집에 들어가서 에끌레어랑 젤라또를 사고! 디저트는 사실 어디서도 실패가 없었어요 위에 자리가 남는다면 여기 저기서 먹는 걸 추천할게영 전 많이 못 먹어서 후회가 막심합니다ㅜㅡㅜ 그리고 예쁜 하늘 보면서 에끌레어 먹기 😋 걸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MOSCOT가 보였어요. 이 브랜드가 안경계의 샤넬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제 선글라스도 이브랜드 제품이라 들어가서 구경도 함 해봤습니당ㅎㅎ 직원분이 렌즈 세척도 해주셨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취리히의 골목 골목 상점이 많아서 볼거리 그득그득했습니다ㅎ 저도 옷이랑 이것저것 조금 샀어효 스타벅스가 있어서 귀여운 MD가 있으면 사볼까 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베이직한 것들만 있어서 사고싶은 마음이 달아났고… 디저트가 한국보다 다양해서 먹어볼까 했지만 배가 고프지 않은 관계로 구냥 나왔습니다. 다른 나라, 지역들의 스타벅스도 돌아다녔지만 다 이런 MD만 있었어요. 심금을 울리는 MD를 내놓으란 말이야!!! 이러다 다 안사! 내 눈 앞을 가득 채운 비처럼 내리는 반짝이.. ✨예쁘죠.. 유럽에서 예쁘다 아름답다 외에 더 많은 감탄 표현을 하고싶은데.. 네 책을 많이 읽도록 하죠ㅎ 다들 뷰 맛집 린덴호프를 많이 가셨는데 저는 반대쪽으로 걸어갔어요 볼 거리가 많길래! 근데 린덴호프도 갔으면 좋았을껄…힝.. 레더라 초콜릿! 판초콜릿으로 유명하고 이 브랜드는 한국에도 입점이 되어있지만 스위스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보다 조금 저렴하기에 두개 사봅니다! 저는 이번 유럽 여행 오면서 한국에서 파는 건 사지 않고 싶어서 유럽에서만 살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살펴보며 구매를 했거든요근데 제가 산 것들 중 이것만 한국에 있는 거였어요ㅎ.ㅎ 여러분도 한국에서 팔지 않는 것들만 사보시는 거 어떄요? 생각보다 흥미롭습니다 이제 밤의 취리히에 취해보시죠 여긴 아까 먹었던 레스토랑인데 사람이 아주그냥 엄청 많네요 현지인 맛집인가봅니다 저희 맛집 잘 찾네요 뿌듯ㅎ 숙소에 돌아와서 가위바위보에서 졌기 때문에 햄버거 사러갑니다ㅋ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햄버겅🍔 매일 뜨는 해가 또 떴네요 이제는 여행의 중반이 지나고 있어요ㅜㅜ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를까,,, 네 이곳은 스위스 루체른입니다!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 옆에서 자유롭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볼까요! 뇽! 카펠교 뷰 보고가실까요 ~ 전 날 뢰슈티를 잘못 시켰기에 제대로 뢰슈티를 먹어봤어요. 굉장히 짜네요 항상 물을 마시려면 용량이 커서.. 용량으로 따지면콜라가 비싸지만 콜라는 적당한 크기가 있고 물은 너무 많은 것만 있어서 항상 고민 끝에 제로콕! 저는 물을 좋아해서 루체른 호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시원해보이나요?ㅎㅎ 여긴 팀장님이 추천해주신 기념품 가게였어요! 전통인형, 장난감, 엽서, 초콜릿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저는 무제크 성벽으로 향했습니다 올라가는 길! 예~~~ 견고하게 늘어서 있던 무제크 성벽 라마같은 애도 만났어요 🐴 이제 내려가볼까봐요 마차가 있네여 빵집을 찾아 들어갔어용 두가지를 골라서 사고 숙소에서 먹었는데 및친 이거밖에 안 산 내가 밉다 루체른 가시면 MOOS가서 빵 사세여 꼭 호수에서 벗어나 사람들 사는 곳으로 걸어가다보니 추워서 현지 카페를 찾아 들어갔어요 근데 문이 안 열리는 거에요..결국 들어갈 때, 나올 때 다 다른 분이 열어주셨어요.. 졸지에 어글리에이시안 등극.. 따듯한 녹차 라떼 한 잔, 하나도 안 단데 씁쓸하고 그대로 맛있었어요, 카페 분위기가 편안하니 좋더라구요 문만 잘 열리게 해주시면…ㅎㅎ Vogelgartli공원, 밤이 되니까 분위기 ⬆️ 마트에 오렌지 착즙 주스가 있네요, 콜라도 여러 종류! 제 픽은 레몬! 깰꼼한 맛이에여 루체른 역에서 시간 좀 보내고 누가 봐도 타지인이죠 우리나라로 보면 용산역에서 막 사진 찍는 거니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비교하면 여행 갬성 깨지니까 안 하기로ㅎ 하나 더 하면 트램은 우리나라 마을버스ㅋㅋㅋ 알겠어요 그만할게욬ㅋㅋ 루체른 호의 밤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곳은 자연 그 자체인 인터라켄이에요! 여기서 다들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하는데 설산 하이킹, 패러글라이딩, 썰매, 스키 보드, 스카이다이빙 등이 있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유스키를 선택해서 인터라켄 아웃도어 본점으로 가서 스키장비 및 옷과 헬멧까지 대여를 했습니다. 제가 뭐 빌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되게 청결하게 관리 되어있는 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옷도 거의 새 거! 스키 부츠 한쪽만 맞춰 신겨주시고 다 세팅하고 결제한 후에 장비를 주셨어요 그래도 한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한 결 편안했습니다. 코스 설명도 해주시고 스키패스까지 끊어야 출발할 준비 완료! 우리가 스키를 탈 설산은 그린데발트에 있다고 합니다. 버스타고 기차타고 가보자고~ 원래 그린데발트에 가고싶어서 스키타고 일찍 내려와서 가볼까 했는데 웬걸 스키를 그린데발트에서 타네? 곤돌라 타고 올라가 올라가!!! 벌써 자연 경치 장난 없죠… 중간에 정차를 해서 언니들이랑 내리려고 했거든요 근데 직원분이 여기 아니라고 더 올라가야 된다고 하셔서 오잉 이거 맞나… 하면서 올라갔습니다ㅋㅎㅋ 드디어 드디어!!! 정상 도착!!!!! 내려가는 데 몇 시간 걸린다고 들었는데 그게 진짜였네요..ㅋㅋ 설렘 가득이었는데 이제 걱정도되고,, 어쨌든 가봅시다~ 우리가 계속 했던 말 = 에이 그래봤자 죽기밖에 더하겠어~ 다같이 출발 기념, 안전하게 살아서 보자고ㅋㅋ 옹기종기 사진 찍꼬용(우리의 마지막 사진이 아니길 바라면서…ㅎ) 제가 사실은요 스키를요.. 초등학교 때 타보고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근데 또 운동신경이 있는 편이라 바로 감 잡겠지~하면서 신청을 했단말이에요.. 여기 엄청난 매운맛이에요..ㅋㅋㅋ 아마 여기의 초급이 우리나라 스키장 최상급이랑 맞먹는 그런,, 긍데 우리 정상이자나.. 여기 젤 어려운 코스라는데..???????????? 길이 없다는데??????????? 이야 이거 큰일 났는데??? 초급 코스가 여기저기 있는데 코스가 끊겨있어서 의미가 없었구요ㅋㅋㅋㅋㅋㅋ 푸핫 그래서 그냥 부딪혀버렸죠 뭐 옆에 바아로 절벽이고 그래서 더 빨리 터득했어요 기술을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언니랑 앉아서 스키 유튜브 보고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절대 잊을 수가 없네요 중간 곤돌라 정차지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한 번 더 타고 힘들어서 앉아버리고 음 넘어져서 앉은 척 하는거냐고요? 그런 걸 뭘 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누워도 보고요ㅋㅋㅋㅋ 바로 옆이 진짜 절벽이라 정신줄 잡고 타야돼요..!! 넘어질때 막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눈물 찔끔 흘렸구요ㅜㅡㅜ 근데 안 괜찮다고 할 수는 없자너ㅋ 어느샌가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스키 타는데 설경이 장난 없어서 눈에도 담고 사진으로도 담는데도 부족했어요. 내 눈 앞에 이거 장관이다.. 그림같아 아니 말로 다 표현 불가능이에요.. 그리고 웃긴 거 우리는 패러, 스키, 썰매, 하이킹 다 한 것 같아요 스키, 보드 탄 사람들은 다 알꺼야ㅋㅎㅋㅎ 그게 뭔 지 궁금하면 해보시면 됩니다~ 언니랑 함께라서 살아서 내려올 수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라 더 재밌었고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네용 🫶 수경 민형 용환 왔다감~! 발자취 남겨주고! 이제 다시 인터라켄으로 돌아가야딩 쪼그린 우리 기엽따 🥰 금방 해가 졌어유 캬 피콜 잊지 못합니다 스키로 진짜 자연 만끽했지만 좋은 걸 알아서 더 아쉬운 인터라켄.. 하루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에ㅜㅡㅜ왜냐하면 인터라켄자연 경관 일단 장난 아니고 융프라우도 가보고 싶었거든요…흐잉 속상했습니다.. 인터라켄 안녕 나중에 또 만나 👋 내가 나중에 꼭 또 올게!! 인터라켄의 다음 날 아침은 마트 빵으로 하루를 시작해볼게요 이 날 우리의 자유여행지는 바젤입니다 바젤의 시청사, 라인강, 길거리 요모조모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나ㅋ 우리는 전날 자연보다 더한 건 없다는 걸 깨닫고 바젤에서 하루를 보내기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헨들 이빠이 꺾었습니다. 여기는 바젤 SBB역 인터라켄 다시 가려고 했는데 여기 위치가 정말 애매해서,,, 인터라켄까지 3시간이래요ㅋ 융프라우도 마찬가지.. 그래서 우리가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뽑은 곳은 루체른입니다! 자연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어어엉ㅡ.ㅡ 바젤은 안되겠더라그요 으흉 달리는 기차 안에서 우리끼리 청춘열차 탑승했고 낭만 말할 것도 없고요 창 밖으로 보이는 구르미 구름이~ 오 이제 곧 루체른 도착이래요! 여기는??? 루체른!! 전전날 왔지만 다시 와도 바젤보다는 나았기 때문에~(우리 기준이니까 오해는 사절이요) 이거지~ 어떤가요 우리의 굿 초이스 우리들의 한 페이지 이 우리의 사진은 제가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그려봤는데 저희가 언젠가부터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우리 노래다! 하면서 맨날 들었거든요 우리에게 의미있는 그런 노래ㅎㅎ 맞아요 그래서 후기도 1탄 2탄이 아니라 첫 번째, 두 번째 페이지인거랍니다! 신났습니다ㅎㅎ 우리는 언제나 귀엽고 다하고~ 돗자리 잘 털어랏 왜냐면 써야되니께ㅋㅋ(우리는 돗자리를 써 2탄) 비가 와서 손이 얼었어요ㅋㅎㅋㅎ 쫄딱 젖어 역에 무사히 귀환 기차를 기다리며 빵으로 허기를 채우고 바젤 SBB역으로 돌아갑니다 SBB도착했고용 집결지로 가는 우리! 옹기종기 한 장 추가하고 요리대회를 한 날이라 저희는 카레, 소세지와 미역국을 준비했어요 처음부터 우리는 참가에 의의를 뒀기때문에 재밌는 저녁시간이었어요 다들 요리솜씨 장난 아니였습니다 바젤과 루체른을 스친 하루는 저희가 준비한 요리로 마무리합니다! 다시 돌아온 프랑스! 오늘의 장소는 콜마르입니다 콜마르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라고 해요 아기자기한 마을 한 번 구경해 볼까요? 작은 소품샵이었는데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소품샵이 여기저기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용 로슈강이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거울은 또 못지나치지 내가 바라본 콜마르 히히 또 저에영 로슈강 뷰 레스토랑에서 냠 뷰 맛집이네요ㅎ.ㅎ 아기자기한 마을에 우리가 있으니까 더 예뻐진 느낌이죠~ 골목에서 찍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제 사진은 왜 이렇게 많이 넣고 있는 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바라본 콜마르2 로슈강을 따라 투어하는 작은 배를 탈껍니다 기다리면서 이상하게 찍기 저희 전 차례에 탄 강아쥐 귀엽지 않나요ㅎㅎ 드디어 우리 차례! 걸어다니면서 보는 거랑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진저맨과 콜마르의 골목, 상점 등 디저트 먹먹 환하게 길을 비춰주는 가로등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와 당연히 저녁은 햄버겅같지만 케밥이었나 쨌든 냠 🍔 파리로 돌아가기 전날이었던 이 날은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도시인 스트라스부르로! 다 급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분위기 맛집이었고 에스카르고도 맛있었어요 제가 시킨 음식은 유럽 와서 처음으로 실패한 음식이었어요….ㅋ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그 앞에서 먹은 젤라뚀 엄청 많이 담아주셨어요ㅋㅋ 소품샵에서 만난 따라쟁이 꽥꽥이 버스킹하는 분들..멋지죠.. 😍 노을 지는 시간대의 스트라스부르 꽃집, 이 때 비가 쪼금씩 내렸어요 하늘이 예술이라 Fosse des Faux Remparts, 그 옆 쇼핑몰! V&A, Bershka에서 쫌 사고 집결지로 돌아가는 길 스트라스부르의 밤 이제 다시 숙소..햄버궈 사러가쟝 근데 별이 쏟아져요..아마 마지막일 것 같은 햄버거ㅜㅡㅜ 햄버거집 점원분들이 우리 기억하셔서 갬동 찔끔 🥹 감튀 맛있었는데.. 나중에 또 올게요! 파리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벌써 아니 이젠 아쉬울 만 해.. 휴게소에서 빵 크와앙 숙소 도착이용 디즈니랜드 근처 숙소였어요 숙소에만 있기엔 아까워 시내로 나가자! 와 여기서 우리 5명이 메뉴 8개 시켜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기도 했고 배도 고팠고ㅋㅋㅋ 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승자다 우리의 막냉이 금쪽이 저희는 어디서나 잘 놀구여 옹기종기 디저트 타임! 종료ㅎ 정말로 마지막 날이에요.. 믿어지시나요… 빨리 광광우럭 OOTD스윽 저희가 지하철을 탈 역인데 바로 옆이 디즈니랜드네요!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 가시는 분들 많았는데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굳이 파리까지 와서 디즈니를? 이런 느낌이라 다른 곳으로 갈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디즈니 혐오라느니 이런 이상한 말 나오면 아쥬그냥 미워할꺼에여 출근 시간대네요 으악 도챡~ 저희는 일출 볼 겸 몽마르뜨 언덕에 왔습니다 해가 뜨네요~ (참고로 사크레쾨르 대성당으로 찍고 와야해욧 몽마르뜨 언덕 찍고 가시면 공동묘지가 나온다더라고요) 왜 추운데 눈에서 땀이 자꾸 나지.. 🥹 사크레쾨르 대성당 분위기가 다해서 다 예쁜 걸 어떠켕 제 사진을 이렇게까지 많이 찍는 게 거의 역대급인데요.. 자연조명이라 포기할 수 없어요 제 사진 더 뿌리겠습ㄴㅣㄷㅏㅎㅎ 이왕 뿌린 거 뭐~ 기념품 가게에 들러서 엽서도 샀어요 옆서를 왜 샀냐면~ 뒤에 이유가 나올껍니다 세 번째 사진 엽서 뒤쪽으로 파리지앵 두 분이서 계시네요ㅎ 모닝 초코 한 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실 알아요 루브르 갑니다ㅎ 참 아름다운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걸어가는 길 날씨가 좋아요! 루브르 박물관 입성! 콕! (티켓은 WAUG 앱에서 발권) 여기에 3만5천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어 한 작품당 10초씩만 본다고 해도 단 1초도 쉬지 않고 4일 내내 봐야 다 볼 수 있다네요저는 지하부터 슬슬 구경하면서 올라갔어요 보고싶던 작품들 보고 모나리자도 봤는데 저는 모나리자를 봤을 때보다 천장에 있는벽화들 보고 더 웅장함이 느껴졌고 감흥이 있었어요 한 두가지 작품 같이 업로드하는데 더 많이 올리지 않은 이유는 가서 봐야더 와닿지 않을까 해서요 가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하부터 슬슬 구경하면서 올라갔어요 보고싶던 작품들 보고 모나리자도 봤는데 저는 모나리자를 봤을 때보다 천장에 있는벽화들 보고 더 웅장함이 느껴졌고 감흥이 있었어요 한 두가지 작품 같이 업로드하는데 더 많이 올리지 않은 이유는 가서 봐야더 와닿지 않을까 해서요 가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형늼과 함께 루브르네컷 찍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 저 사진 제 웃음벨입니다. 향기로운 꽃들💐 건물 보고 우와 하고 찍고 뭔지 찾아봤는데 안 나와서 뭔 지 아시는 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또또 우리의 굿 초이스 히히 마레지구가 궁금해서 구경 차 찾아가봤는데 무슨 중국인들만 있어서 바로 그냥 메르시 찾아서 갔어요 앞에 아페쎄도 있었고 메르시 내부가 꽤 넓고 편집숍이라 볼 게 다양했어요 메르시 캔버스백이 쇼핑리스트래요 야경보러 몽마르뜨 다시 컴백했어요 야경~? 델리만쥬네 그래서 실망하실까봐 첨부 안할게요ㅎㅎ 우리 이제 내려갈깡 가로등이 맘에 들어서 세번째 사진 제 폰 배경화면 했어요ㅎ 젤라또 먹고 숙소로 돌아가기~ 역에 도착했는데 총기소지한 경찰 및 군인이 많아서 무서웠는데 저희 오기 전에 열차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정확한 건 잘 모르고 막 흑인분들 소지품 검사하고 삼엄했어요 그래도 숙소 잘 도착해서 다행쓰 우리의 마지막 밤, 서로 엽서를 주고 받았어요(이게 이유였다! 그래서 엽서 왕창 샀다!) 아쉽다 우리 어사였던 게 엊그제같은데함께한 시간이 20일이 이래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끝나지 말자 우리… 아쉬울 때 떠나야 하는건가요 그런건가요…공항 가야해… 안돼… 우리는 서울 가서도 이 좋은 소중한 인연 이어가기로 하고 시마이~(이 후기 쓰는 날의 담날 저희 놀러가여 잘 이어가는 중인 것 같죠?) 부단장님이셨던 예지언니 정말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단장님 팀장님도ㅜㅡㅜ 한국 오시면 뵙기로🥹🫶 이제 가자 집에✈️ 공항에서 또 막 정신없는 일 있었는데 그때의 화가 다시 치밀어 오를 것같아서 여기에 담지는 않겠어요ㅎㅎ 간단히 말하면 인종차별😡 한국땅 밟았다 무사귀환 했습니다! 짝짝짝👏👏👏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정이 있어서 옷갈아입긔 길고 긴 내용 따라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지 못한 글솜씨로 여행에 대한 애정 하나만으로 작성해봤습니다 셀피가 많은데 고민하다가 그냥 일기장처럼 해보자 싶어서 그렇게 됐어요~ 어쨌든 초심을 잃지 않은 내 자신에게 칭찬 한 마디 해주고 이제 정말 끝이네요 후기 쓰기 정말 쉽지 않아요 여기에 시간 투자 생각보다 많이했어열..힘들었다 고생했다 내 자신!! 제 후기는 여기까지! 마무리는 짧고 굵게ㅎㅎ(?) 나중에 제가 또 후기 쓸 일이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처음에는 여기 저기 가야지 하며 계획을 열심히 세웠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지역의 느낌 보고 골목 골목 걸으며 분위기를 만끽하고 또 자연을 찾아 훌쩍 떠났어요. 원래는 막 랜드마크를 꼭 가야한다!! 이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 생각이 서서히 사라졌고여유로워지면서 나만의 여행스타일을 찾을 수 있었고요. 하루 하루 지나면서 낮에는 각자 시간 보내고 밤에 모여서 야경을 보러뒷 산에 올라가고 같이 지지고 볶고 또 끈끈해진 우리, 여러분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페흐라쉐즈 묘지, 리디체, 다하우 수용소 등 역사가 담긴 곳에 갔을 때 운영진분들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설명도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더 잘 이해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었어요 조금 엄숙히, 추모하면서 둘러봤어요 많은 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인도해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운영진분들께서 시간 장소 그 어떤 것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이분들 천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무래도천사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좋으신 분들 🥹 그리고 톡방에 지역 명소 맛집 정보를 올려주셨는데 유용했어요! 길 잃은 아이 앞에 이정표였달까요~! 운영진분들의 100명을 이끄는 책임감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형훈 단장님, 예지 부단장님, 희준팀장님 진짜 최고!! 그 누구로도 대체 불가🫶 저희 금쬭 잼민쓰들 케어해주시기 힘드셨죠 🥹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좀 길었나요 이제는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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