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월 |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 3주간의 겨울 유럽여행
박은콩이
2026. 9. 15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유럽 여행을 떠나는 날~! 처음 만난 언니 오빠들과 설렘을 느끼며 파리로 출바알~~
유럽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본 하늘은 저렇게 생겼었고 아직 유럽에 있다는 실감이 안 났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장을 보러 갔는데 뭔가 파프리카 조차 유럽 감성 뿜뿜인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시간 때 같은 조 팀원들과 숙소 주변 산책을 했습니다!~! 와... 이게 유럽이구나를 느끼며 이때 제가 유럽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 거 같아요...////
우리나라 강에는 오리가 많은데 유럽은 백조가 많아요 이놈들.. 백조 맞겠죠?!?!? ㅎㅎㅎㅎㅎ
이곳은 페르라셰즈예요..!~ 서유기 분들과 처음으로 간 여행지라 기억에 남아요! 근데 많은 분들의 묘다 보니까 사진 찍으며 들뜨기 보다는 그냥 조용히 감상하며 보았던 기억이 납니당!~ 첫번째 사진은 쇼팽의 묘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또 좋았던 게 우리 단장님께서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것인데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그 말처럼 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이 곳을 둘러보니 더욱더 느끼는 게 많았던 거 같아요ㅠㅠ
그 다음엔 그냥 자유시간이었는데요! 첫날이다 보니 계획을 짜서 움직이기 보다는 그냥 팀원들이랑 여유롭게 파리 샹젤리제 거리를 걸었습니다! 밥도 먹고 꼭 가봐야 한다는 마카롱 집도 가보고 명품 거리를 걸으며 구경도 잔뜩 했답니다!! 이때 진짜 너무 신났어요.. 프랑스 분들은 눈을 마주치면 눈인사를 해주시더라구요 그 스윗함에 반해서 계속 눈 마주치면서 사람들이랑 인사를 했답니다 푸하항 진짜 파리에 있구나!!를 잔뜩 느낀 시간이었어요
*아 근데 유럽은 물을 다 사먹기 때문에... 물을 시킬 때 주의하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켰다가 물 한 명에 9유로 내고 먹었답니다...ㅠㅠ
저녁에는 서유기가 다 모여서 같이 에펠탑을 보러 갔어요ㅠㅠ 우리 귀여븐 7조의 첫번째 단체사진이랍니다...
저는 에펠탑을 딱 보고서 프랑스가 왜 에펠탑 하나로 엄청난 관광수익을 벌어들이는지 알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괜히 에펠탑이 유명한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사진이 다 못 담았는데 실제로 보면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워요...ㅠㅠ
진짜 황홀한 순간이었습니다.. 우왕... 이 말밖에 안 나와요ㅠㅠ
담날도 이것저것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먼저 몽마르뜨 언덕에 갔어요~! 날씨가 조금 안 좋아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와... 언덕에서 보는 파리 너무 예뻤답니다ㅠㅠ 건물들이 높지 않아서 더더욱 예쁜 거 같아요ㅠㅠ
이 날의 포인트는...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는 것입니다...... 진짜 박물관에 가면요... 압도 당해요.. 그림들이 진짜 웅장하구요... 너무 멋지구요... 저기는 2박 3일 동안 날 잡고 봐야 한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그 옛날에 어떻게 저렇게 큰 그림을 이런 퀄리티로 그렸징!??! 하면서 에술의 위대함을 느끼고 왔어요...ㅠㅠ 아 그리고 점심은 맥도날드에서 오리지널..? 뭐시기 먹었는데 구냥 구랬어요....~
저녁엔 크리스마스 마켓에 가서 관람차도 타고 와플도 먹구... 구경도 잔뜩 하다가 왔답니다
이제부턴... 그냥 마구잡이로 쓸게요... 날짜가 기억이 안 나요...~
이건 독일로 이동했던 날입니다~!~ 생일인 오빠가 있어서 다 같이 축하해줬어요~! 이런 사소한 이벤트가 진짜 큰 울림을 주는 거 같아요ㅠㅠ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히 챙겨주신 덕분에 더더 재밌는 여행이었던 거 같슴돠..ㅠㅠ
이동하는 길에 장봐온 것들이에요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묘미 중 하나가 저녁에 팀원들이랑 같이 저녁을 해먹는다는 것인데요.. 저는 항상 저녁 시간이 기다려졌어요ㅠㅠ 같은 또래분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는 시간이 너무나 좋았거든요..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구 많은 조언도 얻구..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ㅠㅠ
이 날은 하이델베르크에 간 날이네요~! 언니들이랑 하이델베르크 성에 간 사진들이에요!! 유럽은 그냥 건물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ㅠㅠ
(아궁 우리 언니들 이뻐죽겠어요)
원래 이런 곳에서 한국말 보면 진짜 반가운 거 아시죠... 이거 보고 너무 반가워서 냅다 사진 찍었습니다
성 갔다온 후엔 서점도 가고 귀여운 기념품 샵도 가구
예쁜 성당에 들어가서 소원도 쓰구 그랬답니당
이 날은 먹짱 투어였어요 학센이랑 샌드커피 아이스크림을 한 끼로 먹었답니다.............
그 이후엔 자유롭게 쇼핑을 했어요 완전 쇼핑거리더라구요~! 왼쪽 사진은 디엠이란 곳인데 우리나라의 올리브영 같은 곳이래요 좋은 물건들을 엄청 싸게 팔구 있어서 거의 쓸어담아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엔 우리 팀원들이랑 맛난 카레를 만들어 먹었어요~! 진짜 언니들 금손이에요ㅠㅠ 짱체고~!!! 저희는 밥솥 안 가져가구 냄비밥을 해먹어서 밑에 눌어붙은 누룽지로 숭늉도 끓여먹었답니다 역시 한국인 bb
이 날은 뉘른베르크로 이동한 날인 거 같아요! 베테랑 기사님 덕에 짐도 수월히 싣구 머나먼 길을 떠났습니다... 테트리스 장인이실 거예요 코우치 기사님들이 다 베테랑이셔서 운전도 너무 잘해주시고 스윗하기까지 했답니다ㅜㅜㅜㅜ 최고ㅠㅠ 뉘른베르크 숙소 근처에서 장을 보았는데요 전 장 보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진짜 3시간동안 구경도 가능입니다....ㅠㅠ 재미진 장보기를 끝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옆에 있는 술 코스트코? 같은 느낌의 가게에 갔는데 와우...~~ 그냥 술 백화점이에요 저기서 또 잔뜩 구경하고 아부지 선물도 사고 재미진 쇼핑 시간을 가졌답니당
유럽은 해가 엄청 일찍 집니다ㅠㅠ 4-5시만 돼도 깜깜해요ㅠㅠ 뉘른에 도착하니까 어두워져서 조금 슬펐어요 하지만 숙소에 있을 수만은 없죠! 짐 풀고 바~로 나갔습니다 해도 예쁘게 지구 있고 건물들도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 날이 2022년의 마지막 날이라 길거리에서 폭죽놀이를 하구 있더라구요 종종 예쁜 불꽃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조금 걷다가 배고파져서 맛집처럼 생긴 피자집에 들어갔어요 결과는? 대.성.공.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유럽에서 먹은 음식들 중 베스트 3위 안에 듭니다! 심지어 저 큰 피자가 15000원? 정도밖에 안 했던 걸로 기억해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 글씨와 비슷한 피자집이 있다면 무조건 들어가세요ㅠㅠ 화덕피자라 진짜 기가 막혔습니다...
밥을 먹고 산책 겸 살짝쿵 더 걸었어요! 랜드마크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예쁜 탑도 보구요 트리도 보고 크리스마스 마켓? 같은 곳에서 뱅쇼도 마셨답니다 저 뱅쇼는 7유로인데 컵을 돌려주면 2유로를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냥 집에 가져왔어요 ㅎㅎㅎ 기념용으로요...~
뉘른에서 1/1 기념 불꽃놀이를 보러 갔어요 와.. 사람도 진짜 많고.. 외국에서 보내는 첫 1/1일이니만큼 그 분위기를 푹 즐기고 온 거 같아요 진짜 외국느낌이었달까?!??! 물론 외국이니까 외국 느낌이겠지만.. 뭔지 아시죠?? 암튼 그...~~ 음...~~ 약간 개방되고.. 자유로운 분위기??? 쩝.. 그랬답니다..~~
이 날은 프라하를 구경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동하니 늦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해가 져서 예쁜 노을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서로 인생샷을 건져주기 위한 저희의 노력..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즈음이 딱 한식이 그리울 때였어요... 마침 맛난 한식집이 있길래 먹으러 갔답니다! 이름은 주방이었어요!! 짱추@@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에 갔습니다 프라하 클스마스 마켓이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역시나.. 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엄청 크구 이쁜 것도 많이 팔더라구요!! 단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굴뚝빵도 맛나게 냠냠 했습니다 근데.. 혹시 프라하를 가시는 분이라면.. 2인 한 개를 추천드릴게요... 빵이 너무 두껍구 커서 혼자 다 못 먹겠더라구요ㅠㅠㅋㅋㅋ
저희 여행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운영팀이 올려주는 정보들입니다! 단톡방에 그날 가는 곳의 유명한 관광지나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 식당들을 추천해주세요!! 이 정보들이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ㅎㅎㅎ
명성에 걸맞는 왕큰 트리두 있었구요
프라하의 대표 랜드마크인 천문시계도 보고 왔답니다! 다들 팀원들과 못 친해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몇 주간 하루종일 붙어 있고 같이 먹고 같이 자고 하다보니.. 가족만큼 친해진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시죠..??ㅎㅎ그러니 걱정은 안하셔두 될 거예요~!~ ㅎㅎㅎㅎㅎㅎ
이 날도 프라하를 구경했습니다.~!~! 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키릴메소디우스 성당도 보고 이곳저곳을 구경했습니다 역시 단장님의 설명은 최고예요.. 진짜 역사를 너무나도 자세히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프라하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까를교에서 버스킹도 보고 귀여운 소품샵도 들어갔어요
트램을 타고 프라하 성으로 슈슝~~
진짜 프라하 성도 너무 웅장하고 에뻤습니다.. 역시... 그 엣날에 어떻게 이런 섬세한 건물을 만들었나 몰라요ㅠㅠ 프라하성에서 보는 야경도.. bb
저녁에는 우리 조원들이랑 밥두 먹구 같이 놀았답니다 난 이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요ㅠㅠ 7조 체고ㅠㅠㅠ
이 날은 리디체에 간 날이에요 이때도 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투어가 이루어졌는데요.. 단장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그냥 멋도 모르고 히히덕거리며 이 곳을 둘러보았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나니 차마 웃을 수가 없더라구요.. 사진도 거의 안 찍고 추모하고 왔답니다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다 같이 한식을 해먹었어요.. 이쯤 되면 진짜 한식이 그리워진답니다..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지내는 것도 진짜 복이에요 그리고 맨 오른쪽 초콜렛은 옆 테이블 터키 아저씨가 주신 초콜렛이랍니다 이렇게 외국인 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짱 많아요..ㅎㅎㅎㅎㅎ
사진 100장이 최대래요... 저의 후기는 2탄에서 이어집니다.. 그럼 뿅~!
2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여긴 독일 뮌헨입니다~! 우연히 찾은 카페인데요! 현지인 맛집이더라구요 사람이 짱 많았어요 저희는 다 라떼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답니당...
길거리 마켓들 구경두 하구~~~
쇼핑도 하고 장도 봤어요!! 독일은 택시가 벤츠더라구요 ㅎㅎㅎㅎ 택시 색도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정들었던 기사님과 헤어지는 날.. 무슨 규정 때문에 중간에 기사님이 바뀌셨어요.. Bye...
이건 다음날인데요 사진들이 그냥 아주 뒤죽박죽입니다 푸하항
다들 파이브가이즈를 아시나요? 한국에도 올해 들어온다고 하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저 햄버거... 단연코 제가 먹어본 버거들 중 1등이에요 다들 한국에 들어오면 꼭 먹어보세욥!
그 다음엔 레지던츠를 갔습니다.. 진짜 웅장 그 잡채.
그 앞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두 한 잔 하구~ 저 초코 크로와상이 진짜 맛있었어요
또 레고 상점에 가서 맞춤 레고도 만들고 랜덤 레고도 샀습니다
독일의 자랑이죠.. 호프브로이... 진짜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여긴 더 말하지 않겠습ㄴㅣ...ㄷㅏ.. 다들 무조건 가세요 두 번 가세요 아니요 세 번 가세요!!! 진짜 학센이 미쳤구요.. 맥주도 진짜 맛이 다르대요..... 진짜 체고..ㅠㅠ
여기는 스위스입니다.. 이제 좀 대충 쓰는 거 같다구요..? 아니에요.. 저는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랍니다.. 다만 이제 좀 힘이 드네요.. 암튼 여긴 취리히 린덴호프입니다.. 야경이 대박이에요ㅠㅠ 다들 여기서 사진 잔뜩 찍구 서로 찍어주고 그랬어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스위스에서 퐁듀. 먹어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스위스 퐁듀가 유명하다길래 먹어보았는데요!! 음! 그냥 퐁듀였습니다! 으하하
한국말이 또 쓰여있길래 찍어보았어요.. ㅎㅎㅎㅎㅎ
기념품으로 받은 스위스 초콜렛 정말 맛있어서 또 따로 구매했어요! 무슨 안내책자를 받으면 뒤에 공짜로 초콜렛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있다는 소식을 운영팀께서 전달해주셨어요!! 감사하게도 운영팀 분들 덕에 맛난 초콜렛도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아 열쇠고리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으세요!
그 유명한 빈사의 사장상과 카펠교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에용
스위스 세번째 날은 인터라켄에서 패러를 했습니다... 위에서 보니까 호수 두 개랑 풍경이 넘 예쁜 거예요... 진짜 감탄하면서 탔답니다ㅠㅠ
시간이 좀 남아서 그린발델츠?까지 올라갔다 왔어요!!
저녁에는 언니들이 제육을 해줘서 맛나게 먹구 요리대회도 있어서 짜글이를 했답니다... 그 결과는~?~?~?
저희 조가 1등 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아주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스위스 여행이 끝나구 파리에서는 좀 여유롭게 마트 구경도 하고 근처 맛집도 찾아다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숙소로 이동한 날!! 이 날은 저녁에 잠깐 유람선을 타러 갔어요!! 두 번째 보는 에펠탑이었지만 역시나 예뻤답니다ㅠㅠ 저희는 파리지앵 유람선을 탔는데 30분 간격으로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마지막 유럽 여행날! 제가 고른 곳은 디즈니랜드입니다!! 사진만 봐도 아시겠죠.. 엄청 행복했어요ㅠㅠ 진짜 퍼레이드랑 일루미네이션이 와.. 진짜 넘사예요 진짜 대박이고 티켓값이 안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사람도 많이 없어서 놀이기구도 거의 다 타고 왔어요ㅠㅠ 짱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저는 3주간의 여행 중 디즈니랜드가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ㅠㅠ 그만큼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ㅠㅠ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이제 한국으로 가야 합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롤링페이퍼를 썼습니다..ㅠㅠ 흑흑
20시간 비행을 하고 도착하자마자 저는 치킨을 먹었습니다 양념치킨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ㅎㅎㅎㅎ
이번 3주간의 여행은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많은 감정들을 느낀 시간이었어요.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가족 외 사람들과 떠난 해외여행이었거든요. 모르는 또래들과 3주간 여행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경험인지 알기에 순간 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어요. 저희가 언제 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겠어요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했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물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한국에 도착하니 좋은 기억만 남더라구요. 여기서 만난 인연들 한 명 한 명 모두 잊지 않고 여기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 한 장면 한 장면 잊지 않고 모두 추억 상자 속에 꼭 담아놓겠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럼 안녕!~!~!~!~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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