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2년 6월 | 캠핑부터 자유여행까지, 잊지 못할 청춘의 유럽여행

넵몬스터

2026. 9. 14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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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6월 26일부터 2022년 7월 13일까지 <2022 여름 경한13기×블루밍13기 유럽여행>에 참가한 단원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총 4개 국가를 방문했습니다. 1. 프랑스 → 2. 독일 → 3. 오스트리아 → 4. 스위스 → 5.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기~ 저는 이전부터 해외여행에 관심은 있었지만 경험이 없는 터라 혼자서 유럽여행을 준비하기에는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좋은 인연들을 만나 다 같이 유럽을 돌아보니 해외여행에 대한 감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늘 **해외여행에 관심이 있었지만 망설이던 분들**께는 꼭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 후기에서 여행 순서에 따라 유럽 기행을 소개합니다. 또 여행 참가자분들께 드리는 팁들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여러 팁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팁들은 이미지 파일을 준비해왔습니다! 캠핑 과정 중 저녁밥을 조원들끼리 직접 해 먹는다고 하길래 저는 위 사진과 같이 양념을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 재료들을 모두 쓰고 왔습니다~! 캠핑 때 어떤 밥을 해 먹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위 사진처럼 연어구이도 해 먹고 고기도 구워 먹고... 여튼 별걸 다 해 먹습니다~^^ 아, 그리고 **유럽은 술이 엄청 저렴합니다.** 덕분에 매일 저녁마다 술 마시고 술살 2kg 쪘습니다~ 스위스 캠핑장에서 보이는 풍경. 기본 배경이 좋으니 풍경 사진이 잘 나온 게 많아서 하루에 3번씩 배사, 프사 바꿨었습니다 ^^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양념은 **간장, 소금, 후추** 등 기본 양념도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특히 유용한 것이 **간편양념**입니다. 만약 간편양념을 챙겨가신다면 **자신이 포함된 조의 조원들 수만큼** 준비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시 - 조원이 8명이면 4인분 닭볶음탕 양념 2봉지 챙기기) 그리고 여행에 참가하시는 분들! “나는 해외 거주 경험이 길어서 양식만 평생 먹고도 잘 살 수 있어~!” 이런 분이 아니라면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고추장, 김치, 고춧가루, 쌈장*** **이 4가지는 필수입니다.** 불닭볶음면과 신라면에 길들여진 여러분의 입맛과 위장은 <기름진 독일식 슈바인학세>와 <술냄새 오지게 풍기는 스위스식 치즈퐁듀>로는 2주간 버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 물가 전반이 한국보다 높은 편입니다. 외식만으로 2주간 먹고살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답니다 ㅎㅎ;; 아마 기행마다 일정이 달라질 텐데 저는 위와 같은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 일정을 보면 짧게는 4시간, 길게는 9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저 시간은 여러 명소를 방문해보고 싶은 분들께는 아주 여유로운 시간이 아닙니다. 이동하면서 가볍게 길거리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면 **식사시간은 항상 2시간으로** 잡는 것이 넉넉합니다. 1. 식당에서 관광장소까지 이동하는 시간 2. 식당 웨이팅 시간 3. 음식을 기다리고 먹는 시간 이 세 가지를 따지면 아무리 서둘러도 식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2시간 정도입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을 확인하고 후술하는 표에 따라 일정을 잡는 걸 추천합니다. https://www.klook.com/ko/ 예를 들어 루브르 박물관 같은 곳은 하루 종일 돌아보아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루브르 박물관만을 위해 하루를 통으로 비울 수 있는 경우에만 입장권 구매를 추천합니다. 또 유럽의 유명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은 당일 예약이나 당일 입장권 구매가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네이버, 클룩** 등 여러 앱이나 사이트를 통해 예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위에 링크를 첨부해놓았습니다! > ***자유시간 4시간 내외 :*** > ***2시간 내에 볼 수 있는 핵심 장소 1개 + 식당 1개*** > > ***자유시간 6시간 이상 :*** > ***2시간 내에 볼 수 있는 핵심 장소 2개 + 식당 1개*** > ***또는 관광에 4시간 정도 걸리는 핵심 장소 1개 + 식당 1개*** > > *출처 : 2022년의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 ^^* 이 정도의 일정만 잡더라도 아마 시간이 촉박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파리에서 자유시간이 4시간이라면 식당 1개 갔다 오고 나서 2시간 걸리는 관광지 하나를 보았을 때 자유시간이 끝나는 것입니다. 여행을 가는 조원들이 다 같이 모이는 집합 장소가 매번 정해질 것입니다. **관광지에서 해당 장소까지 다시 돌아가는 시간**도 항상 고려해야겠지요? > ***구글맵 생활화는 필수!!!!!!!!!*** > > 출처 : 구글맵으로 맛있는 식당들을 찾았던 행복한 경험들 ^^ https://www.google.co.kr/maps/?hl=ko 구글맵으로 항상 이동시간과 거리를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 식당을 찾을 때는 **한국인 리뷰 많은 식당**으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후기들이 맛을 보장해줍니다 ㅎㅎ 저는 파리 자유여행 때 열심히 구글맵을 사용하면서 이동시간을 계산했었습니다. “**바토 무슈**”라는 유람선 꼭 탑승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다만 센강의 풍경은 멀리서만 바라보시길... 파리 센강은 생각보다... 쓰레기가 훨씬 많습니다... 또 구글맵으로 틈틈이 이동시간 확인하시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낯선데 한국과 별로 다를 게 없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음식과 계획까지 준비했으니 이제 여행을 가야겠지요? 제일 첫 단계는 출국입니다! 유럽여행 가시는 분들 중에 복대를 챙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만 여행 중간에는 생각보다 복대에서 물건을 꺼내는 것이 불편해서 덜 착용하게 됩니다. “아주 중요한 물건이 있다!” “가방을 잘 잃어버린다ㅠㅠ.” 이런 분이 아니라면 그냥 작고 가벼운 힙색 하나 잘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힙색**은 정말 꼭 챙기셔야 합니다. 유럽의 치안, 그리고 우리의 여행 과정을 고려했을 때 반드시 필요한 짐들을 빠르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힙색! 꼭 준비해오시길 바랍니다 ^^ https://v.daum.net/v/20170714083822043 여권이랑 기타 중요서류들은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있도록 잘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제가 참가했던 여행은 위드 코로나 시기의 여행이어서 여권 사본 및 접종내역 등을 따로 인쇄해서 들고 다녔습니다! 저는 에미레이트 항공사를 통해 경유 항공편을 탑승했습니다.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긴 한데 한국어 자막은 없을 겁니다. 비행시간이 워낙 길다 보니 책이나 아이패드, 노트북을 준비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짐을 챙겨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름여행은 특히 캠핑 형태의 여행이다 보니 전자기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최소한의 짐을 들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향신료 싫어하시는 분들은 에미레이트 항공기 기내식이 다소 버거울 수 있습니다. 위 사진 속 메뉴는 대구살 요리인데 엄청 짭니다.;; 그냥 밤새 사육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시간 비행** 때는 소화기관과 원만한 사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편하고 통이 큰 옷** 입고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아부다비 공항에서 경유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 피곤하더라도 본인 항공편 잘 확인하시고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도중에 탑승게이트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누가 봐도 아랍스러운 아부다비 면세점. 대추야자 맛있습니다. 기왕이면 피스타치오 같은 거 뿌려진 고급 세트로 기념품 한 세트 사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저는 대추야자 사갔더니 어른들께 이쁨 받았습니다 ㅋ **그리고 유럽 현지에서 명품 등을 쇼핑할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둘러볼 수 있는 명소들이 정말 많은데 그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마 파리 자유여행이 보통 대부분의 여행에서 하루 정도는 주어질 텐데, 그날 자유시간을 쇼핑몰에서 보내시는 게 아니라면 공항 경유시간을 이용해 **면세점에서 미리 쇼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파리 자유여행 때 지도에 검색해보면 디올, 루이비통 등의 매장도 많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르메르, 메종키츠네 같은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게다가 제가 메종키츠네 매장에 방문했을 때는 할인도 하고 있었습니다.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파리 자유여행 시간을 잘 안배하셔야 할 듯합니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면세점도 있지만 아마 **코로나의 영향이 있는 시기 동안은 입출국 절차가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면세점 구경도 못하고 바로 비행기 탔습니다 ㅠㅠ**. 출국하시기 전에 인천공항에서 쇼핑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만 인천공항에는 명품관에 우리가 원하는 제품이 없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는 제가 원하는 제품을 못 찾아서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인기 많은 제품들은 진작에 나가고 없더군요. 그러다가 나중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명품 매장을 우연히 발견해서 제가 찾던 물건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한국 매장에서 찾기 어렵거나 오래 대기를 걸어야 하는 제품들이 유럽 내 명품 매장에는 재고가 꽤 넉넉하게 있는 듯했습니다. 혹시 자유여행 시간 중에 본인이 찾던 브랜드 매장을 발견하시면 바로 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그때 아니면 여유가 안 생길 수도 있습니다...! 9시간 비행하면 밥 2끼 정도 줍니다. 18시간 비행하면 4끼 기내식에 빵 하나 더 얹어줍니다. 저는 비행기에서 살이 2kg 찐 것 같습니다. 파리에 도착하면 먼저 도착해 계신 운전자분들께서 차를 가지고 픽업하러 와주십니다. 차 타고 캠핑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여행 전반에서 운전자분들이 굉장히 많은 시간을 운전에 할애합니다! 조에서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공동시간을 보낼 때에는 운전자분들이 다음 일정을 위해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겠지요? ^ㅇ^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안성탕면을 조사줍니다. 이국적인 향신료와 버터와 기름기를 뱃속에서 싹 씻겨주는 맛. 유럽여행에서 **라면과 고추장, 김치**는 **다다익선입니다.** 캠핑장 전경입니다. 여름에는 캠핑을 하고 겨울에는 숙소에서 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후기를 읽으시는 독자분! 여름여행과 겨울여행 중에 고민이 되신다면 다음 중에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1. 고생은 젊어서 하는 거지! 나는 걍 참가비도 아끼고 **예쁜 햇살 받으며 사진** 찍을란다! → 여름여행 참가하십시오. 2. 이제 노숙은 못하겄다. 나는 걍 참가비 더 내고 **숙소 가서 잘란다**. 사진에 햇살 없어도 된다. → 겨울여행 참가하십시오. 자신의 성향에 따라 여름, 겨울여행 잘 구별해서 신청하시길... 사진은 확실히 여름여행이 훨씬~ 더 예쁘게 나옵니다. 뜬금없지만 다음 이야기가 ‘장보기’라서 미리 보여드립니다. 이건 제가 파리에서 먹은 참치 샐러드인데, 이거랑 고추장이랑 쌀밥 비벼 먹으면 JMT 보증합니다. 한두 개 쟁여두시는 거 추천합니다. 다 같이 마트 가서 장 봅니다. 조장님과 총무님 인솔을 잘 따라갑시다. 앞으로 자주 장을 보게 될 텐데 이때 **여행 경비**와 관련해 주의할 점 알려드립니다! 1. 같은 조 친구들과 외식 즐겁게 하고 2. 기념품 몇 개 사고 3. 액티비티 등 참여하고 (ex. 스위스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등) 이를 포함한 **최소한의 비용은 2주간 대략 80만원**입니다. 제 경우,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주 솔직하게 소비내역을 말씀드리자면 * 여행 중 공동경비 지출 : 약 15만원 * 여행 중 식비 및 간식비 지출 : 약 30만원 * 여행 중 액티비티 비용 : 약 20만원 * 기념품 및 명품 선물 구매 : 45만원 + α 필자의 경우 가족 및 친구, 지인 선물까지 챙기니 어쩔 수 없이 **110만원 넘는 경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40만원을 현금**으로 준비했고 나머지는 카드 결제했습니다. 제 경우 명품 선물 때문에 여행 경비가 늘어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꽤나 알뜰하게 소비했음에도 저 정도 금액대가 나왔습니다. **본인이 예상하는 소비 내역 및 본인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서 예산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공동 경비는 현금으로** 총무님께서 모으시기 때문에 **현금 최소 30만원 환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위스 가시는 분들은 프랑화를 환전하시기도 하는데 스위스에서도 유로화를 쓸 수 있는 곳은 많아서 프랑화는 아주 많이 준비하진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https://m.blog.naver.com/card-gorilla/221304490856 **Master 표시가 된 카드**가 있다면 유럽에서도 카드 리더기에 꽂아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제하실 때 원화 말고 **외화로 결제하는 것**이 보통은 **더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이것은 환율 및 카드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의 특징 및 혜택, 그리고 환율 변동 추이를 알아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에서 액티비티를 언급해서 패러글라이딩 관련 내용도 추가합니다. 저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했습니다. 가격대가 꽤 있지만 저는 한 번 경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서 전세 내고 티 익스프레스 20분 타면서 자연경관을 바라보는 기분...? 해리포터가 빗자루 타고 호수 위에서 나는 기분 간접 체험 가능합니다. 부러운 녀석... 이건 제가 받았던 안내사항.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을까 봐 첨부합니다. **같이 참가한 친구가 먼저 출발해서 찍어주었습니다.** **이렇게 gif 파일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앞에 인터라켄 호수 보이시나요?**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저 전경을 모두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유럽 마트는 코스트코 같은 대형 창고형 마트가 많습니다. 주택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해 장을 보러 갑니다. 사진에 나온 불판(?)은 ‘그리들’이라는 도구입니다. **불판 하나, 집게 하나, 가위 하나.** **그리고 여러 개의 키친타올까지.** 반드시 팀마다 위 도구들이 필요할 겁니다. 유럽에서는 고기 구워 먹을 일이 많습니다! 고기가 저렴한 편이고, 다른 요리 하는 거 귀찮아요...^^ 여행 전에 준비기간 동안 조원들끼리 잘 의논해서 각자 중요한 도구들을 준비해가길 추천합니다. *주의사항:* **고기 드실 분들** **고추장, 쌈장, 허브솔트** 반드시 챙겨가세요!!!! 쌈장 들고 가는 순간, 걍 모든 조의 아이돌 쌉가능.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파리 보쥬 광장에 갑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구글맵으로 한국인 평 많은 곳 가시면 평타는 칩니다. 저곳은 “**AMORINO**”라는 젤라또 체인점인데 맛을 무한 가지 고를 수 있습니다. 유럽 전역 이곳저곳에 체인이 있는 듯합니다. 젤라또 땡길 때 저기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몽마르뜨 언덕에 있는 “사크레 쾨르 대성당”입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남산타워마냥 열쇠고리들이 성당 근처에 걸려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서는 항상 정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기념주화 뽑고 싶으신 분들**은 **현금** 잘 챙겨가십시오. 저는 현금이 없어서 조장님 기념주화 빌려서 사진 찍었습니다. 킹갓제너럴큐티섹시조장님 감사합니다. 또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탐미주의의 대표적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오스카 와일드”의 묘지입니다. 묘비는 유리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는 묘비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를 흠모하는 팬들이 묘비에 키스 자국을 너무나도 많이 남겨 어쩔 수 없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보호장치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오르셰 미술관 내부 레스토랑입니다. 다만 하루 종일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날 잡고 가시는 게 아니라면 오르셰 미술관은 둘러보기에 시간 여유가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사가 중요하신 분들은 박물관 내부나 근처에 있는 식당보다는 **파리 시내로 들어가셔서 코스요리** 찾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웬만한 스테이크들은 3만원 전후로 해결됩니다. 주의사항: 구글맵! 한국인 리뷰 필수! 이건 제가 파리에서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다른 국가들보다도 파리는 특히 음식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맛이 대중적인 방향으로 발전한 것이 느껴집니다 ㅎㄷㄷ 누가 먹더라도 무난하게 맛있다고 느낄 맛입니다 ^^ 이건 제가 먹었던 가게 영수증인데 조원들이 같이 간 식당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고 다들 입을 모아 칭찬한 곳입니다. 영수증 상단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어서 가보실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메뉴 옆 가격 보시면서 대략적인 파리 물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럽에서의 외식은 대부분 저 정도 가격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위스 빼고... 거긴 맛도 그냥 그런데 훨씬 비쌉니다...;; 기행 참가하시는 분들, 아마 **캐리어 규격은 24인치**일 겁니다. 본인 캐리어 규격 확인 잘 하시길 바랍니다. 24인치라고 해서 샀는데 24인치보다 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여름여행은 짐을 차로 옮기는 형태로 운영되기에 캐리어 규격을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텐트 안에서 캐리어 항상 잘 닫고 다니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캐리어 안에 벌레 들어가서 그날로 따끔한 동거 시작입니다.. ^^ 텐트 이삿날은 일정이 꽤 빡셉니다. 그날 하루가 거의 이사하다가 끝납니다. 그리고 이사 일정이 있는 날은 차가 출발하는 시간 전에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보통 이동하다가 **3시간에 1번씩 휴게소** 갑니다. 휴게소 화장실은 무료인 곳도 있고 유료인 곳은 보통 1유로 내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세탁기나 화장실 때문에 1유로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1유로 동전은 항상 5개 정도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독일 이동 완료. 또 며칠간 먹을 식재료 장을 봐야 합니다. **보통 조에서 1명당 20유로** 정도 걷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적어도 4번은 장을 보니까 여행 경비 중에서 최소한 **현금 100유로** 정도는 공동식재료 비용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꽤나 자세하게 여행과정을 서술했습니다만 아마 기행별로 여행 장소나 순서가 많이 다를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니 직접 다녀와 보시면 훨씬 더 많은 걸 느끼실 수 있겠지요 ㅎㅎ 왜 갑자기 젤라또 사진이냐고요? 여러분 저 가격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 속 음식은 스위스에서 먹은 젤라또입니다. 이거 한 그릇이 손바닥만 한 양인데 1만 5천원입니다. https://www.inews24.com/view/1229552 **스위스 물가 아~~~~~주 비쌉니다!** 이거 정말 명심하고 가세요 다들...^^ 리정혁 동무가 얼마나 부자인지 다들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치즈 퐁듀! 와인 냄새가 무척 진해서 치즈만 먹어도 취하는 기분입니다! 가격은 무려 둘이 합쳐서 2인분 세트가 10만원~! 술냄새 나는 치즈를 열심히 음미하면서 다짐했습니다. 만약 유럽여행 후기 쓰게 된다면 꼭 치즈 퐁듀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그래서 적습니다. 경험 삼아 드셔보실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ㅎ... 경험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 분은 굳이 시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슈니첼, 그리고 슈바인학센. 아마 유럽 기행에서 독일이 포함된 프로그램도 있고 아닌 곳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독일 가시는 분이 있다면 미리 말씀드립니다! 슈니첼은 용가리 돈까스 맛이고, 슈바인학센은 따뜻하고 기름지고 촉촉한 퍽퍽한 족발 맛입니다! 한 사람당 한 메뉴 먹는 것도 버거울 수 있습니다. 메뉴 시키실 때 양 조절 잘 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여기는 프랑스 라뒤레 본점. 마카롱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마카롱 꼭 한 번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 필링이 버터크림 위주인 뚱카롱인데 프랑스는 필링이 잼 위주인 얇카롱입니다. 라뒤레 본점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면 스타벅스 있습니당. 스벅 아아메랑 라뒤레 마카롱 먹으면 단 거, 고소한 거 균형 오짐. **# 여기서부터는 다음 참가자를 위한 여행 꿀팁만 빠르게 모았습니다!** * 캠핑장은 여름이라서 어쩔 수 없이 벌레가 꽤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는 비교 안 되게 쾌적합니다. 특히 모기가 진짜 없는 편입니다!! * 일회용 샤워 키트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큰 샴푸통을 들고 샤워장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은근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샴푸, 린스 등을 일회용 키트로 20개 들이 사서 쓰고 왔습니다. * 또 유럽은 수돗물이 석회수라서 샤워 후에 머릿결이 약간 푸석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머릿결에 신경을 쓰시는 편이라면 린스 꼭 들고 가는 것 추천합니다. * 이사할 때 차에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아픕니다. 특히 뒷자리 가운데 좌석은 조원들끼리 번갈아가면서 앉는 거 추천합니다. 오래 앉으면 꼬리뼈가 정말 아픕니다 ㅠㅠ * 차에서 자주 주무시는 분들은 작은 **목베개** 하나 챙기는 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공동구매한 침낭은 아마 베개가 따로 없을 겁니다. 주무실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목베개 챙기시는 것 추천합니다. * 침낭은 가능하면 공동구매하는 제품을 같이 구매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 이사할 때 다른 분들의 침낭과 구별할 수 있도록 **자기 침낭에는 열쇠고리나 키링 달아놓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무 표시가 없으면 침낭이 섞일 수도 있습니다! * 유럽은 전반적으로 날씨가 더운 편이지만 한국과는 달리 여름에도 건조합니다! 습하지 않아서 여름이 훨씬 쾌적합니다! * 제 경우에는 당시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서 계속 긴팔을 입었는데 날씨가 선선한 편이라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 이전에도 서술했듯이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 주어진 자유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랜드마크 한두 개 찍고 오면 끝나는 정도입니다. * 루브르 등 거대 미술관은 날을 잡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리는 많은 기행에서 목적지 중 하나로 포함되는 곳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파리 자유여행 추천 코스** > ***부르스 드 커머스*** 파리 자유시간이 아마 하루 정도 주어질 텐데 시내에서 그나마 짧게 보고 나올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또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기에 **직접 예술을 체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미술관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국제학생증** 미리 발급받아오시면 할인 종종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여행 과정 전반에서 이동시간이 꽤나 긴 편이라 짐에 여유가 있다면 책 ‘한 권’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비행기나 차에서 이동하면서 소설 한 권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읽기에는 여건이 어려울 것입니다 ㅎㅎ 신발은 **예쁜 신발 하나, 편한 슬리퍼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신발을 신고 이동하거나 차에 오래 타는 일이 많으므로 가능하면 푹신하고 편안한 신발 추천합니다. 또 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본인의 옷과 잘 어울리는 신발을 잘 준비해오면 좋겠습니다. 신발은 사진에서 꽤나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연장젤네일 하고 오신다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튼튼(?)하게 하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네일팁처럼 붙이는 것들은 금방 떨어집니다 ㅠㅠ 2주 동안 손톱이 꽤 많이 자라니까 **손톱깎이** 하나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마다 캐리어를 싸오는 모습은 다양합니다.** **- 수건은 최소 5장!** **이동하다 보면 땀 흘릴 일이 많아서 매일 샤워하게 됩니다!** **- 예쁜 원피스나 치마, 아니면 인스타 스타일로 잘 차려입는 친구들도 많고,** **반면에 츄리닝 한 벌로 2주 버틴 사람도 있습니다. (me... ^^)** **옷은 정말 자유롭게 원하시는 대로 입는 것 추천합니다!** 사견이지만 한국에서 시도하지 못한 패션을 유럽에서 시도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유럽은 거주자들의 인종도 다양한 만큼 옷 입는 형태가 다양하고 자유로워서 저도 다음에는 여러 스타일을 이곳에서 시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글라스는 선택적인 패션이 아닙니다.** **안구 건강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선글라스 꼭 챙기십시오!!** **마찬가지 맥락에서 선크림 넉넉하게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 얼굴에 바르는 백탁 선크림** **- 백탁 적은 선스틱 및 바디 선크림 등등...** **그리고 클렌징 제품 잘 챙겨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럽은 날씨를 검색하면 미세먼지 지수 대신 자외선 지수가 나올 정도로 햇빛이 강합니다.** **정말 하루 종일 선크림을 2~3번씩 덧발라야 하는 날씨입니다.** **선크림 바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피부가 답답하고 힘들어져서 저녁에 클렌징 꼭 하고 잘 수 있도록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폼을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잘 챙겨오는 걸 추천합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where=all&query=%EC%9C%A0%EB%9F%BD+%EC%97%AC%ED%96%89+%EC%9C%A0%EC%8B%AC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2주 기준 12기가 추천합니다.** **인스타처럼 이미지 많은 앱 사용하면 데이터 금방 닳습니다 ㅠ** **인스타 장인이신 분들은 15기가 이상으로 추천합니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진짜 밥그릇을 뜻하는 말입니다! 개인 수저랑 젓가락도 챙겨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원활한 설거지를 위해서 스테인리스 그릇으로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보조배터리** 반드시 반드시 하나 들고 가야 합니다!!!!!! 하루 종일 사진 찍다 보면 폰 배터리가 금방 닳습니다. 문제는 유럽 식당이나 카페에 콘센트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진짜 거의 없습니다... 한국과 문화가 다르다는 점을 유의하시고 충전기 말고 보조배터리도 하나를 항상 준비해서 폰이 꺼지는 불상사가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 다이소 변환젠더(?)도 하나쯤 챙기면 유용합니다. 다만 필수는 아닙니다. 없어도 상관없어요. * 아주 큰 **멀티탭(6구 이상)**도 조에서 한 명이 챙겨오면 아주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카페 이야기가 나와서 알려드리자면 스타벅스는 유럽에도 많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카페는 달달한 라떼와 에스프레소가 주메뉴여서 우리에게 익숙한 아아메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ㅠㅠ 날이 더울 때 스벅 가시면 친숙하고 정겨운 맛이 우릴 기다립니다. 저는 항상 아아메 벤티 사이즈로 마셨습니다. * 유럽은 대부분 공중화장실이 유료입니다. 또 일일이 위치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 **급하게 화장실에 가실 때는 맥도날드나 스타벅스를 이용**하면서 화장실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볼캡이나 버킷햇 무조건 챙겨가십시오...^^** **이사 가는 날에는 일정이 촉박해서 머리 감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날 밤에 감고 자도 밤새 침낭에서 쪼그려 자면 아침에 머리가 까치집인 경우가 많습니다.** **MT의 기억을 되살려서 모자 꼭 챙기십시오~** **- 드라이기를 챙겨와서 모두에게 빌려주는 당신.** **당신은 긴머리 조원들의 구원자 그 자체입니다.** **- 머리 짧고 머리 손질 별로 신경 안 쓰시면 자연건조도 꽤 괜찮습니다.** **유럽에서는 은근 자연건조 할 만하더라고요 ^^** **그리고 본인이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면 두꺼운 바람막이나 수면바지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유럽은 일교차가 크고 저녁에 날씨가 쌀쌀한 편입니다.** **- 하지만 더위를 많이 타고 몸에 열이 많다면 가벼운 후드집업 하나면 충분합니다~** **- 얇은 실리콘 플라스틱 도마는 챙겨오면 다다익선입니다.** **- 또 쓰레기봉투도 항상 필요합니다!** **특히 손잡이가 있는 형태의 봉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2주 동안 최소 2~3번은 빨래를 하게 될 것입니다. * 하루 종일 땀을 많이 흘려서 빨래가 거의 필수입니다. * 빨래해야 하는 옷이나 이미 빨래하고 건조까지 마친 옷들을 담아올 수 있도록 **커다란 접이식 바구니**나 접이식 가방 하나 준비해오는 걸 추천합니다. * 물티슈, 키친타올은 다다익선입니다. * 항상 무언가 묻어서 어딘가를 닦아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예) 텐트에 왕거미가 들어와서 처리 후 잔해(?)를 치우는 경우 예) 이동식 탁자를 준비하고 다 같이 저녁을 먹으려 할 때 탁자에 묻은 흙먼지나 풀들을 닦아내는 경우 여러 물건이나 쓰레기 또는 속옷, 양말들을 담아갈 비닐봉지나 지퍼백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반 비닐봉지보다는 지퍼백이 오랜 시간 동안 튼튼하게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대형 지퍼백 5개 정도 준비해오는 게 좋습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은 디카 또는 DSLR 준비해와도 좋습니다. 사진은 찍어도 찍어도 늘 새롭습니다. 하지만 유럽,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는 **소매치기**가 극심한 편입니다.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 정도로 귀중품을 들고 오진 않길 바랍니다 ㅠㅠ 저는 에어팟과 아이패드가 있고 평소에 두 기기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다만 관리가 어려워서 이번 여행 때는 둘 모두 집에 두고 왔습니다. 여행 중에 혼자서 노래를 듣지 못하거나 아이패드로 일기나 메모를 남기지 못하는 건 아쉬웠지만 제 경우에는 두 기기를 챙기는 부담이 더욱 컸기에 그 불편을 감수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를 들고 와 일기를 쓰거나 꼭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노트북을 준비해서 새벽에 조원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시가 위 사진입니다. 스위스에서 유독 날씨가 좋았던 날. 노트북을 가져오신 참가자분 덕분에 갓태연님 노래 듣고 다 같이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거기에 깔끔한 맛의 스위스 맥주까지... 갬성 오집니다... 밤하늘 별도 보이고 캠핑장 조명은 은은하고... 결론: 귀중품의 경우에는 본인의 성향을 충분히 고려해서 여행 중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 여성 참가자의 경우 장기간 여행 중 월경 기간이 겹치면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여행 전 의료진과 상담해 피임약 복용 등을 미리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 핸드폰 용량 및 아이클라우드 등 사진이 들어갈 자리도 미리 확보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 사진 정말 많이 찍게 될 것입니다. * 게다가 본인 사진만 찍는 게 아니고 단체사진 찍을 일도 많으니 부디 기기 용량은 넉넉하게 준비해오는 걸 추천합니다. * 장보거나 개인 물건 구매할 때 물을 구매해놓으면 좋습니다. 꼭 넉넉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는 특히 평소에 목마를 일이 많은데 유럽은 전반적으로 식당이나 가게에서 물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ㅠㅠ 대형마트에서 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을 때 **에비앙 또는 크리스탈린**으로 충분히 물을 사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 후기를 쓰다 보니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ㅠㅠ 제게 이번 유럽여행은 잊지 못할 청춘의 한 페이지입니다. 이 글이 부디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듣기 좋은 노래 하나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va7_2QhyGw 이 글 보시는 분들, 다들 즐겁게 유럽여행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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