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2년 7월 | 금쪽이 5조와 함께한, 우당탕탕 찰떡궁합 유럽여행

갱룰

2026. 9. 9 · 조회 오늘 0 · 전체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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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경인 10기에 참가한 5조 김경서입니다 아주 기가 막힌 이벤트를 한다해서 참여하러 왔습니다~!! 참고로 사진 100개 이상, 영상 10개 이상이라 2편으로 씁니다,,, 그럼 START~! ※ 주 의(?) 이 글은 당사자의(TMI)가 아주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주세여 이런 후기는 처음 써봐서 그냥 전지적김경서시점으로만 쓸 예정입니다~! 다들 안물안궁인 내용들밖에 없을 것 같지만....레쭈고 \+ 그리고 띄어쓰기 맞춤법 좀 틀릴 수도 있어요...미리 ㅈㅅ 그냥 봐주세요>< 시작하기 전 뉴비들을 위한 간단한 질문들 :) 자문자답 Q: 우선 왜 경인유럽대장정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A: 우선 저는 지금 디자인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ㅎㅎ나이는 23살이고요! 디자인과는 4학년 내내 졸업전시회를 위한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전 지금이 아니면 가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사실 3학년 겨울방학부턴 놀아도 노는게 아니기에... 올해 2022년 4월?5월? 그때 갑작스러운 삘이 와서 " 아!!! 지금 아니면 나 20대에 유럽 못 갈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ㅎㅎ 그래서 당장 유럽 여행을 알아봤는데 이 대학생 자동차 유럽 대장정에 관한 정보는 이미 인스타 광고로 알고 있었어요! 마음을 먹고 나서 찾아보고, 우리 대한민국 SNS알고리즘 무섭잖아요?!^^ 한 개만 들어갔는데 비슷한 광고가 우르를르... 그 중에서 제가 갈 곳과 날짜를 선택해서 오게 되었습니당 또 일반 투어는 가족이나 연령대가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나랑 같은 20대랑 자동차를 타고 유럽을 가는게 가장 매력있게 느껴져서 이 기행을 선택했습니당!!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자유여행이라니... 너무 낭만있잖아요? ㅎㅎ 아 그리고! 전 영어를 정말 못해서 혼자갈 생각을 못했어용 무조건 투어나 ..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가거나 할 생각이였습니다! Q: 몇 달 전에 신청했고, 비용은 어떻게...? 부모님 설득은?!! A: -기간) 전 거의 3달전에 신청한 것 같아요 ㅎ 그래서 같은 조원들에 비해( 다른 조원들은 1년전에 신청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좀 더 비싸게 내고 갔다는 ㅜㅜㅜ 이 후기를 보고 참고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찍 신청하시길.... -비용) 그리고 3달 전에 신청한 재학중인 대학생이 뭔 돈이 있겠습니까 ㅎ 전 부모님께 차용증써서 우선 부모님 돈을 빌렸습니다... 차용증 쓰니까 얘가 진심이구나라는 것을 아신 것 같기도하고.. 부모님께 갚아야 하는건 그래도 이자는 안붙잖아요? ㅎㅎ 다들 참고 할 만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 - 설득) 아마 여기서 다들 막히는 부분이 아닌가 ... 애초에 혼자 유럽가는 분들은 부모님 설득이 딱히 필요 없는 분들이신 것 같고 대부분 이 기행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첫 유럽여행이신 분들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더 걱정하실 것 같은데ㅜㅜ 혼자가긴 무서운 사람들이 많이 신청하는 것 같던데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유럽여행을 갈 생각을 아예 안해서 혼자 가야 하는데... 영어를 아예 못하니 여자 혼자서 23살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았어용 ㅎ 그래서 이렇게 신청하게 된 이유를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혼자 가는 것보단 나으니깐요 ㅎ 그런데 부모님께서 걱정하는 것은 사기인게 아니냐고.... 제대로 된 여행사가 맞냐 어쩌구저쩌구 하셔서 저는 여기 카페 뒤져서 나온 정보들 어디 협동조합인지, 대표 번호하고 다 알려드렸습니다! 이 기행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이런 정보인 것 같아요!! 다른 대형 투어같이 자세히 나와있어야 부모님들이 안심하십니다!! 참고하세욧!! 이제 ㄹㅇ 김경서 여행 찐 시작 .... 아마 제가 제일 긴 후기가 (거즘일기임) 아닐까 단언컨대 장담합니다 ㅋㅋ 사진,영상도 엄청 많거든요 그냥 어떤 말 많은, 모르는 애 일기본다고 생각해주세요.... ※여기서부터는 그냥 편하게 음슴체도 섞어서 쓸게요! 시작하기 전에 우리 금쪽이 5조를 소개합니당 유럽여행 시작 :) 2022.07.14 새벽 3시차를 타고 출발해서 6시에 도착한 인천공항 ... 본가가 충남이라 밤새고 갔슴다 ㅋㅋ 가서 eu머시기 작성하는데 쩔쩔매고 있을때 누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우리 5조 하은, 채린이였다. 5조의 첫만남~!!! 애들이 나 쩔쩔매는거 보고 도와줌 ㅠㅠ 사실 난 가이드나 주최측이랑 같이 비행기 탈 줄 알았는디 타는 방법만 알려주고 가버리심 ㅎㅎ 오히려 좋아?! 진짜 자유여행 같았음 ㅌㅋㅋㅋ 하는 도중에 지아도 만나서 4명이 쫄래쫄래 짐 맡기러 갔당 ^_^ 짐 맡기러 줄 서서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만난지 1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편해진 느낌… 나보다 1살 어린데 어린느낌 일도 안들고 걍 친구같았음 .. 내 정신연령이 어린걸수도 ... 우리 5조는카톡으로 말한 거 말고 따로 안 만나서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우리끼리 신나게 얘기하는데, 누가 어깨 톡톡 치는거 그래서 오잉? 하고 뒤돌아보니까 키 큰 남자애가 5조냐고 물어봤다 ㅋㅋㅋㅋㅋㅋ 키 큰애 = 주상현 그리고 그옆에 김영은^_^ 이때 내 머리가 금발이라 다들 쉽게 알아본 듯 하다 ㅋㅋㅋ개꿀~! 웃긴건 5조 애들이 다 비슷한 위치에 서있던게 신기하네… 그래서 이제 추가된 애들이랑 인사하고 (뭐 어디살아~ 몇살~ 전공뭐임~ 등등) 같이 짐 맡기는데 경서,영은,상현 지아,채린,하은 이렇게 묶어서 맡겼다 ㅎㅎ 짐 맡기는데 난 캐리어에 보조배터리 넣어놔서 부랴부랴 짐 풀어서 뺌… 식은땀 엄청났다^_^_^_^_^ 이제 우리차례 끝나고 나가서 애들 기다리는데 애들이 안 나오는 거임 … 그래서 "뭐지?" 하고 가보니깐 채린이 코로나 걸렸다가 끝난 그 서류가 안 된다고 했나?? 어쨌든 문제가 생겨버려서 채린,하은애들은 우리에게 짐을 맡기고 인천공항 안에 있는 병원으로 호다닥 떠났다… +이때부터 우리 5조의 금쪽이 기질이 시작되었다고 한다ㅋㅋㅋㅋ 애들 떠나고 남은 우리모습 어쨌든 우린 가야하니까 …채린,하은애들이랑 같이 서있던 지아는 혼자라도 해야하니까 다시 줄서서 맡기고!! 나머지 다른 아이이자 우리 조장인 소이랑도 합류!! 소이는 너무 작고 동글동글했다 지방이 닮았어, 쿠키 닮았어🥺🥺🥺🥺 사다리타기해서 조장된 아이가 우리 조의 막내라니 ㅎ 그리고 난 총무 됐는디.. 사실 나같은 칠칠이가 총무라 엄청 걱정함..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우리 4명이서 우선 비행기 타는 곳으로 들어갔다 우선 엄청나게 긴 면세점에서 한 컷, 도우미 로봇이랑 사진찍음 우리의 첫 사진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각자 비행기 자리로 찢어졌다. 12시간 장기비행 스타트 그리고 폴란드 바르샤바공항와서 3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이제 파리로~! 우리가 파리로 넘어갈 때 쯤 하늘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음 그리고 전날부터 48시간 깨어있던 나는 이 비행기에서 기절함... 드문드문 일어나서 노을을 찍은 기억은 있네용 ㅋㅋㅋ 그리고 내려서 짐 기다리는데 … 우리 짐이 안 나오는거 .... 보니까 딜리버리 끝났다 뜨고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네도 모른다고 아침 직원 올때까지 기다리라함 이런거 보고 한국이 진짜 일처리를 아주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쳐있는 우리들 그러다가 어찌저찌 짐 받고 나옴ㅋㅋ 나가니까 우리 차들이 서있었다 우리 붕붕이랑 운전자도 만남 ㅎㅎ근데 그때 어색해서 대충 인사만함 7호차 타고 가면서 제일 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게 아니라서ㅜㅜㅠㅠ 난 내가 첫째하는게 싫다구.. 을매나 부담스러운데!! 운전자오빠가 나보다 한 살 많아서 속으로 ‘예에에에에ㅔㅇ에ㅔ에에에에에스ㅜㅜㅜ’ 이러고 있었다^_^ 난 의지하는게 좋지 의지당하는가 아주 질색하는 사람이여~ \+ 그리고 나이 많은 할아부지가 나중에 나타나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ㅎ ​< 5조 차량 > 7호차 =창진 8호차 =강혁 근데 사실 강혁오빠는 우리 조가 아니라 여기 운영진인줄… 안경쓰고 날카롭게 생겨서 뭔가 운영진 같았음.. 당연하게 “아 운영진인가보다~” 라고 생각한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캠핑장 가면서 찍어준 우리들 ㅋㅋ 이걸로 1일차 끝 ㅎㅎㅎ사실 저때도 이미 15일이였음^_^ 캠핑장 도착했을때가 3시정도 였던거 같은데 기진맥진하게 씻고 기절함 파리 2일차 _ 7/15 우리의 첫 일정이 시작! 3시쯤 잠든거 같은디.. 화장해야해서 7시 반쯤 기상 어차피 처음이라 잠도 잘 안와서 금방 일어났다. 드디어 5조 다 모였다! 그리고 이제 모여서 조끼리 이야기도 하고 공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 이때 강혁오빠가 우리 조인걸 알았쥐 ㅋㅋ 걍 오빠가 두 명이라 ㄱㅇㄷ~ 서로 통성명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금방 친해질 거 같았음 내가 말이 졸라 많으니깐 ~^!^ 그리고 조 2명이서 장 보러 갔다.. 이땐 몰랐지 이게 그렇게 빡셀 줄은….. 마냥 갈때 신나기만 했어요 장 보러 나가는데 … 어두울땐 안보여서 몰랐는데 우리 캠핑장 근처가 너무 이쁘지 뭐야… 파리 외곽 시골마을이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웠다 ..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 큰 마트였다 ㅎ 그래서 우리 둘이 참 힘들었쥐 ㅠ 처음에 뭐먹을지 정해서 들어갈 식재료들 다 적어놓고 사러 들어갔는데 처음이라 엄청 허둥지둥했당… 다 프랑스어로 써있어서… ㄹㅇ 하나라나 번역기 돌림 장보는 소이 도촬 장 다 보고 나가는데 원래 1시간 봐야하는데 우리 일정이 밀려서 45분만 주어진 상황 하.지.만 우리 금쪽이 기질이 여기서부터였나.. 우리조만 2시간이 걸렸다.. 꼴등으로 나왔다…^^ 너무 미안해서 죽을뻔.. 원래 밥 먹고 나가야하는데 대충 라면 먹고! 바로 나갈준비 완!!! 다시 나가면서 사진 찍었는데 .. 유럽의 감성, 분위기는 이길 수가 없어.. 가는길이 거 너무 이쁜 거 아니요…? 여긴 그냥 모든게 다 영화네 .. 첫번째 가는 곳, 페흐라쉐즈묘역으로 이동했다. 뻬흐 라쉐스 묘지 16 Rue du Repos, 75020 Paris, 프랑스 그리고 페흐라쉐즈묘역 도착 ! 이 기행 취지가 인문학 기행이라 자유여행 전에 짧게 같이 설명을 들으면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당 여기에 유명한 작곡가,화가의 묘도 있다고 했는데 ex)쇼팽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아주 조금 둘러보다 나왔다. 부단장님이 설명해주는데 뭔가 와닿는게 많았당 이 곳은 생과 사가 공존하는 공간 같았다! 근 데 너무 평화로웠더...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 중국인도 여기 묘지에 있었다 묘지가 우리나라하고는 형식이 너무 달라서 계속 눈길이 갔음 이 묘지에서 잔인하고 무서워 보이는 동상들도 많았는데 2차 세계대전을 추모하거나 더 이상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표현하는 거였다. (나름 먹힌 거 같음…) 파리 코뮌의 벽[Communards' Wall] 여기의 설명은 길어질 거 같아서 패스.. 한 때 우리나라 세월호사건이 있었을 때 노란 리본이 여기에 걸렸다고… 보다가 어떤 아죠씨가 차 타고 와서 6시에 문닫으니깐 나가라고함.. 근데 우리 나가니깐 운전자덜은 이제 막 들어올라고 하고 있었당 우리만 보고 못봤음 ㅠ 그리고 밥 먹으러 근처 공원으로 이동함 우리가 만든 주먹밥 먹고 있는 중 그리고 공원 밖에서도 찍고싶어서 상현이 데리고 가서 찍어달라함 ㅎㅎ 그리고 우리는 바스티유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당 바스티유 광장 Pl. de la Bastille, 75004 Paris, 프랑스 한국 인플루언서나 쇼핑몰들이 이 광장에서 사진 많이 찍더라고용? 다들 알고 계세여 한국 인스타 스팟~!! 그 밖에도 걸어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파리는 그냥 아무 거리에서 찍어도 화보여 화보 ~!! 채린이랑 함께 근데 우리가 바스티유 광장 보고왔는데 운전자들 주차 다하니깐 바로 가게되따 .. 이때 완전 타이밍이 💦 오늘 하루 너무 촉박… 다보고 주유하러 가는길 주유하러가는 길이 약간 할렘가같았.. 흑인들밖에 없고ㅠㅋㅋ 그리고 멀정한 차가 없드라.. 주유기다리는데 8호차가 찍어줌 >< 그리고 놀라운 점은 저때가 9시였음... 유럽은 해가 10시넘어서 져요... 완전 어두워지는게 11시 정도 됩니당 유럽은 진짜 부족한게 뭐야.. 이러고 집와서 씻고 자려고 했는데 애들이 갑자기 와서 내일 먹으려고 한 고기먹자구 했다 이미 강혁,진쪽쓰가 다른 조 고기 먹는거에 낄껴 하고 있었음^_^_^ 난 내일 먹을라했는데 .. 다들 먹고싶어하는거같아소 그냥 고기랑 술 오늘 깜 ㅎㅎ 근데 웬열 졸라 재밌었다… 오늘 안먹었으면 후회할뻔.. ( + 그리고 우리는 매일 술을 먹게 되는데..) 그리고 오늘 강혁오빠랑 좀 친해짐 ㅋㅋ 다른차라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말해보니까 어이없게 웃김.. 채린이가 별명을 조용한 또라이로 지어줬는데 듣자마자 바로 이해감 ㅠㅋㅋㅋ 목소리도 낮고 사투리써서 뭔가 무서운거같은데..? 보면 약간 병맛이옄ㅋㅋㅋ 어쨌든 이제 진짜 우리 조랑 모두 다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당 술먹고 신나는데 단장님이 와서 조용히 하고 1시까지만 그러라길래 우리는 “ 그래 다음도 있으니깐~” 이러고 정리했다 몰랐쥐 여기가 가장 시끄럽게 놀 수 있는 곳이란 것을… 파리 3일차 _ 7/16 3일차 오늘은 파리 자유여행~! 근데 우리가 딱히 짜놓은게 많이 없었… ㅋㅋ 아무리 J여도 여기선 P가 되더라고 ㅎㅎ 전날에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기로 했지만 술만 먹고 다른 이야기만 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소이가 짜온 일정 토대로 가기로 했다 어쨌든 출 발~! 또 가면서 사진 엄청 많이 찍었당... 아이 예뻐 아 맞다 우리는 가다가 낙오가 되었어요 ㅎ 알아서 네비보고 감 그리고 도착했는데 ㅎ 루브르 박물관 주차장인줄 알고 우린 당연히 거기로 들어감!! 근데 알고보니 그 주차장이 아니라 그 옆 다른 주차장이였음 ㅋ 우리가 낙오되고 알아서 찾아가서 생긴문제ㅠ 역시 금쪽이 5조..... 거기 아니니까 내리지마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그냥 주차하고 내리는 우리들 ㅋㅋㅋㅋㅋ 여기 아니야… 돌아가… 하지만 우린 내렸고 .. 올라가니깐 그냥 바로 루브르 안이였다.. 안에 있어서 우와하면서 구경하는데 바로 하은이한테 전화옴.. 어디냐고 .. 우린 당연히 여긴줄 알고 위에있다고 하다가 "몇층이냐 가겠다~" 했는데!! 걸어가기엔 또 먼곳에 있었어요…^^ 우선 나가서 찾기로함 루브르 나와서 애들 찾으러 가는데 너무 이뻐서 사진 타임을 가짐 ㅎㅎㅎㅎ 사실 나만 찍은거 같기도 ㅋ 열정가이 김창진 그 결과물들... 창진오빠는 사진을 너무 잘찍어잉 대충 찍다가 이제 진짜 애들을 찾아야하겠는거야.. 엄청 돌아다니고 왔던길 되돌아가고 하니까 이미 1시간이 지나있더라..^^ 단장님 부단장님 다계시고 8호차 애들 있고ㅠㅋㅋㅋ 이미 다른 조는 출발해서 없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밥 먹으러감 ㅎㅎ 밥먹는건 그냥 진쪽이가 3년전에 갔던 곳 가기로함 ㅋ 센 강 따라 걷는데 세상에 너무 이쁜거야.. 밥 먹으러 가기 전에 다들 찰칵 ✨ 파리의 대표적인 센 강 너무 맘에 들어용 이 사진은 우리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찍어서 나온 것입니다 아주 열정적으로 찍어주는 나ㅋㅋㅋ 이런식으로? 이때 진짜 엄청 덥지도 않고 날씨좋고… 상상속의 유럽이였다✨ 그리고 진짜 이제 밥 먹으러 감 ㅎㅎ 밥 먹으러 가는데 애들이 한 줄로 서서 가는게 넘 귀여어서 찰칵 개미는 뚠뚠~ 금쪽이들 뚠뚠 ~ 듬직한 오라버니덜 한 장 찍어드림 Les Antiquaires 13 Rue du Bac, 75007 Paris, 프랑스 여기 도착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았다. 시키는 건 우선 알아서 시키라고함 난 아무거나 잘 먹기 때문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그냥 쏘쏘했습니당 식당에서 소이랑😃 밥 먹고 우선 오르세 미술관가기로함 우리가 왜 루브르를 안가고 왜 오르세를 가느냐?!? 부단장님한테 추천을 받았는데 루브르는 엄청 예전부터 현재까지 다있어서 우리가 모르는게 많을거다!! 우리가 많이 알만한건 오르세에 있으니 오르세를 가라고 추천을 받았기 때무니다!! 루브르는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오르세 도착하고 현장 구매할때 상현,영은이는 다른 곳가고 남은 애들끼리 오르세를 가기로함 ㅎㅎ 오르세 도오착 언니가 그랬는데 아래층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그림의 내용이 밝아진다했다 실제로 1층은 그림은 따뜻해더 내용이 잔인한게 많았어 ㅎ 그리고 그림이 엄청 컸다.. 내 자취방 평수보다 큰듯 ㅋㅋ 위로 올라갈수록 아는 작가와 그림들이 많아짐 대망의 고흐 😂 내가 이 그림을 실제로 볼 줄이야 실제로 보니까 붓터치감이 다 세세하게 보여져서 너무 신기했다… 특히 론강에 비치는 별빛 그림이 붓터치가 다보여 다 보고 나서 시간이 되게 애매하게 남은거.. 오르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렸지 모얌.. 에펠탑도 보고싶은데 걸어가면 늦고… 그래서 바로 라임 깔아서 타고가기로함 운전자들 주축으로 나눠서 가기로 했다 창진따라가기_경서,소이 강혁따라가기_채린,하은,지아 빨리 다운받은게 창진조라 우리가 먼저출발 원래 킥보드 탈라했는데 주변에 자전거만 있어서 진짜 오랜만에 자전거 탐.. 사실 못탈까봐 걱정했는데 .. 타지긴하더라 ㅎ 근데 타자마자 소이가 실종되따… 그리고 진쪽이 따라가는데 내가 “오빠 먼저가면 내가 따라갈게!!” 이랬는데 시볼 ..인정사정없이 개 빠르게 가는거임 그래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나혼자..^^ 근데 센강만 쭉 따라가고에펠탑이 크니까 그냥 보이는 대로 달리기로했다 근데 혼자 센강 따라 달리니까 뭔가 드디어 현지에 녹아든 느낌..? 진짜 천천히 외국인들 사이에서 달리니까 너무 좋았다… 차라리 낙오된게 더 좋았던거 같아 :) 낙오된 후 혼자 가는 갱더 대충 도착하니까 주차하려는 창진오빠 만남 그래서 다시 오빠랑 합류!! 근데 문제는 소이가 없는거임.. 소이 찾다가 에펠탑 보여서 사진 엄청 찍음 ㅎ 미안하다....! 나 여기서 인생샷 건짐… 창진오빠 나이스 그리고 사진찍고 다른 강혁조랑 합류하려고 움직임 애들은 에펠탑 잘보이는 다리 건너편에 있었다.. 다리 건너편에서 만나서 진짜 목말라 죽을거같아서 음료수하고 아이스크림 사먹음 사먹고 지각할까봐 우버 불러서 모이는 장소까지 갔다 ㅎㅎ 그래도 지각함 ㅎㅎㅎㅎㅎ 모임장소 도착하고 차 타고 바로 캠핑장 도착 도착이 늦어져서 씻는 건 나중에 하거 바로 오늘 저녁이랑 내일 점심 샌드위치 만듬 저녁 메뉴는 고추장 찌개랑 .. 반찬이랑 뭐더라 그리고 바로 샌드위치 만드느라 체력 바로 -1000000000 ㅋㅋㅋ밤에 나 찍어준건데 누가봐도 지쳐보이쥬 이러고 씻고 잘라했는데 강혁오빠가 떠들 사람 나오라해서 하은,채린,나,강혁 4명이서 돗자리에서 별보면서 떠들다 자러갔다 ㅎㅎ 내가 계속 발음 세는데 그걸로 3명이 나 엄청 놀림ㅠㅠ 나보다 나이 아래인 애들 기강좀 잡아야겠어^^ 원래 술먹을라 했는데 아마 다음날 벨기에로 이사 가야해서 운전자들 못먹게 해서 안먹을걸로 추정됨ㅎ 어쨌든 7/15 여기서 끝~! 벨기에 4일차 _ 7/17 오늘은 파리에서 벨기에로 이사 가는 날~! 되게 파리에 있던 시간이 짧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다시 파리로 돌아오기에 하나도 안 아쉬웠음 첫 이사날이라 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함 어제 저녁에 여기서 나눠준 단체티를 이사갈 때 입기로 했다 나와서 텐트 접는 방법을 한번 보여주시고 이제 텐트를 우리가 접는 시간을 가짐 여기서 잠깐! 텐트조는 조끼리랑도 달라서 나 _2조애들이랑 소이,지아,채린,하은_어딘지 모를 다른 조 2명 왜 나만 혼자 떨어진지는 모르지만.. 다행히 같은조 애들이 나랑 동갑인 애들이 많아서 편했다 ㅎㅎ 애들도 착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2조 남자 애들이 많이 도와줬다 ㅎㅎ 사실 난 텐트치고 텐트 걷을 때 뭐한게 없음 ㅠㅋㅋ 애들이 거의 다 해서 ㅎ ​그래서 난 그냥 우리텐트 다하면 우리조 애들 뭐하나 보러감 헿헿 텐트 다 접고 짐 나르는데 사실 텐트 접는거보다.. ​우리 짐들을 차에 꾸역꾸역 넣는게 더오래걸림.. 꾸역 꾸역 실은 우리 7호 주황 붕붕이 진짜 짐이 엄청 많아서 넣는거에만 거의 1시간 쓴듯 어찌저찌 다넣고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우리가 만든 샌드위치 먹었어용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 먹고 출발~! 운전 거리는 파리 - 브뤼셀(276km) 사실 이때부터 내 조수석 자리가 결정된듯 ㅋㅋㅋㅋㅋ 뒷자리 앉아봤는데 불편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난 떠드는게 좋아서 조수석 앉음 ㅎㅎ ㄹㅇ 창진오빠랑 친해진 이유중 하나 조수석 앉아서 개 떠들어서 ​무슨 mc 진행자마냥 질문 엄청함 ㅋㅋㅋ 그리고 나랑 다른 곳에 사는 사람이라 그 지역 얘기 듣는 것도 재밌었당 ㅎㅎ 조수석에 앉으면 무조건 무전쳐야하는데 ex) 1호차(단장)가 홈빵 12시~ 하면 2호차 12시 확인~ 3호차~ 4,5,6~ 이렇게 다 따라해야함 ㅎㅎ 근데 우리 7호차는 제대로 못했어용 왜냐면 내가 못 들은 적이 많았거든요^^ 한번은 내가 못듣고 오빠가 들어서 알려준 적있는데 “E19 오른쪽으로 빠짐” 이런거였음 근데 창진오빠가 사투리써가지고 내가 못 알아들어서 29로 알아들은적 있었음 ㅠㅋ 그때 이미 무전 치고 난 뒤에 알았자너 ㅋㅋ ​그것도 그거고 내가 잘 못듣기도 하지만 난청이 있나...안들리는 걸 우짜라고!! 그래서 맨날 진쪽이한테 “뭐래는겨???” 이러면 오빠는 “몰라? 그냥 가~” 이러고 우린 그냥 갔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낙오도 제일 많이 된듯 ㅎㅎ ( 부단장님의 눈에 들정도면 말 다했지^_^) 못들어도 대충 알아들은척 엄청함 근데 8호차 강혁오빠가 무전으로 7호차 못 알아들은거 같다해서 ㅋㅋ 개찔린적 있음 ㅠㅠ 단체티 입고 찍은 우리7호차 아가덜과 11시부터 3시까지라고 일정에 적혀있었지만 저희는 4시에 도착했습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좀 딜레이 된 듯 아니 캠핑장 가는데 너무 이쁘더라고.. 사실 국경 넘어서부터 프랑스와는 많이 달라서 신기했달까 ​바로 옆인데도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랐다 벨기에가 한층 더 깔끔한 느낌 그리고 국경을 무슨 지역 넘나들듯이 지나가는게 너무 신기했고 ​또 한편으론 부러웠다.. 얘네는 이렇게 다른나라를 이동할 수 있는거자나ㅠㅠ 도착하고 리셉션 앞에서 찍은 우리 서경기행 자동차에서 찍으니까 좀 멋있더라고 ㅎㅎ 저어기 주황차 팔 내 팔임 ㅎㅎ 여기 캠핑장은 파리 캠핑장과는 다르게 진짜 캠핑장 다운 느낌이 났다.. ​파리는 그냥 산 자체가 캠핑장이여서 엄청나게 컸는데.. 여긴 규모는 작지만 너무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단.. 온수를 쓰기 위해선 1유로.. 내야함 ​도착해서 텐트 치고 2조 남자애덜이 도와줘서 또 나는 금방 할게 없어짐 ㅎ 우리조 식재료들 옮기고 어디 앉을지 셋팅함ㅎㅎㅎ ​ 앉아서 얘기하다가 시켜먹을까? 이런얘기 나와서 바로 찾아봄 ㅎㅎ 근데 진짜 배달이 되는거ㅋㅋ 난 우리나라가 배달되는거 자부심 엄청 있어서 다른 나라는 잘 안되는 줄.. 근데 그거 착각이에여 우리나라는 국뽕을 좀 줄여야합니다 여기도 다 배달 되드라요.. 파스타 만들때 진쪽이 드론 꺼내서 놀았음 금쪽이 5조 역시 드론이 최고다 저저 문강혁 할아버지 좀 일어나시고요 모두와 함께 그리고 파스타만들고 빨래하고 하니깐 피자 도착했다고 했당 ㅋㅋㅋ 뭔데 웃기냐 근데 우리가 캠핑장이라고만 하고 정확한 위치를 안 말했는데 ​캠핑장 들어와서 우리 앞에서 생글생글 서있었다고함 하긴 저정도 양이면 우리밖에 더있겠어? 잘 찾아온 것도 별거 아닌데 귀엽더라^_^ 벨기에 에서 먹는 피자다~^!^ 그리고 술이 빠질 수 없지 ㅋㅋ저 맥주 진짜 맛있었다ㅜㅠㅠㅠ 나 유럽와서 맛있는 맥주 엄청 마니 먹은듯 ..! 저건 콜라가 아닙니다.... 이렇게 우리는 맥주를 먹다가 진짜 맥주가 부족한거 ​그냥 술이 부족했음 ㅋㅋ그 와중에 강혁오빠는 진로 팩소주 있다해서 갖고와서 맥주랑 타먹고ㅜㅋㅋㅋ ​근데 또 어디서 계속 나오더라고..? 이 오빠 도라에몽인가.. 그러다가 우리가 피자 시킨거 보고 다른 조도 시키려고 했다 다른 조가 도와 달라함 그 때 이런 쪽으로 머리 잘 돌아가는 강혁이가 도와주는 대신 우리 맥주 좀 달라고 딜 시전~!!! ​그 조에서 해가지고 우린 맥주를 더먹을 수 있었음 벨기에에서 노는 우리들의 타임랩스 뽀짝뽀짝 움직이는중 역시 처음부터 많이 시킬걸.. 우린 사람 수가 많은걸 간과해서 초반에는 먹을 양를 잘못시켰거든.. 누가 9명치를 많이 사보겠냐고ㅜㅜㅜ 그럴때마다 진쪽이가 “이걸 누구코에 붙여 이 사람아~” 이랬음 ㅋㅋㅋㅋㅋ 진쪽이 밈중에 하나임.. 그리거 저녁까지 우리는 술을 먹었다고 한다~ 먹으면서 뭔얘기를 했지… 같이 얘기하면 떠오를 것 같은데 지금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ㅜㅜ ​그럼 여기서 끝!!! 벨기에 5일차_ 7/18 오늘은 벨기에 자유여행 하는날 ㅎㅎ 자유여행 하기전에 벨기에에서 장을 보고 짐 두고 출발하기로 했당!! 벨기에 장 보러 출발~ 하지만 놀랍게도 장본 사진이 없었다ㅠㅠㅋㅋㅋ 장 볼 때 내가 총무라 가격이 어느정도 나와야한다 말해주고 애들이 우르르 사러갔음 근데 대부분 창진,강혁 = 술 담당 나머지 = 식재료 담당 이렇게 나뉨 ㅋㅋ 나나 애들이나 술을 잘 안먹어봐서 오빠들이 많이 알고 있었다~🌝✨ 실제로 여기와서 좀 다양한거 먹어본거 같은뎅..? 한달에 몇번 먹을까 말까한데 여기와서 2주 내내 먹은듯 ㅋㅋㅋ 너무 재밌었다 ㅎㅎ 우선 식재료로 고기 조지고!! 그냥 이제 음식 하기 귀차나서 바로바로해먹을 수 있는거 많이 삼 납작복숭아랑, 빵이랑 과자랑~ 술은 오빠들이 뭐샀지… 그냥 양주 아무거나 산듯..? 마르디..? 뭐더라 뭐라고함.. 그거랑 맥주 엄청 샀다 어제 피자먹을때 먹은 맥주 살라했는데 부단장님이 다른거 더 맛있다고 해서 그걸로 갈아탐 ㅎㅎ 대충 장 보고 !! 여기서는 우리 짱 빨리나와서 금쪽이 안됨 ㅠㅠㅠㅠ 너무 다행이양 그리고 와서 점심 먹으려는데 우리 딱히 먹을게 없는거임 ㅋㅋㅋ 장 볼 때 살걸…. 그렇게 우리는 감자버터밥과 이상한 육개장+북엇국 조미료국을 먹게되었다… 왜 사진이 없냐.. 이때 엄청 더워서 우리 7,8호타 트렁크 열고 거기 아래서 먹거나 안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되게 낭만 쩔었는데.. 모두 지쳐서 사진이 없나버ㅏ…ㅠㅠ 밥다 먹고 충분히 쉬다가 벨기에 자유여행하러 출발 ~! Grote Markt, 1000 Brussel, 벨기에 Grote Markt, 1000 Brussel, 벨기에 대망의 그랑플라스에 도착 벨기에 그랑플라스는 사실 뭐가 많이 없어용 그냥 이광장이 혼자 다 해먹음 … 너무 이쁩니다… 입구에서 한컷 우리애들 사진찍어줌 이거 찍다가 불현듯 어?!? 릴스 만들면 재밌겠는데??? 해서 이 인원으로 릴스를 만들게 되었다… 접기/펴기<경인 10기> _5조의 아주 생.생.정.보.통 후기..가 아니라 일기 개인적으로 아주 잘 만든거 같다 움하하 이제 내사진 투척 오줌싸개 동상봤는데 별로 안이뻤어요 오히려 그 앞에 거리가 더 예뻐용 사진작가님ㅋㅅㅋ 한 컷 그리고 바로 목말라 죽을거같아서 근처 와플집에서 슬러시랑 와플 먹음 와플이 유명하다는데 사실 더워 디질거같아서 많이 안먹음 ㅋㅋㅋ더우면 입맛도 업자나.. 저 슬러시 맛은 그냥 그랬는데 너어어무 시원한거여 또 먹고 싶었는데 강혁오빠가 내기하자함 ㅋㅋ 이 오빠 내기에 진심던데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슬러시 사주기.. 난 콜해서 (나밖에 안해서^^) 가위바위보했는데 바로 져서 내가 사러감 ㅋㅋ 내 외국 첫 주문이었다.. 내가 영어 제일 못해서 주문안하고 맨날 애들한테 시켰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되더라고? 근데 저 작은 슬러시 하나에 2,5유로였나..? 3.5유로였나..?저 작은 컵에 좀 비쌌던 것 같음 그리고 남는 시간에 근처 성당이 있어서 거기 보러감 가는 길에 찍은 사쥔 저때부터 좀 지쳤음요 ㅋ Pl. Sainte-Gudule Pl. Sainte-Gudule, 1000 Bruxelles, 벨기에 ㅋㅋㅋ 누가 우리 도촬함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요 나 성당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몰랐다… 이때 또 신은 위대하다 .. 이러고 있었음 창진오빠 카메라 뺏어서 찍은 사진 이렇게 분위기 있게 찍어준 창진오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나와서 이제 쇼핑센터감~ Royal Gallery of Saint Hubert Galerie du Roi 5, 1000 Brussel, 벨기에 쇼핑센터 안 개인 카페가서 음료 먹는데 메뉴도 별로 없고.. 홈메이드 아이스티 시켰는데.. 허브맛이 엄청나..밍밍하고.. 얼음도 한개 주길래 우리가 “얼름 많이즈ㅓㅜㅜ” 이래서 듬뿍 듬뿍 담아줌 ㅋㅋㅋ 금쪽이들과 창문 샷, 앙큼한 우리들 ㅋㅋㅋㅋ 그리고 단장님 추천픽 홍합 먹으러감 ㅎㅎ 홍합 맛집 갔어용 Chez Léon Rue des Bouchers 18, 1000 Bruxelles, 벨기에 여기 진짜… 개마싯어영.. 내가 아는 홍합맛이 아니여.. 오죽했으면 내가 나중에 애가져서 입덧하게 되면 여기 생각 날 것 같다고함 이런 맛집을 소개시켜준 단장님께 감사를 ... 벨기에 이거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우린 거울이 있으면 항상 사진을 찍어 여기 우리 기행애들도 추천 받아서 많이 왔던데 ㅋㅋㅋ 너무 맛있었다ㅜㅜㅜ 아 또 먹고 싶어ㅜ 군침이 싹도누 그리고 좀 놀다가 모이는 시간이 다 돼서 예술의 언덕쪽으로 넘어감 거기서도 한컷 그리고 우리는 야경?이 아니라 노을을 보면서 예술의 언덕에서 다시 그랑플라스로 넘어갔다요 도착하니까 그랑플라스는 처음과 다르게 예쁜 석양을 담고 있었다.. 여러분 그랑플라스 광장은 노을입니다... 노을이에요 노을되니까 불도 켜주는데 ㅜㅜ 불 키고 안키고 차이 엄청남 진짜 너무 예뻤다 여기서 우리 단체샷을 안남길 수 없쥐 금쪽 5조~! 우리 귀염둥이 금쪽이 5조와 함께... 그리고 좀 더 잠깐 자유시간을 갖다가 다 같이 차로 이동했다요 그렇게 캠핑장에 도착하고 ​우리가 벨기에 야경 구경하느라 엄청 늦게 도착함 ​참고로 유럽은 해가 10~11시에 지기에.. 도착하니까 당연히 11시가 넘었습니당 +단장님과 모든 차들이 올때 좀 헤매기도해서 11시 이후에 도착하면 리셉션을 닫아버려서요 차를 텐트 앞에 못가지고 들어감.. 우리는 우리 텐트 옆에 차를 일자로 세워놨는데 (그게 약간 벽같은 느낌으로 ? ㅎㅎ) 울 주황 붕붕이가 제일 눈에띄네ㅠㅋㅋㅋ 하지만 너무 늦게와서 우리는 차를 리셉션에 두고 걸어서 텐트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차 두고 걸어갈 때 어쩌다가 7호차 애들 먼저가고 ​8호차 강혁오빠랑 하은이랑 같이 걸어가게 됐는디 ​그때 오빠가 갑자기 몰카하자함 알고보니 다음날이 우리 조원 소이 생일인거얌 ㅠㅠ (당장 생일까지 몇 분 안남은 상황 우리가 11시 반쯤 도착해서 ㅎ) 그래서 오 조아~ 이랬당 ㅍㅍ 그래서 시작된 소이 몰카 대작전 feat. 강혁 아이디어임 ㅋ 오빠가 속닥속닥 이야기하는데 나랑 강혁오빠랑 싸운걸로 하자는거ㅋㅋㅋㅋ 근데 나 연기 못하는뎁 그래서 내가 우선 씻기전에 소이네 텐트가서 방금 걸어오면서 약간 싸웠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걸 강혁오빠가 텐트옆에서 듣고 나부르기로함 ㅋㅋ 서포터 역할은 하은,창진오빠 ㅋㅋ 근데 왠지 내가 엄청 웃을거 같아서 웃는거 티날까봐 마스크 쓰고감 ㅋㅋㅋㅋ 심호흡을 가다듬고 출발~! 가니깐 다른 조 애들도 있고 소이도 열심히 씻으러 갈 준비중이였다 ​우선 들어오고 다른애들 뭐하냐 물어보다가 “아 진짜 짜증나~” 라고 몇번 말해줌 ㅋㅋ (일부러 다 들으라고 크게말함 ㅋㅋ) 그때 대충 하은이가 분위기 맞춰줬던거 같다 ㅋㅋ 언니 왜 짜증나는데? 이런식으로 ㅋㅋㅋ 그럼 내가 바로 말하면 재미없기도하고~? 몇번 튕김 ㅎㅎㅎ “아니 그게… ㅎ ㅏ ..아냐” (원래 이렇게 말안해주는게 개궁금함 ㅋㅋㅋ) 그러다가 다른조 애들은 내가 욕하는걸 들으면 진짜로 강혁오빠랑 싸우고 뒷담까는줄 알거같아서... ​그래서 다른 조 애들 눈치를 살짝 줬다 ...미안하다..애들아.. “우리 조 애들 있을 때만 이야기 해야할거같아~” 이렇게 말하니깐 눈치 빠른 은서가… " 아 오키 ㅎㅎㅎ 저희가 빨리 씻으러 갈게요~! " 하고 정말 두명이서 개빠르게 짐싸고 사라졌다 ㅋㅋㅋㅋ 이때까지도 쟤네는 우리가 싸운걸로 알았을듯 이제 다른 조원도 없겠다~! 막 말하기 시작했징~! 솔직히 몰카가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된거라 아무말 대잔치… ​우선 강혁오빠가 부르기 전에 빌드업을 쌓아놔야 하기에… 대략적인 말 내용 + “아니 …오빠가 원래 좀 진지하잖아 (전날에 우리끼리 토론하느라 이말이 먹힌것도 웃김…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장난으로 말한거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정색하는거야 …. 난 걍 장난으로 말한건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정확하진 않고 대략 이래요 ㅎㅎ) 이렇게 오빠 잘못인 탓 해주고 사실 난 저렇게 정색하는 사람 별로라느니 ㅋㅋ 넘 싸가지도 없는거 같고 ㅋㅋㅋ 짜증난다,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다~ 이제 같이 못 다닐 것 같다 시전 ㅋㅋ 그리고 이때!!!!! 타이밍 좋게 바로 텐트 밖에서 ​“야 김경서 .. 니 텐트 밖으로 나온나” ​이랬나? ㅋㅋㅋㅋ 아니 이오빠 사투리랑 목소리가 개낮아서 좀 쫄…😣 ​나가서 아직 우리 둘만 있으니까 웃으면서 "아니 뭔말하지 아무말이나 해봐 ㅋㅋㅋㅋ" 이럼 ㅋㅋ ​이러다가 말로 우선 싸우기 시작 "니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할말 있으면 말로하라고? " 이랬나 기억이 잘 안나네… 난 내가 한 말만 잘 기억해ㅠㅋㅋㅋ 그러다가 하은이가 소이 붙들고 나와서 개 열연함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뭔 말을해 !!! 이러다가 오빠가 너 원래 그렇게 싸가지 없었냐?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나도 질 수없다 개막말 시전 어쩌구 저쩌구 “어차피 2주 보고 말 사이인데 어쩌라고”ㅋㅋㅋ (하지만 지금 한국 오고나서 계속 만났구요 앞으로도 계속 만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리쪽에 어떤 사람이 있었다 어두워서 안보이는데 다른조인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창진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싸우니까 말리는데 ​진짜 맥아리 없게 말렼ㅋㅋㅋㅋㅋ💦 걍 안말리는거나 똑같았음 그리고 소이가 막 말렸다 “이러지마…아 안 되는데 …안 돼 싸우면 안 돼~” 소이의 다급함이 느껴졌슴다…^^ 근데 점점 갈수록 대사 고갈로 우리는 각자 이제 헤어지는 것처럼 다른 방향으로 걷는데 ​내가 뒤돌자마자 일부러 “ㅅ 발 ㅈ 같네..” 라고 크게말함 ㅋㅋㅋ 오빠가 그거 듣고 넘어갈 사람이 아니쥬? 오빠도 바로 뒤돌고 “ㅅ발 ..? 도랐나 니 이리 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전 약간 뒤에서 꿍시렁 대고 막상 앞에가면 쫄려하는 찌질이 컨셉이였어요 저렇게 말해서 안한척 하면서 다시 대치 ㅋㅋㅋ 또 싸가지 없네~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2차 접전이라 불붙은 상황에!!! 뒤에서 남은 조원들이 케이크 들고 등장~!!!!!!!! 초가 없어서 라이터 들고 온게 개웃겼음 그때 소이 표정 ㄹㅇ 놀란 눈치였닼ㅋㅋ 어쨌든 소이 몰카 대성공~! 그리고 강혁오빠랑 막말한건 서로 상처받지 말자해서 ㄱㅊ 았습니다~^!% 완벽한 해피엔딩.. 그때의 생일을 축하해 ㅎㅎ 몰카 하고 아마 우리가 미리 말해놔서 조금 늦게까지 놀 수 있었당 우리는 케이크랑 약간의 술을 깠다 ㅎ 샴페인인가…? 또 양주인가 어쨌든 오늘은 생일이니까 맥주말고 다른거 깜 ㅎㅎ 그렇게 열심히 수다떨다가 잠에 들었어용 벨기에 6일차 _7/19 오늘은 벨기에 헨트 자유여행하는 날~! 우리는 역시 이번 자유여행도 그냥 소이의견이나 단장님이 추천해주는 곳을 가기로했어용~ 건물 넘 이뻐 근데 이게 머선일.. 도착하자마자 죽을 것 같이 더운겨… 밥 먹으러 가기로 해서 가는데 ​영은이가 케밥인가 뭔가 찾아서 거기 가기로함 ​가는 중에 해리포터 굿즈샵 발견~!!​ 거울을 보고 우리는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밥 먹으러감 ㅋㅋ 근데 우리가 찾은 곳 바로 옆집가버려서 케밥인가 못먹음 어이없는우리.... 사진이 없어서 강혁쓰 인스타스토리 캡쳐 ​나랑 지아가 시킨게 제일 맛있었다 근데 내가…. 사랑니 땜에 진ㅉ ㅏ 못먹겠는거 ​왼쪽으로 못 씹겠어서 걍 안먹음 혀가 왼쪽에 닿아도 죽고싶었음..^^ 사랑니 안 아팠음 바로 한 그릇 뚝딱~! 개 더워서 보니까 온도가 39도 더라.. 근데 40도까지 올라갔대여ㅠ나중엔.. ​찾아보니 유럽에 폭염주의가 내려졌던날.. 진짜….너무 더운거 밥 먹고 물뿌려 주는 곳에 서있었다… 여긴 그늘이나 이런 곳 아니면 진짜 죽을거 같았음 진짜 너무 더워서 이날 화장 할때도 피부가 엄청 뜨는거임.. 피부가 갈라져서 뜨는거였는데 아마 엄청 건조해서였던듯.. 내가 평소에도 립밤 많이 발라서 그냥 갖고왔었는데 ​이 날 립밤만 .. 5번 넘게 발랐다 안 바르면 입술이 갈라져서ㅜ 진짜 1시간만 지나도 다시 건조해서 다시 바르고 우선 대충 사진을 찍고… 바로 스벅을 가기로함 정말 더웠지만 사진은 참 예쁘게 나와요...그쵸...? 여기서 대충 뭐 시키고 위로 올라감 근데 위에서 우리 기행 사람들 다있더랔ㅋㅋ 진짜 더워서 다들 피신 옴.. 자유시간중에 2시간 ? 2시간 반을 스벅에 있었어요…^^ ​진짜 돌아다니면 타서 증발할 거 같아서… 신나게 떠들면서 쉬다가 1시간반인가 남았을때 슬슬 움직이기로함 ​오늘 진짜 엄청 더우니까 빠르게 둘러보고 사진찍고 오자고 했다 ㅗㅜㅏ 너무 예쁜 헨트... 너무 더웠지만 사진은 예뻐 그리고 우리는 성에 갔어용​ 성에 올라가면 벨기에 전경이 다 보인다고 해서 ㅋㅋ 그라벤스틴 Sint-Veerleplein 11, 9000 Gent, 벨기에 사진이 없어서 인스타 스토리 훔쳐옴 성내부에서 인생사진 건졌슴다 그리고 ... 창진오빠가 찍어주고 보정해줬는데 너무 잘나온 사진 두구두구두구 이 사진 진ㅉㅏ 분위기가... 감사합니다 창진님! 그리고 우리는 성 위로 올라갔다요 올라가니깐 풍경이 진짜 예술이야.. 벨기에와 사랑에 빠지는 중 나 완전 분위기 지뤼노 ~! ㅋㅋ 영화배우같쥬 ㅋㅋㅋ ㅈㅅ 사실 배경이 다함 햐 이때 착장도 맘에들고 배경도 맘에 듭니다~! 사진찍다가 강혁오빠랑 나랑 지쳐서 그냥 둘이 스르르륵 내려옴 ​사실 뒤에 애들 따라오는 줄 알고 내려온건데 애들은 사진찍느라 안내려오더라.. 중간에 안에서 차가운데서 애들기다림 저 진짜 더워서 죽을뻔했어요.. 내 인생 처음으로 내가 탄다는 느낌과.. 내 팔에 있는 털들이 타는 느낌을 받았슴다 좀 더 시원한 곳에서 애들 기다리는데 애들 안 와서 오빠랑 사진찍음 ㅋㅋ 강&경 남매샷 나가서 애들만나고 너무 더워서 바로 앞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용 5분컷 아이스크림 그리고 어젠 우리 5조가 축하해줬다면 이번엔 우리 기행사람들이 소이 생일을 축하해줬다 기야미 소이 ​그리고 우리는 캠핑장을 가기위해 차에 탑승 완~! 그리고 우리는 이날도 캠핑장에 와서 고기를 구워먹고 당연히 술을 마시고 떠들다가 하하호호하다가 잠에 들었다고 한다 (운전자들 제외) 우리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독일 7일차 _ 7/20 드디어 독일을 쓸 때가 왔구나..ㅋㅋㅋㅋㅋ 이 날은 벨기에에서 독일로 이사 가는 날 브뤼셀에서 하이델베르크로 437km를 운전해야 했어용 (일정은 오전 9시부터 3시로 잡아놓음 ) 내가 운전을 잘 안 해서 그런지저것만 보면 얼마나 걸리는지를 모름ㅋㅋ 짐을 실어놓고 난 차에서 대기 이제 슬슬 짐싸는거랑 텐트치는거랑 빨라져서 난 할게 없었음 차에서 대기하면서 찍은 벨기에 캠핑장... 너무 예뻤고 추억이 가득한 곳 안녕~! 후후 짐다 싸고 출발~! 대충 차에서 빵도 먹으면서 감 나머지는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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