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0년 2월 I 혼자 떠났지만 좋은 인연으로 가득했던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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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0 · 조회 오늘 0 · 전체 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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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남강원대장정 3기 참가자 박희서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여행에 관심이 많았고, 게다가 같은 대학생분들과 함께 약 20일간 함께하며 우리가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영강대장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참가자분들보다 하루 늦게 프랑스에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의 첫 여행지는 바로바로 '호베흐의 집' 이었습니다! 사실 호베흐의 집을 잘 알지 못했는데, 부단장님이 사전설명을 잘해주셔서 구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실제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분들을 보니까 제가 다 두근거리고, 그런 환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굉장히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 프랑스에서는 밤에 야경으로 에펠탑도 보러가고! 거기에서 아무노래 챌린지도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비가와서 속상해하고있던 찰나에 오후가 되니까 비가 그치고 프랑스에서 쌍무지개도 구경했습니다! 저는 자유시간에 오르세 미술관에가서 하루종일있었답니다! 정말 하루종일있어도 다 구경하지 못할정도로 넓고 다양한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세 미술관 안에 예쁜 식당이있는데 정말 예쁘고 맛있고 다하니까 만약 오르세 미술관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길 바라요! 저희의 다음 여행지는 스위스였는데요! 스위스는 정말 풍경이 정말 예뻐요! 원래는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로 했었는데, 딱 그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안타깝게 하지 못했어요ㅜㅇㅜ 하지만 그 대신 그린델발트에가서 예쁜 시계도 장만했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흐린 날씨대로 또 운치가 있어서 행복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숙소 앞이 정말 너무 예뻐서 그 장소 자체만으로 포토스팟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은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휴게소에도 위에 사진처럼 예쁜 곳도 많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나온 장소도 가보고! 거기에서 가면분장을 한 분들도 보고!!! 이탈리아는 바다와 도시가 정말 잘 어울어진 나라였어요!! 유리공예와 가면이 유명한 곳이니! 다들 지갑 텅텅 조심하세요!! 다음은 오스트리아랑 독일이었는데요! 오스트리아랑 독일은 가까워서 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겨울왕국 배경지인 할슈타트도 가고! 할슈타트는 단장님이랑 부단장님이 시간 쪼개서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겨울왕국 짱팬이라 너무 신나서 차타고 오면서도 겨울왕국 ost들으면서 조원 다같이 엄청 씐나게 왔죠@-@ 오스트리아랑 독일 너무 예뻣는데 사진이 많이 없네요ㅜㅜㅜ 신기한게 국경지날때마다 정말 잠깐인데 독일이랑 오스트리아 특징이 딱 나와서 신기했어요!! 독일가면 차(tea) 파는 곳도 있고! DM가면 정말 눈돌아가니까 살 꺼 잘 정리해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는 축제도 하고 있었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았답니다ㅎㅎ 디져트가게도 많고!!!ㅎㅎ 독일에서 또 묘미는 아웃토반 달릴때ㅎㅎ 저는 운전자가 아니었는데도 설레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다하우 수용소에 갔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들 한번 가보시면 좋겠어요! 느끼는게 정말 많았거든요!! 마지막으로 다시 프랑스인데요ㅜㅇㅜ 마지막이라 너무 아쉽기만 했답니다ㅜㅜ 마지막에는 EU의회도가고!! 인터넷 기사로만 보던 곳을 실제로 가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스타부르크 노트르담 성당도 갔는데 계단오르는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위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은 정말 그 고통을 잊게 해줬답니다ㅎㅎ 제가 빵을 너무 좋아해서 프레첼도 먹고! 구겔호프도 먹고!!! 프랑스 빵은 역시나 맛있어요ㅎㅎ 위에 음식들은 제가 여행다니면서 먹은 것들이에요ㅎㅎㅎ 다들 부러우시라구ㅎㅎ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느끼하구 밀가루고 막 그런데 저는 느끼하고 밀가루 사랑해서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ㅎㅎ 물론 망할때도 있었어요! 사람없는 가게는 다들 무조건 피하기!!! 이건 저희가 해먹은 음식들! 음식할때마다 사진을 찍진 못해서ㅠㅠ 근데 정말 고기를 안먹은 날이 없어요....ㅎㅎ 저희 조에는 요리사들이 많아서 탕수육, 갈비, 닭똥집 안해먹은게 없답니다ㅎㅎ 요리하느라 조금 힘들고, 밥도 늦게 먹는 일도 생기긴했지만 그러면서 조원들과 소통도 더 많이하고 더 빨리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같이 장보고, 리스트 짜는 것도 넘나 재미있었구요!!! 마트에 눈돌아갈 물품이 많으니 또 지갑 조심 조심ㅎㅎ 독일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기생충 포스터도 봤어요!! 엄청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사실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해서 가기전까지 걱정을 엄청 많이 했는데, 막상가니까 정말 그런 걱정한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다들 친해져서ㅎㅎ 저는 혼자 참가한거였는데도 너무 좋은 인연을 만들고! 좋은 추억뿐이에요! 그리고 마니또 활동도 하면서 같은 조 뿐만아니라 다른 조분들이랑도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다들 여행 참가하셔서 좋은 인연만들고,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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