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19년 2월 I 낯가림이 심했던 내가 다시 신청한 여행
꼬물판다
2026. 8. 30 · 조회 오늘 0 · 전체 2 · 댓글 0

안녕하세요 영남대장정7기에 참여했던 우정인입니다.
처음 해보는 해외 여행이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아서 후기를 써봅니다.
출발 전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는 무서웠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서워서 여행을 가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같이 신청하여 갔습니다.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너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지만 프랑스 파리의 하늘을 본 순간 모든 것이 괜찮아졌습니다. 앞으로의 20일간의 여행이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바스티유 광장을 갔을 때 부단장님께서 말씀 하셨던 혁명이 일어났을 때 나는 나설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들이 없어서 자신있게 나설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아닌지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첫 자유여행 때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으로 먹었던 외국에서 사먹은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리도 예쁘고, 먹을 것은 맛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파리는 밤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노트르담 성당 쪽 다리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 날의 야경은 아깝게 못봤기에 더 아름다웠고 더 아쉽고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몽생 미셸의 야경을 보러가러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이동 중에 사진을 찍기 좋은 예쁜 곳이 보여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여행의 가장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로 여행을 하다보니 짐 걱정없이 아름 다운 곳이 보이면 곧 바로 차를 세워서 아름다운 곳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잊지 못하는 여행 일정 중에 한 곳입니다. 생말로!!
처음에는 조원 몇 명과 함께 다녔는데 조원들이 다 따로 숙소를 가고 따로 볼 일을 보러 간다고 해서 낯선 곳에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조금 지나고 혼자 그냥 주위를 보면서 걸었습니다. 친구와 통화하면서도 걷고, 노래를 들으면서도 걸었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생말로에서의 혼자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말로에서의 일몰은 상상 그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조원들 따라 숙소를 들어갔다면 두고두고 후회를 했을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습니다. 막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오는 곳이였습니다.
여행 전부터 가장 기대 되었던 몽생미셸!!!
야경을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몽생미셸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몽생미셸을 다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야경을 보기위해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돌아올 때 얼마나 아쉽던지...
영국으로 이동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동 중는 잠을 많이 자기는 하지만 노래도 듣고 엄청 재밌게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동 중에도 조금 불편해도 힘든지 모르고 잘 다녔습니다.
조별 마니또라는 것을 하였다. 예전부터 친구들이랑 해보고 싶었는데 조원들과 하게 되어 조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선물을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도 하고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재밌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체 마니또를 뽑고 나서의 긴장감도, 서로 간보기 했던 것도 너무 생각이나서 그립습니다.
영국에서의 야경 런던아이와 런던브릿지도 사진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가서 느꼈습니다. 그래도 사진 찍기는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조별팀으로 게임도 하고 골든벨도 하였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게임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참가자 중 한명의 생일이라 생일 파티도 하고 다같이 생일 축하를 하는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언니들이 열심히 그려준 현수막을 들고 찍은 사진인데 너무 사진을 몇 컷 못찍은 것같아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여행은 끝이 났지만, 항상 사소한 것에도 생각 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하고 조심 스러웠지만 마지막은 모두들 헤어지기 싫어서 울기도 하고 아쉬워서 발거음이 떨어지지도 않았지만 그만큼 유럽에 있었 던 모든 일들이 기억에 남고, 모든일 들이 그립고, 모든 순간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유럽도 좋았지만 사람들을 만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낯가림 때문에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낯가림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장님과 부단장님 그리고 팀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다들 너무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더 좋았 던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니다.
저는 이 여행을 적극 추천 합니다. 다시 저도 신청한만큼 정말 좋습니다. 직접 경험하시고 한 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11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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