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7월 I 글로벌드림이라 가능했던 여행

김시연

2026. 8. 27 · 조회 오늘 0 · 전체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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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박 14일 동안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그럼 후기를 써볼게요.. 각 나라로 이동할 때마다 숙소 근처 마트나 행선지에서의 맛집이나 보면 좋은 것들도 정리해서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찾아보지 않고 갔는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더 좋아하는데 처음에 글로벌캔버스를 신청할 때 일정이 다 짜져 있길래 자유 시간이 있긴 하지만 적겠구나 생각했는데 코우치를 타고 일정에 나와있는 장소에서 내려 다 같이 사진을 찍거나 설명을 해주시고 나머지는 다 자유 시간이라 관광명소 구경도 하고 주변을 충분히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취식이 가능한 숙소가 있다고 해서 저희 조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조미료나 작은 밥솥도 챙겨갔었는데 덕분에 밥을 잘 먹긴 했어요. 대부분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거나 근처에 없을 땐 이사하는 날 숙소로 가기 전에 큰 마트에 다 같이 들려서 식재료를 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거기서 식재료를 사서 간단히 만들어 먹거나 행선지에서 먹을만한 걸 포장해서 가도 돼서 좋았어요. (저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밥 생각이 별로 없어서 저녁을 잘 안 먹긴했어요..ㅎ) 꼭 식재료나 밥솥을 챙겨가지 않더라도 햇반이나 라면 정도만 가져가고 로컬 음식을 먹는 것도 여행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한국에서 식재료를 챙겨가면 여행 비용은 어느정도 절감할 수 있을 거예요!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는 게 너무 편하고 좋았고 숙소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저는 옷을 많이 챙겨가서 상관이 없었지만 속옷이나 양말은 중간에 세탁기가 있는 숙소에서 빨래를 두 번 정도 했었어요. 해가 뜨거워서 오전에 방에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르더라고요. 아 그리고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양산!! 가져가시는 거 강추 드립니다.. 저는 안 가져갔었는데 같은 조 언니들이 가져와서 중간중간같이 썼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늘은 시원하지만 해가 있는 곳은 매우 뜨겁답니다.. 자유여행 시간에는 대부분 걸어서 이동 했었는데 가까운 거리지만 거의 종일 그렇게 이동하려면 양산이나 손선풍기 같은게 있으면 좋을 거 같았어요. 특히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놀이 기구 기다리며 야외에서 줄 서있을 때 쓰기 좋았어요. 손선풍기 배터리 충전이 귀찮다면 부채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멀티탭도 가져갔었는데 방에서 밤에는 보조배터리랑 핸드폰 충전하고 아침에 드라이기나 고데기도 쓰고 아주 유용했답니다((3구짜리로 가져갔었어요)) 그리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사소한 거라도 찍어서 남겨두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블로그 쓰는데 사진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는 것도 있더라고요(이건 제 기억력 이슈도 있긴 합니다) 무튼 나중에 삭제하더라도 일단은 다 찍어두기.. 영국에서 먹은 조식인데 저는 아침에 조식 먹고 활동하니 너무 좋았어요 추천. 디카 가져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떤 아조씨가 나와서 지웠어요 프랑스 마카롱!! 저는 프랑스 마카롱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가져간 식재료+마트에서 산 걸로 김밥&떡볶이를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해먹었어요. 뒤에 밥솥도 조원분이 가져온 거예요. 유람선 타기 전에 찍은 에펠탑 야경 못 본 게 아쉬워요 와 일루미네이션 진짜 너무 좋았어요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한 거! 여러분은 미리 예약하세요.. 패러글라이딩 추천은 하지만 꼭 이거 안 해도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겠지만 꼭 해보고 싶다 하면 한 번쯤은 해보는 거 추천합니다. 이번 글로벌캔버스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여름이라 덥고 지치기도 했지만 또래 대학생들과 유럽여행을 언제 또 가보겠나 하는 생각에 갔는데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20대에 추억 남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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